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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공부방 도서관 일기 5/5 어린이날 - 뮤지엄만화규장각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59 10.05.08 23: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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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9 19:00

    첫댓글 어린이날 어떻게 보냈을까 상상했는데 역시 너무 재미있게 보냈네요~ '민들레 꿈' 공동체가 앞으로도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10.05.10 19:09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힘들 때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민들레 꿈'을 찾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뜻깊은 일을 하고 계시는 모니카 선생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0.05.11 17:45

    아이들 마음속에 어둠을 조금씩 걷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10.05.12 17:32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이 가득한 '민들레 꿈'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만화박물관 다녀오느라 고생하신 모니카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10.05.13 16:53

    진정한 교사는 어른이 아니라 누나이고 형입니다. 교육의 도구로 놀이와 이야기와 노래를 사용하는 '민들레 꿈'이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참교육이 무엇인지 느끼는 순간입니다.

  • 10.05.14 17:33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니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 요즘입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 사는 '민들레 꿈'의 풍경이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 10.05.15 17:51

    '민들레 꿈' 이야기를 잘 읽고 있어요. 교과서에 치우치지 않고 자유롭고 아이들 정서에 좋은 교육 방식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공부방 선생님이 꿈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0.05.16 17:56

    이제 우리도 힘든 아이들에게 손 내밀고, 믿음의 눈을 넓히고 열린 마음으로 사랑의 지평을 넓혀야 합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 10.05.17 18:32

    '민들레 꿈'은 감동입니다!!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지친 아이들과 진실하게 동행하는 모니카 선생님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 10.05.18 18:27

    우선 아이들을 대할 때 찡그린 얼굴보다 미소를 머금은 환한 얼굴로 대하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 10.05.20 17:16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외로운 아이들을 배려하고 그 아이들을 위해서 열려있는 사랑의 '민들레꿈 공부방'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 10.05.21 16:42

    '민들레 꿈'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기다리고 이해하고 신뢰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 10.05.23 17:33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꿈'으로 인해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아이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10.05.24 17:46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5.25 18:09

    가정 형편이 어렵고 힘든 아이들에게 신선한 바람 같은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마음 전할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요 ^^*

  • 10.05.26 17:51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낸 힘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함께하는데서 오는 기쁨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 10.05.27 20:33

    다들 행복을 얻기 위해 온 세상을 헤매고 있는데 민들레꿈덕분에 행복은 바로 손을 뻗기만 하면 있네요~ 아이들 안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 10.05.29 18:29

    오늘의 교육 현실에서 필요한 것은 교사가 가르치는 만큼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훌륭하십니다!!

  • 10.05.31 17:44

    많은 걸 가져야 행복할 줄 알았는데, 가진 것이 적어도 행복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소소한 행복으로 삶을 가꾸어 나가는 모니카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10.06.01 18:17

    외롭고 힘든 아이들도 '민들레 꿈'에 오면 여러 명의 친구와 함께할 수 있어 풍요롭고 따뜻합니다. 민들레 꿈 아이들 화이팅!!

  • 10.06.03 17:27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꿈에 행복이 깃들기를~ 매일매일 선물을 받는 아이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 10.06.05 18:26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모니카 선생님처럼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 10.06.22 16:06

    우리 모두의 모범이 되며 어려움을 무릅쓰고 아이들 사랑에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Cheer up!!!!!!!!!!!!!

  • 10.07.09 15:28

    '민들레 꿈'의 보석 같은 글들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기에 그 마음을 되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꿈' 화이팅!!

  • 10.08.25 16:09

    '민들레 꿈' 일기를 읽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마음이 훈훈하고 흐뭇한 기분입니다.

  • 10.10.06 17:54

    오늘도 '민들레 꿈'일기를 읽으며 싱싱한 과일같은 행복을 꺼내먹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감미롭습니다.

  • 10.10.24 16:06

    거짓된 교만과 아집, 경험에 입각한 고정된 관념을 훌훌 털어버리고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민들레 꿈'에서 많이 배웁니다.

  • 10.11.05 17:05

    '리빙센스' 11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꿈 아이들과 찍은 모니카 선생님의 사진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소식은 너무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 10.11.09 15:51

    모니카 선생님의 삶을 통해 진정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워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평안을 빌며... ^^

  • 10.11.16 16:22

    '민들레 책들레' 개원을 축하합니다! 모니카 선생님은 모두가 동감하는 천사임을 그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민들레 꿈 일기를 읽은 후의 저의 한마디 "정말 부끄럽다" 란 말로 요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은 언제나 훈훈한 정이 있어 좋아요 ^^* 힘내세요~

  • 10.11.20 15:03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삶을 바치는 모니카 선생님의 삶에는 못 미치더라도 항상 다른 힘든 아이들의 처지를 충분히 헤아리고 먼저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키워가게 해주세요^^*

  • 10.11.23 16:28

    세상에는 힘없고 가난한 아이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만약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없었다면 아기손님들이 배불리 밥먹고, 기쁨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 10.11.26 11:39

    민들레 꿈 어려운 이이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난 뒤, 불만이나 불평도 없고 하루하루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12.22 16:24

    '민들레 꿈'공동체가 있어 더욱더 따뜻해지는 세상, 텅~ 비었던 마음도 어느새 행복으로 충만해집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11.09.07 12:37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이 바로 천사입니다! 가슴 뭉클한 민들레 꿈 일기를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두모두 환절기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11.10.30 12:15

    민들레 꿈은 이 시대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할 모든 아이들의 희망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돕는 일에 발벗고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너무 매몰차게 대하는 우리 어른들이 부끄럽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들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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