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ちいさな肩を うしろから
작은 어깨를 뒤에서
抱きしめたい 日もあったっけ
꼭 껴안고 싶은 날도 있었던가요
雪どけ道で 声かけて
눈이 녹은 길에서 말을 걸어
甘えてみたい 日もあったのに
재롱부려 보고 싶은 날도 있었는데
愛を愛とも 知らないで
사랑을 사랑이라고도 모르고
たゞみつめてた僕 許しておくれ
오로지 바라보고 있던 날 용서해 다오
あゝ いまはひとりで 空にいる
아아 지금은 혼자서 하늘에 있는
君が淋しく ないように
그대가 외롭지 않도록
わが愛をわが愛を 星に祈ろう
우리 사랑을 우리사랑을 별들에게 빌자
二、
雪割草の 花びらに
노루귀의 꽃잎에
願いをかけた 日もあったのに
소원을 빈 날도 있었는데
この手の指が ふれたなら
이 손가락이 닿으면
泣き出しそうな 君だったっけ
울것 같은 그대였었지
恋を恋とも 知らないで
사랑을 사랑이라고 모르고
たゞ夢みてたのね 大好きなひと
그저 꿈꾸고 있었지 좋아하는 사람
あゝ いまはひとりで 空を見る
아아 지금은 혼자서 하늘을 보네
君が淋しく ないように
그대가 외롭지 않도록
わが愛をわが愛を 星に祈ろう
우리 사랑을 우리사랑을 별들에게 빌자
愛のかたちも 知らないで
사랑의 형태도 모르고
たゞほゝえみだけを かわしたふたり
오로지 미소만을 주고받은 두 사람
あゝ いまはひとりで 空にいる
아아 지금은 혼자서 하늘에 있는
君が淋しく ないように
그대가 외롭지 않도록
わが愛をわが愛を 星に祈ろう
우리 사랑을 우리사랑을 별들에게 빌자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