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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총장 선출에 관하여 한마디.
緖
영남대 총장 선거가 2025년 1월 중까지 선출한다 한다. 아직 날짜는 명확하게 선택되지 않은 것 같다. 늦어도 1월 말까지는 확정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선거준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영남대 실상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졸업생 입장에서 한 말 한다.
本
1. 총장 선출은 누가 하나.
현재는 이사 7인이 선출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영남대의 여러 사정상 합당한가.
또 이사 7인은 어떻게 선임되었나.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영남대 교주 박정희 대통령은 이미 돌아가셨고, 박근혜 대통령은 영남대에 실권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으며, 추측하건데, 대학 내 실세는 아닌 것 같고, 주인 없는 대학이 된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식한다.
현실이 어떠하든지 영남대 총장 선출은 고심해봐야 한다. 영남대의 여러 사정을 고려해볼 때 가장 이상적인 총장 선출 방법은 대학과 관련이 있는 자가 직접 선거하는 것이다.
2. 총장 후보자 자격요건은 어떠한가.
총장 후보자 자격요건은 교육부가 정하겠지만, 그 조건은 교육에 종사한 경력으로 할 가능성이 있겠는데, 이것이 이상적인가?.
그러나 총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수준을 넘어 대학을 경영하고 운영하는 자이므로 일반 선거 후보자 같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
그리고 유권자가 모두 대학 출신이므로 판단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누가 총장이 되는 것이 대학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유권자가 인지하므로 후보자 자격요건을 제한 할 필요가 없다. 후보자 자격요건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총장 깜을 선택할 수 있다.
3. 총장 선거일은 언제가 적합한가.
총장 선거일은 2학기 기말고사를 치고 12월 중에 실시함이 좋다.
4. 총장 선출권은 누가 가지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가.
총장 선출 유권자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나.
나의 소견으로는 교수, 교직원, 학생, 졸업생으로 하는 것이 좋다.
교수와 교직원은 근무한 지 1년을 경과해야 하고, 퇴직자들은 근무 경력이 4년 이상이면 계속 투표권을 부여 한다. 학생은 3학년 이상으로 하며, 졸업생은 졸업함과 동시에 투표권을 부여 한다.
학생의 경우 전 학년으로 했을 경우에 투표권자인 학생 수가 많고 투표에 참여가 90%이상이기 때문에 교수, 교직원, 졸업동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고, 경우에 따라 학생들이 사실상 총장을 선출하는 결과 되므로, 3학년 이상 투표권을 주는 것이 적당하다.
5. 총장 후보자 나이는 제한이 있어야 하는가.
총장 후보자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나이가 70이든지 80이든지 제한 할 필요가 없다.
6. 총장 임기는 몇 년이 적합한가.
총장 임기는 4년으로 하고 2선까지만 한다. 연속 3선은 불허한다.
7. 총장 비리와 엄무능력을 감독할 조직이 있어야 한다.
사립대학 교수 채용 금액이 20년 전에 2억이라 했으며, 현 사립고 교사 채용에 1억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비리와 총장으로서 엄무능력을 감독할 조직기구가 있어야 한다.
8. 총장 엄무를 활성화시키는 기구는 있어야 한다.
학교운영을 활성화시키는 조직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성원은 각 학과 별로 학생 수에 비례해서 운영위원 수를 정한다. 가령 학과 학생수가 100명이면 1명, 학생수가 500명이면 5명으로 학과장의 추천인으로 한다.
9. 이사 선출
사립대학이기 때문에 이사 7인을 구성해야 하는데, 이 이사 7인도 총장 선출 선거인으로 한다.
10. 총장에게 운영위원 정원10% 이내 운영위원을 선임할 권한을 주어야 한다.
結
누가 차기 총장으로서 가장 적임자인가.
누가 총장으로서 적임자인가를 정하기에 앞서 영남대학이라는 대학은 어떠한 대학이며 발전할 가능성과 잠재력을 고려 해볼 필요가 있다.
영남대학 설립에 관하여는 모든 영남대인은 주지하고 있기 때문에 거론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한다.
영남대는 부지가 100만평이라는 국내에서 가장 크다, 등기상 면적은 타 대학이 큰 곳이 있을 수 있으나, 그런 대학은 악산을 캠퍼스로 하기 때문이고, 영남대 부지는 반 구렁지이며 평지에 가깝고 모두가 이용 가능한 부지이므로 전국에서 가장 여건이 좋은 대학이다. 다시 말하면 캠퍼스가 전국에서 가장 좋다는 것이다 당시에 캠퍼스 100만평이라는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고는 상상도 못했는 대학 부지다.
