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는 물론이고 이혼녀의 아들과 딸은 취직도 결혼도 못한 단
말입니까?
(남한의 자유 인권부활을 위해 기도회를 열어주세요)
부디 시민감사제와 반상회와 지역구의원의 부활로 삼권과 정치 종교 교육과 국방을
다스리는 천국을 만들어 수출합시다요
개인적인 기도제목은 부호관찰대상자라는 누명을 벗겨주세요"입니다
보호관찰대상자라는 누명을 씌운 사건과 관련인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1997년 10월
장소: 광주인애모자원 광주시 남구 봉선2동 132-15번지
가해자들: 이사장 김인제 차인애(가명, 본명은 차선미)과 5.18 단체의 배후 조종자.
안디옥교회 박영우목사. 김중권 소령출신 (현 인애복지관 총무.) 062- 672-9311~2
공범자들: 정재영(제이, 본명 윤수진 33세 아기 셋 엄마)과 강형우 인터넷 프로그래머 및 작가.
전화 017-602-4080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미래 컨설팅 회사 전화 223-0315 )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283-36 번지 강대원 아들 강형우
북구 용두동 통장과 파출소 부소장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이용당하기 쉬웠던 마을 사람들: 해남인. 남구 봉선동
정진수 엄마인 강미순의 고향은 해남
추상미(본명 김정옥)의 고향은 해남
정재영(본명 윤수진)의 고향은 해남
차인애(본명 차선미)의 고향은 해남
강대원. 강형우의 친척들의 고향은 해남
일본공산당과 북한 공산당과 중공 공산당의 가면을 한 핏줄 민족에게서 벗겨줍시다
알면서도 끌려가는 것이 돈의 매력이라고 가족과 동료 나라까지
넘겨줍니다?.
그러나, 돈이 없다면 열심히 사랑하고 살았을 가족들이
돈의 꼬임에 의해 원수가 되어 이혼하고 감옥에 보낸 일들이
7년내에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1997년에 보호관찰대상자가
된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무엇때문입니까
그 동전 몇푼 때문에 목숨과 나라를 바꿔서 공산당 탈을 써야
후손에 길이 남은 아름다운 한국이 되겠습니까
공산당은 남의 탈 남의 이름 남의 기술 남의 자동차 남의 남편을
자기 남편처럼 도장찍어 보증을 세워 계속 그 일을 농담삼아
팔아 넘기며 소문내며 친척등 같은 민족들을 협박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겠습니다
조직에 들어가 문신을 했다해도 정신만 차리고 흔들리지 않으면
민주사회는 부활되어 다시 삽니다.
감옥에 들어가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상장을 드려야 합니다.
오히려 자살하는 용기로 감옥에 들어가면 가족은 힘들지라도
언젠가는 살아나와서
민주 사회를 다시 구제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독립지사님들과 독립기업인들께 용기를 주십시오
감옥에 들어가서 30~ 10만명의 억울하게 돈으로 꼬여 여자로 꼬여
부부간 민족간에 소문을 내어 죽이고 죽는 한국의 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총선 대선 때문에 모든 꾸며낸 진실은 군대조직과 종교단체와 정부와 매춘업자들을 이용한 공산당의 돈때문이었다는
걸요.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인 군산 매춘업소와 총선당선자들 중에 몇분들중에 바른 말을 했던 사람들을 숙청하고 거짓말을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보직을 나눠줍니다.
공산당이 돈을 주어도 안받았다고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거나 우쭐하여 공짜 돈을 받아도 본인이 잘나서 그러려니 하는 사람들을 새로 뽑아서 젊은 노통 주변에 배치시키고 있습니다.
100여년간 해왔던 동일한 수법으로 또 착취를 하려듭니다.
눈가리고 귀막고 입막아서 새로운 정부를 만든다 해도
똑같으니 시민감사제가 필요합니다.
그들의 죄를 찾아내어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공산당은 한번 써먹었던 구관은 다시 쓰지 않습니다. 비밀이 샐
수 있도록 구관 조직이 커버리면 공산당이 아무리 간첩을 밀입국시켜도 간첩들이 높은 자리에 앉기 전에는 구관 조직 관리가 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관과 명관은 감옥으로 보내고
우쭐하는 젊은 애들을 속여서 새로 쓰는 것입니다.
