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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초기증상과 갑상선암증상
거의 대부분의 암들이 그러하듯이 갑상선암초기증상은 본인도 잘 눈치를 못채고,
아프지도 않기 때문에 발견을 늦게서야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1. 갑상선암초기증상/갑상선암증상: 갑상선연골이 있는 부위에서 약간 아래쪽과
양쪽부위에서 단단하지만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질 때
2. 갑상선암초기증상/갑상선암증상: 단일 결절(혹)일 때
3. 갑상선암초기증상/갑상선암증상: 결절이 클 때(>4cm)
4. 갑상선암초기증상/갑상선암증상: 결절의 성장속도가 빠를 때
5. 갑상선암초기증상/갑상선암증상: 성대마비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렵거나, 호흡이 힘들 때
위의 증상들은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므로 만일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주치의의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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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치료
갑상선암치료는 수술로 갑상선암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의 암, 즉 유두암의
크기가 1.5cm 이하인 암을 제외하고는 갑상선에 생긴 유두암을 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갑상선을 전체 다 들어내는 것을 추천하는 의사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유두암이 갑상선
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고 나중에 암이 남아있나 혹은 재발하였나를
보는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초기의 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하고 4~8주 후 방사성옥소를 투여하여 남아 있는
정상 갑상선과 있을지도 모르는 잔여 갑상선암을 제거합니다. 이는 방사성옥소 치료를
하였을 때 재발의 빈도가 낮고 암의 재발을 알아내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방사성옥소 치료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동안 환자가 느끼지 못할 정도의 기능항진을
유지하게끔 투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평생 동안 갑상선호르몬을 복용해야 하는 이유는
갑상선이 없어져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을 경우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될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갑상선 암세포를 자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이 갑상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려는 의도입니다.
그 후 주기적으로 갑상선 유두암이 재발하였는가를 보게 됩니다. 이러한 추시는 방사성
옥소를 이용한 전신촬영과 혈액검사로 갑상선글로불린을 측정하여 이루어집니다. 재발은
주로 목 주위의 임파절이나 폐, 뼈에서 발견됩니다. 방사성옥소를 이용한 전신촬영에서
암이 발견되거나 갑상선글로불린이 높게 측정되어 재발이 진단될 경우 제일 먼저 하는
치료가 방사성옥소 치료입니다.
재발 혹은 전이 갑상선 유두암의 약 50~80%가 방사성옥소 치료에 반응합니다.
방사성옥소 치료로도 효과가 없을 때는 수술을 다시 시행하거나 외부 방사선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