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실액기스500mℓ , 산딸기액기스500mℓ ◆만드는 법 1.찹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10시간 정도 불려 가루로 빻는다. 2.분량의 물을 끓여 식인후 엿기름 가루를 풀고 손으로 주물러 체에 걸린다. 3.솥에 엿기름물를 붓고 찹쌀가루를 곱게 푼 다음,
메실액기스와 산딸기 액기스를 넣고 불에 데운 다음 식힌다. 4.약 30분정도 지나면 찹쌀가루가 삭아서 묽어진다. 5.불에 올려서 한소큼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30분정도 줄여, 약 1/3정도가 되도록 한다. 6.넓은 그릇에 부은 후 식힌다. 7.식힌 그릇에 메주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고루 휘저어 섞어 하룻밤 둔다. 8.다음날 분량의 소금을 넣고 고루 저어 간을 맞춘다
* 2월이나 3월에 장을 담그세요. 그래야 곰팡이 구더기가 안난다고 하네요.
잘 숙성시키기 위해서 해볕에 항아리를 낮에 열어두고 밤에는 닫아두세요.
고추장 항아리엔 망씨워야 됩니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요.
* 메실과 산딸기는 항상 집에서 만들어 놓고 사용하면 좋아요.
5월 ~ 6월 경동시장에 가시면 싸게 구할수 있구요.
메실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음 흑설탕과 매실을 1:1 비율로 담그면 됨니다.
산딸기는 씻지안고 담그세요. 흑설탕과 매실을 1:1로 담그세요. 100일 되기전에 매실은 건져내시고 1년 정도 숙성시킨후에 드시는 것이 좋고 3년정도가 숙성이 최대치가 되고 이후 부터는 조금씩 떨어집니다.
첫댓글 더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방법은 팔금이 에게 얻어다 먹으면됨 참고로 팔금인 매실 고추장을 안담았을 것 같음 .
한표더 나도 그럴것같은 생각...이하동문...ㅋㅋㅋ
담글려고 했는데, 고추장은 2~3월에 담그는 거야, 그래서 내년엔 꼭 담근다. 내가 제일 좋아 하는게 고추장이라 어려서 부터 엄마한테 전수 다 받아 두었다.올해 매실 담궜으니 그 액기스로 봄에 담글거라고 앙카! 참고로 안준다^^
많이 담궈서 칭구들한테만 팔어.. 팔금표 김치가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