이전에 한번 써먹었던 도지사 군장과 정부 고관들을 내쳐서 감옥에 내모는 사람치고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십시오
분명히 공산당의 사회가 되려면 거쳐야 할 명관과 구관의 숙청의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민감사원은 삼권과 국방부와 종교기관과 노조로 가서
삼권과 국방부 등 기관에 오가는 외부인사들과 접대부들의 철저한 신원조회를 해서 엄격히
다스려야 할 것이며 또한 삼권과 국방부내에 첩자들이 술자리나 음식을 내는 자리에서 돈비리때문에 누구를 쫒아내자는
말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그 첩자를 없애면 돈에 기생한 5만가지 공산당의 권력은 일시에 소탕됩니다.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벗읍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산 돈을 버립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씌워준 가면을 스스로 벗겨줍시다요
여루당 그먼 그들이 짜서 사람과 조직 나라에 거짓 누명을 씌우자고 했던 일을
모조리 밝혀주어 감옥에 가신 분들을 풀어주십시다요
여루당 그만 그들이 짜서 삼권과 모임들이 만든 축제나 술집에 가면 온갖 산해진미와 일자리와 향락이
여루당
있다는 걸 믿고서 속았기에 일본 돈, 중공 노동자, 북한의 마약 테러 수출 등등을 받아들여 나라의 한핏줄끼리 전쟁 테러 위기 속에 넘겨주게 생긴 이 현실을 파악하여
모두 세계 인권기구와 국제사법재판소에 밝힙시다요
민족은 곧 자신입니다.
민족은 우리입니다.
그만 그만 그만 한민족에게 씌운 조센징, 공산당의 누명을 벗겨줍시다요
저에게 종교기관과 복지기관과 군인들과 노조와 삼권이 남편 친척들을
속여서 누명을 씌운 보호관찰대상자라는 누명을 벗겨주세요
아래의 사건을 통해서 저를 보호관찰대상자로 지목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호관찰소에 물어보니까 한영란은 컴퓨터에 오르지 않아서
보호관찰대상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왜 몰래 감시하는 사람들이 1000만명을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까
20001년 7월 25일 광주 용두동으로 이사가서야
"왜 보호관찰대상자로 정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하느냐"고 물어보려 광주에서 서울의 보건부에 갔었드랬습니다"
제가 청와대와 국회와 행정부(정부종합청사)를 찢겨진 몸 하나만으로 갔을 때에 군인들이랑 전투경찰 12개의 버스가 정문을 지키고 있더군요.
경호원출신의 남자와 여자들이 이미 연락을 받고서 입구의 대기실에서 저와 아무도 못 만나게 저를 막으라고 하였는지
보건부에 갈 일이 안되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경호원출신의 홀에 있는 안내원이 말하였습니다
70도 정도의 경사진 계단(20개 정도가 있는 계단) 아래에 있는
공중전화는 도청이 되고 있었는지 아니면 서있는 군인에게 보청기가 있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공중전화에 대고 보건부에 전화를 돌려달라고 했는데 통화중이었고 다시 전화를 하니까 보건부 직원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만 행정부 교환원이 대답했습니다.
법무부에 전화를 해서 보건부에서 저를 못 만나게 아예 전화까지 받지 않는다고 했더니 이 말이 도청이 되었는가 의심할
새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3분이 채 안되어 경찰차로 강제 이송을 하려고 사복경찰 한 두 사람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가져오지 않은 경찰들이 나와 또 다른 여자랑 둘이 있어서 누군지 몰라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던 길을 도로 가더군요
우스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들은 이마에 인을 찍자고 한다면 결사찬성하여 국민을 노예로 삼기를 즐겨하는 분들이 아닙니까?
그대로 전자인증한 이마를 확인할 수 없음을 통탄하고 경찰차가 도로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저는 두려움에 떨면서 아무도 못만나고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2001년 7월 25일 과천 역사까지 아까 처음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났던 사람이 무전기를 입에 대면서 뭐라 중얼거리는 거예요
1999년부터 해남목포정부는 총을 들고서 군인이 정부종합청사의 후문을 지키고 정문은 아예 걸어잠그고 있었습니다.
후문의 계단이 있는 면회 대기실에서만 경호원출신 남자나 여자와 면접 한 뒤에 통과가 결정된 친척이나 연줄 코드가 맞는 사람만 행정부(보건부)에 보내주는 순서가 있다는 것 아시죠?
