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정말 제이제이 최장 테이블을 차지하고 많은 참석에 감사드릴뿐이고.
워낙 많은 뉴페이스 등장에 하나하나 신경을 못써드려서 죄송하단 말씀 뿐이군여.
다시금 제이제이를 떠나 2차로 향하는 과정 많은 분들이 자를 뜨셔고도 남아서 25명의 멤버구성
재정누나와 환아누나 민경누님의 격려 방문.~! 호.
그리고 16기 후영 두만, 다정이,21기 진현군 은지님 그리고 또 누구더라..
15기에 아 너무 종용히 게시니 재연이 재영이,용석이 지효,
2차는 그렇게 카스광장에서 무르익고.
그뒤 3차로 3차는
19 기호영,최성민,권성한,안재영님과 민경누님과 저
발해에서 빠빠오 같은 아이스 티와 함께
음 제가 이름을 기억 못하는걸 이해해요 ㅠ.ㅠ
인물 평을 올리고 싶어도 전부 뉴페이스니..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안되요.ㅠ.ㅠ
혹시 모임나왔는데 우수회원이 안되신분들 시삽에게 항의 메일띄우세여
저는 어느테이블 어느쪽에 앉았는데여 하구말이죠.
들리는 바에 의하면 20기는 따로 헤어져 동기모임을 가졌고 18기는 따로 모여 새벽 4시까지
21기도 따로 모여가는 듯 보이고. ^^;
암튼 대성황리에 끝난 5차 사랑방 정모 앞으로 2기 시삽님에게 많은 기대를 걸겟습니다.
300일간의 사랑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죠 저의 모든 추억이 서린 이 사랑방을 저는 항상 같이 있으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