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를 중심으로 결성된 세팀의 깐시온 그룹중
야뿌(illapu), 인띠 이지마니(Inti Illimani), 낄라빠윤(Quilapayún).
이들은 미국에 의해 아옌데 공산주의 정권이 붕괴되고 세워진,
군부 독재 피노체트 정권하에서. 유럽 및 기타지역으로 다니며
끊임없이 군부독재의 부당함과 공산주의운동을 펼치게 된다. 이중에서
천둥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야뿌의 한곡 입니다....
야뿌의 Zampoña,Queja del Indio" 싼뽀냐 그 인디오의 탄식
스페인 롱 라이더스 들의 인디오 말살 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음악은 살아 있다..영혼의 음악으로...
그것을 탄식 하는지.!!!!! 오늘날 현대 안데스 지역 젊은이들도 자신의
전통 음악을 잊고 서양 문물에 물들어 가는것을 탄식 하는 것인지
아님 피노체트 정권에 항거 하는 탄식 인지.!!!!~~~
~!!!! 아무튼 뭔가 귀에 솔낏한 음악 인것 가트닷~~~
첫댓글 맨날 공짜 음악만 들어 어쩐디요. 헌중님 시간내 주시면 쏘주라도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