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태웅은 1~2라운드에서 덴마크와 캐나다 선수를 꺾었다. |
제35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 -동영상
1라운드 대국현장 -동영상
▲ 한국대표 위태웅(93년생) 아마 7단.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 중국선수 왕루오란(97년생) 아마 6단. 올해 초 열린 사이버오로 한중대항전에 출전했던 선수다. 당시는 2국에 출전해 한국의 강지훈 선수에게 패했다.
▲ 일본 대표 키코 에무라(79년생) 아마 7단.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 베트남 대표 보녁닝 아마 2단. 2002년생으로 대회 최연소 참가자다.
▲ 인도네시아 선수 피트라 라티프시치 아마 4단도 2002년 생이다.
▲ 영국신사의 고민. 로드 프란시스 아마 2단은 1943년생으로 은퇴한 음악교육자다.
▲ 아제르바이잔 대표 타히르바요프 바하두르. 56년생, 기력은 아마 6단이다.
▲ 심판위원장 조훈현 9단이 2라운드 대국개시선언중이다.
▲ 우승자가 받는 트로피. 부상으로 은수저가 주어진다.
▲ 53개국 선수가 4일간 벌이는 바둑축제. 기력의 고하와 상관없이 모두 진지하게 승부에 임했다.
▲ 대진표의 일부분. 이 대회는 원래 56개국이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불가리아와 마다가스카르가 마지막에 불참을 통보해와 54개국이 1라운드 대결에 나섰다.
▲ 마카오 삼인항 선수(오른쪽)와 러시아의 수린 드미트리 선수의 2라운드 종국장면을 다른 선수들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