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마 번역하고 공증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현재 거주하는 곳이 미국이라면 한글원본과 영문 번역본을 휴스턴 총영사관으로 보내서 공증을 받으면 되구요 (자세한건 홈페이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이라면 원칙적으로 공증을 받을수 있는 곳 (예를들면 구청 및 동사무소, 변호사등)에서 공증을 받는게 옳지만 비자서류 준비에는 굳이 공증을 안 받아도 됩니다. 혹시 최근에 서류준비 절차가 바뀌지 않았다면요. 번역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직접하셔서 원본 앞이나 뒤에 첨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발급받을수 있는 서류가 아닌이상 번역본에 스탬프까지 붙을수는 없지요.
첫댓글 아마 번역하고 공증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현재 거주하는 곳이 미국이라면 한글원본과 영문 번역본을 휴스턴 총영사관으로 보내서 공증을 받으면 되구요 (자세한건 홈페이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이라면 원칙적으로 공증을 받을수 있는 곳 (예를들면 구청 및 동사무소, 변호사등)에서 공증을 받는게 옳지만 비자서류 준비에는 굳이 공증을 안 받아도 됩니다. 혹시 최근에 서류준비 절차가 바뀌지 않았다면요. 번역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직접하셔서 원본 앞이나 뒤에 첨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발급받을수 있는 서류가 아닌이상 번역본에 스탬프까지 붙을수는 없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