그곳 홀에는 정부종합청사로 이미 한영란이 간다는 연락받았던 경호원출신 인 듯한 남자 한명이 제게 불친절하게 하여 보건부에 가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기에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빨리 대기실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또 그러던 경호원 같이 생긴 남자가 따라오길래 옳다구나 창피 좀 주자 하고는 사람많은데서는 뭐라고 할 수도 없으리라 하고 소리좀 질러주었더니 창피해서 숨어버리더군요.
그렇다면 이 경호원 출신의 남자가 두고 봐라
행정수도이전을 해서 충청도로 한영란이가 찾아오면 들어오는 즉시 앙갚음을 하여 총으로 쏴 죽이리라고 이를 바득 바득 갈더군요.
집으로 오는 길목도 무섭고 떨렸습니다. 담대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두려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라.
집에 돌아오면서
제게 보호관찰대상자로 누명을 씌운 것은 다음과 같은 때가 아닌가
어렴풋이 추측해 봅니다
아마도 1997년 10월 월례회때에 인애동산 이사장님의 말씀이(보호관찰요원 1998년~2000년까지 명예직으로 근무) 인애모자원 수용원 중 한 사람을 보호하고 있는데 그 분의 신상에 위험을 막기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므로 그리 알고 있어라."고 하는 말 외에는 아무도
나에게 "보호관찰대상자"가 되었다는 귀띔을 준 적이 없었습니다.
보호관찰대상자는 정신병력이나 또는 복역사실이 있는 사람으로서 재판장에서
선고를 받은 사람이어야만 하는데 전 그런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수용시설에선 집단의 보스가 수용원들에게 관리와 짜고서 청장과 보건부장관을
홀려서 함부로 보호관찰대상자라는 둥 죄인으로 판명하여 결정한 뒤
그 서류를 거짓 조작하고 도장을 파서 널리 방송국과 군대와 기업으로 보낸다면
공산국과 다른 게 있습니까?
더구나 거짓 조작 서류를 전 세계의 인터넷 경찰청에 알려 양극화 싸움을 부추기는
등의 정치적(모든 기관과 종교적)으로 소문을 악용하여 권력을 잡아
정체모른 다국적 군사력과 합치는 것은 고쳐져야 우리나라의 성도들이 평화로운
신앙생활을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최근에는 그들 다국적 조직이 돈을 써서 관리인을 보내어 한영란 집에서 만든 문이면
열쇠를 따로 만들어 주어 한영란 집에 들어와 돈을 훔치고 카메라를 훔치고도
오히려 한영란에게 잊어버렸다고 누명을 씌운 뒤.
한영란의 아픈 병력을 감추고 대신 18년간 한영란을 꾀병이라며
정신병자의 누명을 씌우려고 하다가 최근에는 건강보험공단과 잘 아는 유병전 내과와 현대병원에서 억지로 가짜 진단서를 내게 하여
동사무소로 소문을 내어 결국 2004년 5.27일 면접후, 2004년 5월 28일
방송으로 "환철이가 편모 아들이라
성격이 내성적이라."며 소문을 내서 6월 9일에 발표한
아들의 수원 삼성회사 입사를 가로막아
가정의 몰락을 유도하고 민족의 단결을 찢어 훼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오니 민생안정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행정수도이전과 이라크파병 중공기업이전, 농민 wto 폭동 후 칠레에 농산물 개방
한일어업협정에서 동해를 한일 공동구역으로 지정. 친일청산법 저지. 부패청산법을 저지한 노통의
모범사례.
북한 원조 주한미군죽이기 국민 노예화. 주민등록서비스 24시간 개방으로 생명을 넘겨줌. 인터넷 비실명제로 세계를 세뇌함.
등으로 어지러운 국내외 정세를 만들어 인류와 국민을 적대시하는 행동을 일삼는
세력들에게서 귀신과 악마를 물리쳐주실 애국기도회를 열어주십시오
첫댓글 한영란님이 가입하시고 올려 놓은 글을 읽어 봤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주님의 사랑으로 님을 환영하오며,성령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빌며,억울한 누명을 썼다면 신원의 하나님께서 다 벗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가정의 평안도 빕니다.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말며 기도해 나가시면..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던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이사야 41장 11절)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 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이사야 49장 4절). 인간의 힘이 역부족일 때, 그리스도인이 의지할 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며 기도의 위력입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