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 20:4)
또 나는 보았습니다. 임금자리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도끼로 목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목 베인 것은 예수님을 증언한 일과 또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에게도 그 형상에도 업드려 절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그 표를 새겨 넣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살아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1,000년 동안 임금으로 다스렸습니다.(대한성서공회 발간 새한글성경 신약성경 중에서)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KJV)
I saw thrones on which were seated those who had been given authority to judge. And I saw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about Jesus and because of the word of God. They[fn] had not worshiped the beast or its image and had not received its mark on their foreheads or their hands. They came to life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NIV)
또 사도 요한이 무엇을 보았습니까?
보좌(왕좌)들입니다.
그리고 그 보좌(왕좌)들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심판권이 주어져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마태복음 19장을 보면,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묻습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그러자 그가 다시 묻습니다. "어느 계명이오니까?"
예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러자 그 청년이 말하기를,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하자, 예수님께서 다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런데 그 청년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는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가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 모든 장면을 옆에서 지켜보던 제자들이 몹시 놀라며 여쭈어봅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이에 베드로가 나서서 말합니다.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베드로의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 19:28)
예수님의 이 말씀과 요한계시록 20장 말씀이 동일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보좌(왕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사도 요한이 또 다른 장면을 봅니다.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사도 요한이 본 것은 바로 어떤 사람들의 영혼이었습니다. 그들은 목 배임을 당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목 배임을 당한 이유는 다름 아닌,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았고, 그의 형상에게 절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살았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앞에서 목 배임을 당하여 죽었었는데, 지금은 그들이 살았답니다. 살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한다는 것입니다.
천년 동안이라 함은 용,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 결박당하여 무저갱 속에 갖혀 있는 기간입니다. 더 이상 미혹 없는 세상에서 죽임당했던 그들이 그들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한다니,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 얼마나 감격스런 모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