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노무현노사모가죽이다]

사진 종합하겠다. 

예전에도 미행한 바 있음.

연세대 주사파동아리 한겨레

너희 주사파개새키들은

왕년의 동료가 충심으로 하는 충고도 들을 가치가 없는 골빠게는 짐승들이야, 그래서 꼴통꼴통하다가 꼴통빠겐거지! 이글을 다 보고 뇌사모 헛소리가 나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개다 개!

김판석, 김만복, 김명곤, 강정구, 진대제, 이강래, 등등 그리하여 주사파정치계열에서 포진시킨 관련인물들이 많습니다.
손창호2012.11.08 00:52:23조회수0 0 
제가 학생운동할때 주체사상파였다고 주체사상파정권에서 포진시켰던 인물만해도 김판석비서관, 김만복국정원장, 김명곤문화장관, 강정구동대교수, 진대제정통부장관, 이강래국회의원등 2차례이상 조우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중에서 사진촬영을 통해서 증거를 남긴 인물은 김명곤씨와 이강래등입니다. 3차례이상 조우한 인물로는 김명곤이 있고 2차례 이상은 김만복(허인회관련사건때), 진대제(장관재직시)등입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주소지로 되어있던 집에 괴한의 방화로보이는 화재발생,

그후 2년후에 다니던 영어학원, 강남삼육어학원 별관에 화재발생한 바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김만복씨 미행한 허인회사건 이후 시기와 금감원신고 이후 이 두차례 시기와 가깝고

강남삼육어학원 당시 별관 화재 때는 중학교 때, 김정식이라는 동기가 여러 장소에서 보이기도 했는데 중학교 때 괜찮은 친구였다고 기억합니다. 그외에 특히 특기할 점은 대학때 같이 주체사상파학생회한 재활학과주사파학생회장 김재철의 처제라고 현옥인가하는 친구가 우연찮게 같은 클레스에 마주하게 되었었는데 그 클레스 끝날무렵, 영어학원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가택침입사건등은 경찰서에서 조사해간 바와 같습니다.

가택침입사건신고 전에 다른 침입의심도 여러번 있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던 주사파책이 몇권 없어졌었던 기억입니다.

이밖에 교통사고와 고툥사고유발난폭운전에 대한 피해도 많았습니다.

주로 협박같이 느껴지는 대형사고 혹은 대형사고직전 상황도 많이 겪어서 무척 흥분상태가 지속되기도 했던 기억입니다.

그 밖에 집현관에 협박으로 보이는 여러가지 타격이나 표시, 기타등등의 일을 겪었으며 다양한 이같은 행위가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가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불고지죄와 주체사상파출신으로 일심회로 유명한 삼민투두령출신인 허인회로 인하여 몸소 미행, 사찰한 국정원고위 직원인 김만복씨가 이런 일을 수행한 이후로 국정원장이 되는등 노무현주체사상파정권 때의 일은 마치 예수옆의 십자가에 매달려 예수를 조롱하는 강도가 자기죄의 피해자의 양쪽뺨을 연달아 계속 때리고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때리는 형국이었다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전 정권은 누가 뭐라고 해도 주체사상파가 주도하고 참여한 주체사상파정권입니다.

제가 주체사상파들에 억하심정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권력의 정점에 서서 할 일은 명확한 것입니다.

고교동기(추정) 금영재와 그 학생회선배인 이석기의 CNC로 무척 많이 뉴스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만,

사실상 주체사상파들이 제일 많은 정당이 어느 정당이겠습니까!?

바로 민주통합당이 아닙니까?

노무현대통령, 자살전에 얼마나 또 통합진보당을 도왔습니까!

당시 한나라당은 해체시키지 못해서 안달이었지요!

한나라당 당사 앞에 매일 데모시켰다고 하더군요!

저도 학원다닐 때 한 200미터직선거리에서 데모하며 일으키는 소음을 들었었습니다. 법원옆에서였지요! 이 때 주체사상파들의 논리를 기본으로 한 햇볕정책이 시작되었었습니다.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주사파출신으로 무슨 내용인지, 북괴선전내용카피인 줄 정확히 알았으니까요!

국민들이 530여만표의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시켜준 것을 잊지마시고 부디 이 국민들이 주체사상파들의 농간으로 또 자살자들이 급증하고 서로 물어뜯으며 짐승처럼 싸우게 부추겨지지 않게 해주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마치 이런 저런 허드렛일 다 끝내놓고 이제 베트남식의 유혈낭자한 적화통일만 하면 된다며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군자산에서 2012년까지 주체사상파중심으로 통일시키자고 결의했다죠?

안철수지지한 노정선교수가 바로 제가 주사파입문한 주사파동아리 역사연구동아리 한겨레의 지도교수였습니다. 노정선교수는 애초에 극좌파성향이었는지 모르지만 그가 접근하던 퇴임한 심리학김모교수님은 제가 알기로는 그런 성향이 아니었으며 저를 많이 돌보아주셨었습니다.

저들이 보람원원장으로 보냈을 때, 제게 취직권유많이 하셨었지요.

