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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호수아 나눔터 초등학교때 친구에게 보낸 메일
Esther 추천 0 조회 112 11.11.19 02: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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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19 02:48

    첫댓글 아...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해 늦게까지 글을 쭉 썼는데, 홀라당 날라가 버려서!! 다시 써야만 했어요.. 휴 주님..ㅠㅠ

  • 11.11.19 08:31

    아멘..
    주님이 들어 쓰시기에 합당한 에스더가 이미 빚어졌다고 믿습니다.

    저도...
    세상 친구들이라 할 지라도,
    주님께서 만나라 하시면..만나야 하는..
    자기의 의지와 생각을 버리고 성급히 판단하지 않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이미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들어 쓰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 11.11.19 08:31

    이거 연재 되는 건가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요~~

  • 작성자 11.11.19 12:10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

  • 11.11.19 09:49

    저도 우정 세상친구들과 교제하지않으려 애써왔는데
    이젠 진짜사랑으로
    주님의메신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할렐루야!!
    주님께서 저를통해 이루고자하시는 계획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 11.11.19 17:52

    저는 성격상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라...
    원래 친구도 많이 없는데...
    그나마 일년에 몇번 보는 몇명의 친구들과도...연락이 끊어졌습니다..

    그 친구들에게도 주님의 귀하신 계획하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할렐루야.

  • 11.11.19 23:33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에스더와 같이 주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을 닮고 싶네요~~할렐루야

  • 11.11.20 00:54

    "Made in JESUS"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간증인데, 에스더의 이런 간증이 세상 아이들에게 얼마나 낯설고 생소한 간증이 될런지 참 궁금하네요.^^ 때로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많은 청소년들에게도 말입니다. 에스더가 많은 또래 아이들에게 큰 도전이 되기를 주님 안에서 기대해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 11.11.20 12:54

    아멘!

  • 11.11.20 04:22

    창립예배 때라든지, 교회 행사 때에 지인들을 초대하긴 하지만, 영적인 실상과 주님의 진짜 마음을 전달할 수 없는 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11.11.20 19:25

    저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있는 사람처럼 가슴이 설레이며 기뻤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렇게 기쁘지?' 하고 되돌아 보았지만 분명 제게 기분 좋은 일은 없는데 그냥 제 영이 기뻐하며 날아갈 듯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언젠가도 그랬듯이 저는 이 일들을 알 수 없지만 제 영은 분명 알고 기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일이 무엇인지 알기를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지냈습니다. 에스더가 고백한 것과 같이 주님께서 무엇인가 제안에서 시작하고 계신다고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1.11.23 17:26

    에스더의 모습 속에서 항상 주님을 향한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늘 제겐 도전이 되어지기도 하지요.
    저도 무엇을 하던 또는 아무것도 하지 않던 언제나 주님 안에서 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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