이 캠퍼스 부지만으로 비교하더라도 전국최고이고 세계적 명문대로 도약할 수 있는 대학이다.
대학의 교수진과 학생들 수준은 덮어두더라도 캠퍼스 외형을 보면 필자가 다닐 때 외형이나 거의 변함이 없다.
특히 정문을 보면 유치한 조형물과 분수대와 연못을 조형했는데 이것만 봐도 영남대 교수 수준과 대학운영자들 의식수준을 가름할 수가 있다. 당장 이러한 조형물과 분수대는 철거를 해야 한다.
그리고 풍수지리로 볼 때도 정문에 이러한 구조물은 불길하고 이런 구조물은 충(衝)의 역할을 하고 나쁜 영향을 준다. 그리고 이러한 조형물과 분수대를 설치하고 영남대가 얼마나 발전했나를 비교하면 현재 영남대 관련자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에 관심을 가진 자가 총장에 되어야 한다. 참고로 육영수여사 생가에 작은 연못이 있었고, 풍수계에서는 육여사가 총 맞았는 이유 중에 하나로 본다. 북한 성혜림 생가 터(경남 창령) 대문 쪽에 작은 연못이 있다. 성해림 생가 터는 6.25에 완전 불타버렸다.
풍수지리상 대문(정문)에 물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정문에 조형물이나 분수대가 없었는 시기가 광활하게 보이는 천마로가 더 의미가 있어 좋았다.
영남대 토질은 척박하다 복토한 천마로 잔디밭을 제외하면, 토심이 아주 적은 암반 층이다. 그렇지만 대학 캠퍼스로서는 최적이 될 수가 있다. 영대캠퍼스 전역에 돌맹이 하나 구하기도 어려운 얼마나 좋은 캠퍼스인가. 이것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학교 당국이 아닌가.
특히 영남대 임학과 교수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100만평 캠퍼스를 숲의 캠퍼스를 만들 의향은 전혀 없고, 밥그릇 챙기기나 하는 무능한 자들이다 , 그 이유가 100만평 부지에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조성할 수가 있고, 세계적인 명문대를 보면 수백 년이 된 거목들이 즐비하다. 이것을 임학과 교수들이 모를 이유가 없는데 너무 무능하니까 나 몰라라 하면서 방치하고 있다.
영대 캠퍼스에 어떤 수종을 심으면 세계적인 대학 캠퍼스가 되겠는지, 수목 품종 선정도 외래 수종도 좋겠지만, 한국 고유 수종도 얼마든지 있다. 세계인들이 영대를 방문 했을 때 영대만의 유일한 한국 수목 품종도 있는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인식 될 수 가 있다.
현재 영대 수목을 빨리 성장 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아주 간단하다.
비료를 수목원에 뿌려 주면 되고, 토질이 척박하고 토심이 얕으니 점적관수를 하면 되고, 영대에 천마로에 지하수를 파면 수량이 풍부하다. 영대 옆에 남매지 못이나 삼천지 못의 저수지 물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영대 지형 형태상 천마로 지하에 엄청난 수량 있으므로 지하수를 파는 것이 경제적이다. 지하수 파는 경비도 1개 구당 1,000만원이면 충분하다. 여기에 관심을 가진 자가 총장에 되어야 한다.
천마로에 잔디밭 가장자리에 회양목으로 둘러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는데 이 회양목을 철거 하는 것이 외관상 좋고 학생들이 접근도 용이하다.
흔이 보면 잔디밭 출입금지라는 팻말을 보는데 이것은 잔디 생육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의 보존 의식이다.
잔디는 타 식물과 달이 생육이 아주 강하다. 고로 학생들이 잔디를 밟는다고 죽지를 않는다. 다만 봄 생육초기에만 잔디에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 고로 1학기 말 부터는 그러니까 7월부터는 잔디에 들어가 놀아도 된다.
영대학생들이 이 좋은 잔디광장을 눈팅만 하라 해서는 아니 되고, 잔디밭을 활용하게 해야 한다. 학생들이 잔디밭을 활용한다 해봤자 앉아서 쉬는 정도이며, 가끔 공놀이 정도는 하겠지, 이 정도로는 한국잔디가 죽지 않는다. 야밤에 천마로 잔디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며 별을 세는 것도 낭만이 아닐까.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진 자가 총장에 되어야 한다.
