내인생의 하일라이트
깊은샘/ 知 熊
바로 오늘 스치듯한 우연한 인연으로
첫만남의 대화를 나눈고우신 님으로부터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하일 라이트로
기억 할수 있었던 그순간이 언제 였냐고
물으신다면 서슴없이 바로 지금에
이순간 이라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날에 화려했던 그부귀 영화속에서
헤염을 치며 하루해를 보냈더라도
그것은 이미 흘러가버린 과거일뿐 입니다
지금에 내가 있었기에 가슴 설레였던 순간에
짜릿하고 다정스러운 당신의 목소리를
가슴으로 받아들일수 있었나 봅니다
지나가버린 추억속에 돌아가는 영화필림같은
그순간보다 앞으로 다가오며 펼쳐질
그 미래 라는 두글자는 당신과나의 가슴을
흥분의 그바다로 두발길을 향하게
향하게 했기때문 입니다
2009.6.14.
사실2001년 12월부터 詩人등단의
권유의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글제목설명 위글제목은6月8日부터
광명엘림 요양보호사 교육원 에서 교육을
받기시작하는 첫교시 김혜정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중에 내인생의 하일라이트 ..라는
내용의 강의가 수업중에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스치는 영감으로 이글을 방금전 단 5분만에 쓴글입니다
이글은 몇개월후에 詩人으로 등단할 몇개의
글중에 하나임을 밝혀 드립니다
먼저 오류2동 동원교회 이귀봉목사님
그리고 김혜정 교수님 께
깊은 感射 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23:37
한우물 : 내인생의 하일라이트 보면 볼수록 가슴이 뭉클 해지는것 같아요.^^~~~. 02:04
山雲 신현복 : 참으로 의미있는 詩입니다. 지금처럼 귀중한 시간 또 어디 있겠습니까! 08:31
명성 :깊은샘님 그러시군요시인 등단 멋지게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 인생의 멋진 라이트 되시길 바랍니다 09:00
스마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망하시는일 이루어지는 올해가 되세요 09:06
첫댓글 아마도.. 미래의 꿈이 있기에 현재의 상황이 하이라이트임을 암시하는듯 합니다....(감히 제가 평을 할수는 없지만 좋은詩네요...) 시인으로 등단함을 앞서 축하드립니다...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