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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5(수), 26(목), 27(금) 2박3일 의료정보협의회 워크샵 및 72홀 라운딩 간단 후기입니다.
(꼴푸팀 16명 4팀, 여행팀 16명 총 32명 )
25일 타미우스CC(구,로드랜드CC) 18홀
26일 오라CC 18홀
27일 오라CC 36홀(뚜껑열려서 18홀 추가)
날씨: 너무 더웠따.(17도 정도), 바람: 한개도 없었따
먹은 음식: 갈치회 및 조림, 고등어회 및 조림, 똥돼지 오겹살
소득: 롱 아이언은 헤드 무게를 느끼며 다운스윙을 하란다. 해 보니 진짜 맞는것 같았따.
참고로 오라CC 는 넘 오래된 꼴푸장이라 페어웨이에 디봇이 넘 많고, 잔디 또한 넘 오래되어 개비할때가 발써 지났따.
또 매 홀 마다 전장이 넘넘 길어 4번 아이언 또는 우드를 못치는 사람은 스코아가 장난이 아닐낌더.
님 께선 파3가 175m(190 yard) 180m(198 yard)인 경우 멀로 치시나여?
파3가 모두다 175m 또는 180m 이므로 나 처럼 체격조건이 않좋은 꼴퍼는 참으로 난감합니다.
파5 또한 3온 하려면 도라이브→ 4,5번 우드→ 다시 7, 5번 우드로 쳐야, 그것도 잘 쳐야 3온이 가능타.
씽글하는 젊은 오(5)기 양반들은 디~기 재미있을 낌더.
기회 만들어서 함 가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