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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수이위제 원문보기 글쓴이: 황태인
"""어느 무명가수의 설움""" - 황 태 인 -
살아가면서, 그 끼를 발산할수 없어서, 사업도 크게 성공도 해보고, 그러다가 쫄딱 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 진정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것은 딴따라 였다~~~ 남들은 딴따라 라고 하더라 마는, 나는 그것이 "진정한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있고, 희망이 있고, 꿈이 있기에, 나는 감히 그것을, "예술의 조합" 이라고 말하고 싶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수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가슴으로 노래하고, 가슴으로 울고 웃는다, 그 사람의 진실한 마음은,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른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조차도, 때로는 모르고, 함께하는 내 형제도 모른다! 어찌 그 마음을 그 누가 알리요....... 가슴이 있다면........ 내 마음 보여줄수 있다면....... 그 모든것 보여주고 싶지만....... 세상에 않되는게 있다면 바로 그 마음 아닐까??????? 사람아~~~~~~~ 세상의 사람들이여~ 진정 당신은, 당신들이 말하는, """딴따라의 마음"""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그렇게 나는 묻고 싶습니다! 그 """"딴따라"""""는, 오늘도 눈물로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오늘....... ...... |
첫댓글 잘알겄같아요,나역시 젊을때 가수의 꿈을 담고 면민 노래자랑 을 경북과 강원도에서 각각개최하여 진행/사회/심사/반주/1인4역까지 했었고 지금도 자작으로 CD음반도 만들었지만.안방1인 가수로 꿈을접었읍니다,무명가수의설음잘알죠.그렇지만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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