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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백세를 추구하는사람들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쑥 내음
양파가 당뇨와 정력에 좋은 이유
당뇨병에 양파가 좋으며 치료에 이용되었다는 기록은 많다. 1923년 과학자들은 양파에서 혈당강화물질을 발견하였다. 양파가 당뇨병 치료에 좋다는 이유는 1960년대에 항당뇨병 약제이며 인슐린의 생성과 방출을 촉진하는 톨부타미드(tolbutamide)와 매우 비슷한 항당뇨병 화합물이 양파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양파 추출물을 토끼 등의 여러 동물에 투여한 결과 혈당치가 낮아졌으며, 개에 대한 실험에서 개의 췌장을 꺼내어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게 하니까 며칠 후 그 개는 죽어버렸으나 췌장을 꺼낸 또 다른 개에게 양파액을 주사하니까 개가 죽지않고 살았다고 한다. 인도의 연구자들도 양파추출물, 날양파, 익힌 양파 등 어떤 상태의 양파도 포도당을 투여한 사람의 혈당치를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양파가 설탕으로 인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이며, 최근 이집트의 약학자들은 양파에서 디퍼닐아민(diphenylamine)이라는 화합물을 분리해 냈는데 이 물질은 고혈당 상태인 실험용 토끼의 혈당을 톨부타미드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낮추었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양파를 즐겨 먹으면 당뇨병의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뇨환자 경우 인슐린이 공급 부족으로 음식물이 즉, 콩나물을 먹으면 콩나물이 소화가 되지 않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오는 것이 2-3주 지나면서 음식물들이 소화가 잘되어 정상 대변이 나옵니다. 당연히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가며 장기적으로 3-4개월 지나면 당뇨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파는 당분을 함유하고 있는 야채이기 땜에 간혹 당뇨환자 중에는 양파를 너무 많이 먹음으로 역으로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분은 양파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양파를 조금씩 드시면서 상태를 보아가면서 별도 병원이나 약물 관리를 하여 주십시오. 따라서 당뇨 환자에게는 양파가 전부 맞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고개숙인 남성들은 이제부터 비위생적인 곰 발바닥, 뱀, 야생동물 그리고 비아그라 찾지 말고 양파요리법 데로 양파를 많이 드십시요. 피속에 콜레스톨 그리고 고지혈 이면 발기가 안되고, 피가 깨끗하면 발기는 아주 잘 됩니다. 30대가 넘어서부터 발기가 안되는 경우는 그때부터 성인병이 자기도 모르게 점점 찾아와 내 몸 속에 안착을 했기 때문에 발기가 안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당뇨, 고혈압이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일주일 이면 정력이 좋아 집니다. 단, 당뇨, 고혈압 환자는 한 달 정도 지나면 정력이 좋아 집니다. 프랑스에는 신혼부부에게 호텔에서 양파숲[Onion soup]을 제공하는 것도 이 이유 이기도 합니다. 양파는 피를 맑게 함으로 우리 몸에서 군대 역할을 하는 피속의 적혈구 백혈구가 아주 강해져서 감기나 기타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바이르스를 없애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이것은 사견입니다 만, 왜 중국사람들이 암이 없는가 하면 양파를 많이 먹어서 백혈구 적혈구가 강해서 암 세포 균을 다 죽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