교수와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아파트 건설
현재 대구 시내 신축 아파트가 평당 2,000만원을 넘는다고 하며 서울의 경우는 20억 30억 하는 아파트가 있는데 영대 캠퍼스에 교직원용 아파트를 세우면 평당 1,000만원 미만으로도 좋은 아파트를 세울 수가 있다. 30평 아파트라면 3억이면 충분히 분양 할 수가 있다. 왜 이렇게 저렴하냐 하면 부지 구입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학생용 원룸도 대거 건립해야 한다. 특히 외국인 학생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원룸 건립할 경우 예산도 쉽다. 영대 주변 원룸도 경제성이 있으니 원룸이 생기는 것이다. 학교내 원룸은 영대주변 원룸보다 가격도 저렴하게 해도 타산이 맞다.
교수와 직원용 아파트 위치는 본 관 뒤가 좋은데 본관 건물 높이가 낮으니 영대를 총괄하는 역량이 풍수지리상 부족해보이니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도 본관 뒤편에 20~30층 높이 직원용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이 좋다
직원용 아파트 이용자가 이사를 갈 경우 다음 세입자는 교직원에 한하여 입주하게 하면 된다.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진 자가 총장에 되어야 한다.
영대는 현 정치권에 핵심적인 인물이 많은데, 현 국회의원 주호영, 김석기, 국힘당 정책의장 김상훈으로 위시하여 지방자치단체장 등등.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 영향이 아닌가 하는데, 영대의 이런 정치적 잠재력이 있는 대학이니까 이를 양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생각하건대 영대에 정치대학원을 신설해서 조직적으로 정치인을 양성할 필요가 있고, 이것이 영대로서 좋은 일이고 국가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정치대학원 학생수는 1기생은 500명, 2기생은 300명 3기생은 200명으로 4기부터는 100명으로 하고 입학시험은 면접으로 하며, 차후 정치에 출마할 의향이 있는 자로 함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관심을 가진 자가 총장에 되어야 한다.
위와 같은 조건에 누가 적임자일까.
생각하건데 영대 로스쿨 원장 이동형 원장이 적임자가 아닐까 한다.
이동형 원장은 6년 동안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변호사시험 합격율 전국 1위, 합격률 90%이상을 수년간 유지해 왔는 원장이고, 전국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을 명문 대학으로 육성시킨 교수이다.
이동형 교수는 영대 법정대 법학과 출신이고 82학번 입학동기 국힘당 정책의장 4선 김상훈의원을 비롯하여 정치권에 인맥이 아주 넓다.
이동형 교수 성격이 아주 소탈하면서 인간성이 좋다.
타 학문에 대해서도 이해가 넓다. 필자가 쓴 새로운 농약 사용법 책 내용 중에 병해충 방제 처방전을 보여주니, 예컨대 사과 7월 병해충방제 요령과 처방전 방법이 횡으로 5가지를 적시된 것을 보고는 사선을 그으면서 이렇게 하면 어떠냐고 묻는데 그렇게 해도 된다고 답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책에 쓰인 글자 그대로 인식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대부분 교수들은 자가 전공과목에나 관심 있지 타 학문에는 관심이 적다.
또 청도시장 노점에서 구루마 종이 커피를 마시면서 20분간 이야기를 해보니, 신선한 느낌이오고, 활기가 있고, 이 사람이 법학전문 대학원장이 맞나 싶을 평범해 보이더라. 체격도 좋고 인물도 좋다.
보통 교수들은 권의 의식이 아주 강하고 목에 힘을 꽉 주는데 이동형 교수에게는 이런 것을 못 느끼겠더라.
이동형 교수가 영대 총장이 된다면 영대를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충분히 도약시킬 것이다. 영대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고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교수가 이동형이다.
교가에 이런 대목이 있지 “보라 여기 신라의 옛 땅 민족의 혼이 살아 뛰는 곳...”
현시대는 영남대에서 민족의 혼이 숨 쉬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민족의 혼이 영롱한 빛을 발해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
이동형 교수가 총장이 되면 영남대학은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도약시킬 것이다.
영남대학이 국민과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되는 것은 아주 쉽다.
영남대를 사랑하고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들은 이동형 법학전문 대학원장을 후원하시기 바라며, 영대 로스쿨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이동형 교수를 지지하시라!
2024. 10. 4.
영남대 졸업생 kimsunbee 쓰다.
깊은 산사에서 道를 딱는 박근혜 대통령님도
본 글을 볼 수 있도록 막 퍼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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