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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쥬뗌 헤어갤러리 오유진 원장 hair-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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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탈모에 대하여...
1)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
영양이 없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모발의 원료가 되는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므로 모발을 만들어 내기가 힘듭니다..
1~2개월 이상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보통 15%의 휴지기 모발이
3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우리 몸이 적게 흡수되는 영양으로는 인체에
골고루 전달 할 수가 없어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부분만 공급을 하고 나머지
생명과 상관없는 모발은 버리기 때문입니다..
비만 방지를 위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크게 식생활의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과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영양결핍으로 나타날 경우는 철분 부족이 주요인이나 이 철분 부족과
함께 아연이 부족하면 더욱 심한 탈모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보충 음식으로는...곡물의 씨눈, 양파, 굴, 쇠고기등이 좋습니다.
2) 출산 후의 탈모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이 증가합니다.. 그 결과 휴지기로 가는 모발이 줄고
성장기의 모발이 증가되어 일시적으로 탈모수가 적어집니다..그러나
출산 후 100일 정도 지나면 호르몬의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성장기에
있던 모발이 휴지기로 변하여, 통상 15%이던 휴지기 모발이 30%까지
증가하게 되면서 엄청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빠진 모발은 출산후 보통 7~8개월부터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면역체계가 변형되어 체질이 바뀌면서 원래의
머리숱만큼 회복되지 않고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갑상선호르몬에 의한 탈모
갑상선 호르몬은 모발을 만들고 자라게 하는데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탈모와 연결이 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이마의 M자 부분에 해당하는 측두부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갑상선에 이상이 있으면 이마 양옆의 머리가 점점 가늘어 지면서
숱이 적어 집니다...그 이유는 갑상선 호르몬은 요오드를 포함한 티록신(thyroxine)
이라는 물질로 그 성분이 쇠약해지면 모발은 부드럽고 가늘어져 퇴화해 갑니다.
갑상선 이상으로 인한 탈모는 갑상선만 치료하면 다시 모발이 자라납니다.
그러나 치료가 덜 된 상태에서는 계속 탈모가 진행됩니다...모발 이식을 해도
갑상선에 이상이 있으면 도로 빠져버립니다...
4) 유전으로 인한 탈모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탈모의 유전자가 있으면 딸도 이것을 받습니다.
이런 경우, 탈모 유전인자는 외부적으로 표출되지 못하고 계속 내부에만
잠재해 있다가 난소 기능이 저하되거나 인위적으로 남성 호르몬이 투여되면
남성 호르몬이 탈모 유전인자와 반응을 일으켜 탈모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여성탈모에 해당되며 이마부분의 1cm를 제외한 그 뒷쪽 부위에
전반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면서 가르마선이 넓어지고 숱이 적어집니다
유전자가 있다고 하여 모두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니며 겉으로 표출되어야 하는데
이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안드로젠이라는 호르몬입니다.
여성이 남성들처럼 이마가 벗겨지지 않는것은 아로마타아제(aromatase)라는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효소는 DHT의 형성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특히 여성의 이마쪽에 이효소의 수치가 가장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5) 자궁, 난소 등의 이상으로 인한 탈모
여성에게서 남성형 탈모증이 나타난다면 일단 남성호르몬의 증가를 유발하는
'난소 낭종' 과 같은 질환에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경우에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남성들 처럼 신체 다른 부위에 털이 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폐경 후 여성들의 신체의 변화로 인하여 심하게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성호르몬은 감소하고 남성호르몬의 기능이 왕성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이 강해서
남성과 같이 극단적인 탈모는 없습니다.
6)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탈모
과도한 약물 치료.. 예를 들어 장기간의 입원 치료하는 경우 항생물질 사용,
관절염의 약물치료,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신체 내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지면서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치료가 끝나면 다시
모발이 자라납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의약품.....경구 피임약, 갑상선 치료약, 혈압약, 우울증치료제등
7)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인한 탈모
화를 잘 낸다든지 자주 심하게 흥분하는 사람이 오랫동안 흥분상태로 생활한다면
심한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흥분 상태에 있다는 것은 그 상태에서는 신체의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이고
그로 인해 두피의 호르몬 불균형이 DHT 를 증가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8) 직업으로 인한 탈모
머리를 묶고 있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모자를 늘 쓰고 있어야 하는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탈모 현상으로 직접 모낭의 성장 능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고무줄로 묶은 곳이 지속적으로 당겨지면, 즉 모낭을 오랫동안 당기면 모낭의
혈류장해가 생기는 생리적 자극이 모유두 조직 주변에 가벼운 염증을 일으켜
그것이 축적되어 조직의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납니다..
모자를 꼭 맞게 써서 같은 부위가 계속 눌리면, 머리로 흐르는 혈행을 방해하며..
측두동맥을 압박하기 때문에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묶을때는 느슨하게 하고 모자는 조금 큰걸로 쓰는게 좋습니다..
9)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로 인햔 탈모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세혈관이 수축하는 작용이 있는데 이는, 모발로의 영양공급이
약해지는 것으로,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탈모로 연결이 됩니다..
특히 원형탈모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탈모를 일으키는 주원인인 남성 호르몬은 스트레스 호르몬이기 때문에 피지분비는
스트레스나 불면증 등으로 분비가 촉진되므로 탈모를 유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많이 나타납니다...
흡연은 혈관을 좁게 만들고 체온을 떨어뜨려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혈액순환이 빨라서 과피지를 분비하므로 모공이 쉽게 막히고 뾰루지가
많이 생깁니다...그리고 술 안주로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게 되면 지루가 심해져
역시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술은 안드시는게 좋지만...드신다면 소량으로 (소주 반병이하)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가 좋습니다....
10) 잦은 퍼머나 염색, 비누나 화학적인 샴푸사용으로 인한 탈모
화학성분을 주성분르로 만들어진 샴푸나 비누로 장기간 머리를 세척할 경우 두피에
남은 잔유물이 모낭의 손상을 끼쳐 모발이 약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퍼머약이나 염색약이 두피에 닿아서 트러블이 생겼을때 일시적으로 탈모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경우는 몇개월 후면 다시 자라납니다...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장님 다른 카페에 도 이글이..ㅋㅋ
저에겐 9번 10번이 해당되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