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모 목사입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주일 아침부터 언손을 입김으로 녹이시며 주차봉사하시는 분들부터 예배를 위해 음향과 찬양인도 사회와 기도, 교회학교와 찬양대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 희망예배 공동체 지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즐거이 드리는 헌신과 드림을 기뻐하신 하루였으리라 믿습니다.
서로 더욱 격려하고 약한 분들의 짐을 서로 지기를 즐겨하는 희예공 꾼들이 되시기를. . . .
평안한 밤 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간 의미있고 보람있게 보내세요~
첫댓글 목사님도요.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아름다운 가정에도 건강으로 기쁨으로 선하게 인도하는 매일매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그때 그때..어찌나 딱딱 맞는 말씀을해주시는지..감사해요~
예배의 회복이 삶의 회복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과 말씀의 메신저되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희망의 불씨를 살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요즘 말씀에 너무나 귀한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어제 설교는 제게 있어 요즈음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던 문제를 단번에 해결의 실마리를 알려 주신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즉각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응답하심에 감사...
목사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있고요. 꼭 필요한 말씀을...그때 그때 전해주시니..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에 늘 승리하심이 있으시길 빕니다.
목사님 이번주 설교를 통해 던지신 올무에 우리모두 묶였습니다. 평신도사역자가 되라는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예배가 기대가 되고 오늘은 어떤 말씀일까 기대하며 설레는 맘을 갖게 됩니다. 말씀중에 임하시는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먼저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이 말씀에 은혜를 받아서 흐르는 눈물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절실하게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 말을 깨닫게 해 주시니...건강하십시요.
목사님 설교는 마치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약 같아 우리 희예공 성도 모두에게 영의 특효약으로 잘 듣습니다, 시의 적절하게 들려주시는 말씀 특히 어제 "3가지 원칙" 으로 인해 다음주 총회에 임하는 성도의 의견은 달라도 방향은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일 예배를 사모하는 환자로 변하고 있습니다, 건강 회복 하시기 기도 합니다. 09:50
맞춤형 처방약...주일예배를 사모하는 환자들...ㅋㅋㅋ 적절한 표현임다. 먼길 오고 가시면서 안전운전...주의 보호하심이 있으시길...
참으로 오랜만에 예배의 감격을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감사드리고 목사님 사랑합니다
매주일 전해주시는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다. 목사님같은 분이 우리 교회에 담임목사님이 되셨으면 하는 소망도 가져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역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나!!나두 양목사님 같은분이 우리목사님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마니 하는데..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미투요... 저도 우리를 짧은 시간에 너무 이해하시고, 이해하시려 노력하시고, 기도해주시고, 영의 양식을 이렇게 맛있게 먹여주시는 양목사님이 넘 좋습니다... 2006년에도 남편이 금요일마다 목사님의 말씀을 (밤2시가 될때까지.. 저 잠안재우고)들려주었습니다... 그래선지... 정말 목사님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우리 청소하는 밤에 트레이닝복 입으시고 늦은밤에 다녀가셨단 말씀.... 얼마나 기쁘던지... 하나님안에서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그러길 바랍니다..
음... 지금도 감사한데... 목사님 도전 받으세요... 으험...
주일 목사님의 설교를 기대하며 교회로 향하게 해주신 목사님...넘넘 감사합니다. 전 목사님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우리 큰 애가 목사님이랑 유재석이 많이 닮았다는데요...근데 죄송한 말씀이래요~~~~~~~~~~~~~
저는 어제 목사님 말씀 듣고, '우리 공동체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참 중요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위의 답글들 처럼, 목사님의 말씀은 매우 적절한 시기에 매우 적절한 말씀이었다는 생각입니다. 희예공 공동체의 모든 성도들이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훈련과 指導鞭撻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자 죄송...)
아멘... (특히 계~~속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