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돈 3장을 주시고 환상을 보여주심!!!"
하올람 미니스트리 는 이제 열방가운데 그 빛을 바라고 있다.
척박한 이 땅에 불교와 힌두교,잡신들이 수천년동안 이 민족을 붙잡게 하셔서 가난의 영을 끊어내지 못한채 숙명으로 알고 살아온 것이다.
이제 4년째 이 땅과 주의 백성들에게 토라의 빛이 비춰지니 얼마나 뜨겁고 감동이 있는지 예배내내 기름부으심이 강력했다...
예슈아는 한 사람도 그냥 지나가지 않고 다 돌보시고 지켜주신다.
하올람 미니스트리도 이 땅과 열방에 있는 영혼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여기 들어온 모든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경험하게 하는 열정과 열망이 너무 크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더 많은 분들의 변화와 깨달음, 돌파를 위해 기도하는 일이 얼마나 신나고 행복한지...
주님은 갈망하는자에게 믿음으로 현상세계에 기적이라는 이름을 선물하심을 알았다...
온 몸을 가누기가 어려울 정도로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강한 상황에 환상이 보였다.
하늘위에서 하얀 십자가가 저희 예배실로 내려오는데 얼마나 빛이 나는지 잠깐동안 강력한 찬양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참 놀라운 것은 하얀 십자가 밑에 아름다운 천국보석과 선물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음을 알아차렸다.
24시 기도의집 예배가 거의 끝나가는데 신권 3장이 지갑에서 나왔다.
예배 시작할 때 3이라는 숫자를 말씀하셔서 3천불을 생각했는데...
캄보디아 돈 1000리엘 3장이 있었다.
캄리더들에게 간증하지 않은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
예배마치고 늦은 시간에 미국 엘에이 근교에 있는 기도원에서 3개월 저희 가족이 기도한 시즌에 교민 한 분을 위해 기도해드린 일이 있었다.
아득하게 2014년 일이라 소식도 멀어졌는데 ...
주님이 마음주셔서 카톡했다!!!
저희는 베이스마다 가난한자를 먹이는 사역을 하는데...
"혹시 가난한 자들을 먹이나요??"
일시적으로 지원해주고 싶다고 한다.
최소 3천불을 말씀하셔서 소름이 쫙 돋았다.
"하나님은 역시 일하셨어요!!!
할렐루야~~~💜"
우리 사역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코로나 시즌에 캄보디아에서 예슈아의 4대사역을 하게 하신다.
하올람처치와 헤세드바이블 스쿨,22개 지역교회와 무료급식,장애인 사역,먹거리와 생필품,생활비지원...
우리는 계산하지 않는다.
하늘아버지가 주인되셔서
공급하시기에 오늘도 구정명절이지만
캄리더들을 섬기려고 뷔페를 준비하고 있다.
샤밭예배전에 두시간 일찍 모여 만찬을 함께 하며 예슈아를 기억함이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