그리하여 교수김판석을 정점으로 금영재와 군자산보람원NL계열회합, 안철수지지한 노정선교수, 정권초기에 교수노조위원장인가 했다고 종종 TV에 나온 김한성교수, 이라크전인간방패 과후배 정현구, 이런저런 선언의 전대협동우회 신동선이나 같은 주체사상파학생회후배 김재철과 그밖의

김만복, 김명곤, 진대제, 강정구(만경대정신의 그 강정구입니다.), 이강래 등등 까지 그리고 용산경찰순직참사로 인해 명동성당에 온 주체사상파중심의 민주통합당등이 뒷배경으로 깔리고

제 관련인물들이 묘사된 그림이

제게 가해진 방화사건과 각종도난, 침입사건, 교통사고협박, 위협사건, 경고식 각종 이벤트와 어우러져서

제 삶을 절망적으로 뒤바꾸고 그 이득을 취한 악마적인 매국노, 변절자, 수구공산독재추종 정신병자들의 지옥도가 그려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의 주인공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이지요.

그것과 관련해 사찰한 인물이 바로 김명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무현초기에 서울시민들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유괴살인협박 4개월 사건도 전세계가 지켜보는 앞에서 우리민족과 국가의 대망신거리였었습니다.

정말 노무현주체사상파정권은 제 한 때 대학선생인 김판석씨가 인사제도수석비서관으로 가기도 했었지만 정말 반영구적으로 잊지 못할 희안하고 이상한 종북주사파주류의 정권이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과후배 정현구가 이라크 인간방패로 갔다온 그 시기에는 청와대행정관이 자기 아내를 바람나서 죽인 사건을 비호하는 선후배 주사파정치인들의 대신하는 변명이 인상적이던 시기였습니다.

절대로, 다시는 이들 주체사상파정치인들이 국가지도자가 되는 것을 봐 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절대로 용서가 안됩니다.

결코 용납이 되지가 않습니다.

여기에 말하지 않은 모골송연한 사건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이 아랫글도 봐라.

전국 미아실종자찾기모임이라는 미아찾기사이트에 올린 글이다.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르겠지!?

인간쓰레기들아!

제 목	노무현정권때 아동유괴살인협박연쇄편지방송사건이 있었습니다.
글쓴이	김판석이..
글정보	Hit : 11, Date : 2012/07/12 02:51

집단적인 유괴살해협박사건입니다.


어려운 일 겪으시는 분들께 심란하게 하여 죄송합니다만


만남의 장 게시판에 3번이나 글이 날아가서 조금씩 올립니다. 





거북한 말씀을 드립니다만, 자살했다고 하는 노무현대통령집권기에 더럽다고 흔히 말하는 정치권에서 아동유괴살인을 협박의 도구로하여 함부로 국민들을 집단적, 전체적으로 위협한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노무현정권때에 서울아동유괴살인협박연쇄편지를 별다른 이유없이 4개월간이나 공개적으로 연쇄방송해준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위 노사모방송국이라는 집권주체사상파계열의 소위 진보인사들이 잡던 정권시절이었습니다. 



가슴아픈 일을 겪으시는 분들께 심란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만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왠일인지 정치권에서는 아무리 알려도 자기들끼리 쑥덕이고 무슨 문제라도 있는지 제대로 밝히지도 않습니다. 당시에 협박질하던 사람들 역시 당시 정권의 하수인들이었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최초 게시한 곳은 미국대사관카페입니다. 현재 이용중지되었습니다. 또한 다음게시판에도 다수 올렸었습니다. 

현재 지워진 듯 합니다.









[2040유괴살인협박노무현정권패거리]사건에 대해 좀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이래서 주사파정권놈들이 죽일 놈들입니다.|자유게시판
노사모들노무현죽이다 | 조회 24 |추천 0 |2012.02.12. 08:28 http://cafe.daum.net/usembassy/641D/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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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탄압도 왠만하면 독재라고 규정하면서 국민에 대한 불특정한 집단적인 협박을 하는 정권을 민주정부라고 부르는 미친 놈들은 없다.
노골적인 국민상대 협박, 강박행위는 민주주의 부재의 상징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 이런 개새키니까 까불지 마라.\\\'





좌익빨갱이들이 제 3세계 지도자로 찬양해 마지 않은 후세인이나 카다피, 히틀러등이 이상한 무대복 같은 것을 입고 대중에 어필하는 것도 \\\'나 이런 개새키니까 까불지 마라\\\'는 메세지이다. 좀 정신세계가? 다른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놈들은 대게 \\\'또라이\\\'로 취급받는다.

나치소년단을 필두로 주사파 니들이 아는 후세인이나 카다피등의 청년단이니 자질구레한 노사모단체나 참여연대니 시민팔아먹은 빨갱이 단체 같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주사파들 내세운 노무현이 본인이 내심 싫던 좋던 선동가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대중선동, 즉 대중이용정치는 대게 결국 대중의 공포를 이용한다.

