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깨우는 몸 공부 ; 1차호흡과 측두-하악-접형골의 역학적관계
인간의 호흡은 정골의학자들이 애기하는 1차적인 호흡인 두개골과 천골간의 호흡과, 2차 호흡인 폐호흡으로 나눌 수 있다.
1차 호흡을 학자들은 원초적인 호흡, 근원적인 호흡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접형골의 움직임과 관련 있으며, 접형골의 전후엽에서 생명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며, 접형골과 후두골 봉합부위에 부착되는 3개의 상하방향의 중심 근막 때문이라 생각한다.
1차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불씨 또는 씨앗이 되는 원동력과 같은 호흡을 말하며, 이 호흡의 언발란스는 근본적인 삶의 문제점들을 야기 시킨다.
이 호흡의 최초 움직임의 축은 접형후두봉합에서 일어난다.
접형골과 후두골의 봉합은 두개골 바닥에 위치하며 1차 호흡에서 들숨 시 접형골과 후두골은 이 봉합을 기준으로 양쪽(전후)으로 하강하게 된다.

접형골은 두개골 23개의 축이되며 아래로는 미골과 연관성이 있고, 후두골은 천골과 연관성이 있다. 따라서 임상에서 천골과 미골의 틀어짐을 보고 후두골과 접형골의 틀어짐을 확인하여 연관성을 찾기도 한다.
측두골은 위 1차 호흡 시 접형과 후두가 하강할 때 양쪽의 두정골이 벌어짐에 따라 두정측두봉합에 의해 연결된 측두골은 벌어지게 되며 이 때 측두근은 수축되고 머리의 좌우 직경은 넓어지게 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두개골을 좌우로 잡고는 있는 연부조직은 좌우 측두근과 좌우 교근 그리고 내익상근이다.
측두근은 두정골에 부착하여 하악골에 부착되며, 교근은 관골돌기에 부착하여 하각에 부착하고, 내익상근은 접형골의 내익상판에 부착하여 교근이 부착하는 하각에 부착된다.
이 세 근육은 근막에 의해 하나의 힘의 방향 즉, 근막적 연결성을 갖고있다.
두개골의 움직임 즉 앞서 언급한 1차 호흡 시 움직여지는 두정골과 접형골간의 움직임과 측두근-교근-내익상근의 벨트로 연결된 작용이 1차 호흡과 완벽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인체
1. 흡기 시 접형골은 하강한다. 측두는 확장된다. 따라서 벨트로 연결된 접형골-하각-측두골은 내익상근-교근-측두근 방향으로 움직임을 갖으며, 호기 때는 그 반대의 움직임을 한다.
완벽하리만큼 호흡과 근육간의 구조적인, 역학적인 발란스이다.
접형 후두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는 다면? 측두근의 좌우 발란스가 맞지않는 다면? 1차호흡인 근원적인 호흡, 세포호흡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다.
악관절을 이용하여, 저작근을 이용하여 잘 씹는 일상의 습관들이 정신적인 영역과 관련있으며, 호르몬을 생성하는 뇌하수체가 위치하는 접형골, 뇌의 바닥면을 지지하는 접형골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이밤 아름다운 인체를 보면 잠을 못이룬다. ㅎㅎ
윤선생근육관리 아카데미 / http://cafe.daum.net/musclebalance / 목포시의료원 윤성광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열공모드에 시동을 걸어주시는 감사한 "자극"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생각해보면 인체만큼 예술적인 구조물이 또 있을까 싶어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아주조금 이해? ㅎㅎ 돌아서면 까먹고...호흡을 살려야 되는데... 어렵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