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하우목동항 #천진항 # #훈데르트힐즈 #숭의여자대학교 #관광과 #답사 # 100대명산 #BAC #18 #혼산
새벽 4시경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카톡으로 문자가 온다.
오늘 관음사코스는 삼각봉까지만 가능하다고... ㅎ
잠시 갈등하는 가운데 다시 온,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하다는 문자에 숙소인 훈데르트힐즈를 나서 천진항으로 가니 하우목동항으로 가란다.
다소 일찍 움직인 덕에 7시 첫배로 우도 탈출성공...ㅎㅎ
20번 이상 백록담을 오르면서 관음사코스를 들머리로 하기는 첨이다.
오전엔 비가 계속되더니 삼각봉대피소에 이르자 날씨가 개면서 삼각봉이 자태를 드러낸다.
이후론 대체로 맑은 날씨로 산과 구름, 그리고 바다와 하늘이 층을 이룬 모습에 환호성들을 지른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많은 물이 고인 백록담을 간만에 구경하고...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기다리는 줄이 성판악방향으로 꽤나 길다.
금새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정상석 근처에 앉아 순간 샷으로 인증...ㅎㅎ
성판악으로 내려오면서 진달래대피소에 이르자 다시 안개가 짙게 드리운다.
사라오름은 당연 곰탕이라 통과..
부지런히 내려와
버스로 환승해 관음사등반로로 회귀..
랜트한 차를 약속시간에 정확히 반납하고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
공항열차로 서울역
서울역환승버스정류장에서
1102번 급행버스를 타고 집으로...
대부분을 학생들과 단체로 올랐던
한라산 백록담...
혼자 오르니 새로운 경험을 한 느낌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한라산(관음사~성판악)
淸雲
추천 0
조회 15
23.05.20 14:3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