물론 대표적으로 통일독일이 아닌 나치독일과 그 잘난 북한이 있으며 주사파정파치하의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내가 설명해 주려는 것은 우리나라의 케이스이다.



노무현정권시절에 지방과 서울시민들, 대학교, 현대삼성대기업등과 나머지 기업, 보수대진보, 심지어는 신용불량자들까지 포함시켜서 대중선동과 각계층 이간질로 정치를 할 때 국민들을 아주 앝잡아보고 한 짓거리가 있다.
바로 방송을 이용한 아동유괴살인협박편지연쇄낭독방송사건이 그것이다.

대게 편지등으로 대중을 협박하는 범죄자를 잡을 요량이면 편지일부의 필체만 공개할 일이지 대부분 편지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것은 일종의 철칙이다. 편지내용전체를 공개해서 광고하는 미친짓을 할 경우는 그 협박범죄자의 의도대로 광고해주어서 범죄자를 돕고 범죄자의 의도에 동조하는 뻔한, 어린 애들도 알만한 그런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대중들이 패닉상태에서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 이것이 평범한 시민, 국민의 일상을 완전히 망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되었던 어떤 민주주의가 되었던 민주적인 형태의 정부라면 주권자인 국민에 협박하는 행위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엄중한 협박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것을 했다.

그의 정치적인 입지상 그런 무리수를 두는 것이 삼국지식의 전략상으로 필요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것이 바로 어떤 민주주의든 아무민주주의라도 민주주의정부가 하는 행위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행위는 바로 독재체제에서 행해질 수 있는 행위였다.
치졸하고 악날하며 폭력적인 국민적대행위가 바로 그런 것이었다.
그 당시 방송에서 다른 어떤 것도 아니고 바로 국민전체에 대한 살해협박을 목적으로 방송한 연쇄협박편지의 전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다.





1. 지방대졸업생이다.(서울-지방소재 대학갈등협박)
2. 취직이 안된다.(나꼼수, 청콘등 선동방식 참조)
3. 그래서 범행을 하겠다.(자칭 진보좌파는 늘 범죄와 가까움.성폭행, 폭력시위등)
4. 아동을 납치유괴하겠다.(극단성을 지닌 좌파들의 행위를 그들의 폭력방식에서 확인하라.)
5. 부모에게 돈뜯겠다.(몰인간성, 극단적인 극좌파들의 특징)
6. 애는 죽이겠다.(애를 포함한 무차별적인 공산당식 인간말살정책)



당시 YTN여자아나운서가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아주 전문낭독해주던 파렴치 아동유괴살인협박연쇄편지전문의 내용요약전체이다. 분석하면 이 협박편지의 내용은 청소년이나 대학생들과 386이라고 무리하게 규정한 3,40대와 그 자식들까지 촛불시위로 내몰고 거짓된 정보인 광우병 날생쑈를 강행한 소위 자칭 진보좌파들의 행위를 종합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 제대로 된 정치철학의 부재에서 나온 장장 4개월여에 걸친, 외국사람들이라면 당연히 100% 협박질로 자연스럽게 인정할 행위가 노사모인간말종쓰레기들이 숭배에 숭배를 마지않던 노무현이 때에 있었다.

이런 일이 있던 이유는 한참 나라팔아먹던 개돼지패거리의 횡포에 국민들이 가만히 있고 무력해보이자 위를 이은 노무현패거리들이 완전히 국민을 무시하여 개돼지로 취급하여 아무렇게나 협박해도 된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놈들이 뒤져서 무슨 미련이 있겠냐마는 아직도 지속적으로 정신적 괴롭힘을 하거나 협박질을 하고 그런 악마적인 놈들을 죽인 것도 아무개의 짓이라는 둥, 지놈들이 한 짓거리를 가지고 엄한 놈들을 붙들고 늘어지면서 역시 또 정치적으로 실컷 이용해 먹는데 이런 양아치쓰레기들을 심판하여 두배의 스코어로 심판해준 국민들을 또 개돼지로 보고 눈치 하나없이 또 그대로 이용하니 이게, 이런 따위의 나라가 무슨 놈의 나라냐?


돼지우리간이지!


그것을 보고 종북좌파라고도 불리우는 이른바 진보좌파들은 잘한다, 잘한다하면서 정권교체로 자유민주정부붕괴 가능하다며 이번에는 확실히 공산정권 세워보자며 발광이니 공산독재 무너진 20세기도 아닌 나아가 포풀리즘 정책이 심판받고 있는 21세기에 주체사상파를 중심으로하는 진보좌익이니 하는 놈들로 이게 무슨 개꼬라지안가하는 통한의 울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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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압구정동에서 자경단이 조직되어서 상당기간운영되었습니다. 당시에 아동을 키우던 부모들은 이 사건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타락하고 사악한 지난 정권주사파들의 일부정치권에서 아동을 도구로 함부로 국민을 협박하던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을 덮으려고 노력합니다. 당시 노무현탄핵전에는 공중파를 이용하여 전세계에 송출하고 4개월간 매일 뉴스앞부분을 점령하던 협박편지보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