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
군 |
계열 |
정시 |
정시 |
이월인원 |
대학 |
군 |
계열 |
정시 |
정시 |
이월인원 |
건국대 |
가 |
인문 |
25 |
25 |
0 |
경희대 |
가 |
인문 |
253 |
403 |
150 |
자연 |
29 |
29 |
0 |
자연 |
104 |
177 |
73 | ||||
나 |
인문 |
385 |
453 |
68 |
나 |
인문 |
203 |
225 |
22 | ||
자연 |
490 |
563 |
73 |
자연 |
97 |
104 |
7 | ||||
다 |
인문 |
127 |
146 |
19 |
다 |
인문 |
47 |
47 |
0 | ||
자연 |
192 |
173 |
-19 |
자연 |
18 |
18 |
0 | ||||
고려대 |
가 |
인문 |
628 |
699 |
71 |
동국대 |
가 |
인문 |
287 |
347 |
60 |
자연 |
483 |
649 |
166 |
자연 |
302 |
367 |
65 | ||||
서강대 |
나 |
인문 |
357 |
398 |
41 |
나 |
인문 |
265 |
313 |
48 | |
자연 |
183 |
225 |
42 |
자연 |
239 |
290 |
51 | ||||
서울대 |
나 |
인문 |
500 |
498 |
-2 |
성균관대 |
가 |
인문 |
386 |
443 |
57 |
자연 |
518 |
689 |
171 |
자연 |
328 |
432 |
104 | ||||
연세대 |
가 |
인문 |
408 |
446 |
38 |
나 |
인문 |
200 |
266 |
66 | |
자연 |
500 |
684 |
184 |
자연 |
200 |
242 |
42 | ||||
서울시립대 |
가 |
자전 |
34 |
34 |
0 |
숙명여대 |
가 |
인문 |
196 |
583 |
387 |
나 |
인문 |
271 |
356 |
85 | |||||||
자연 |
98 |
226 |
128 | ||||||||
자연 |
372 |
472 |
100 | ||||||||
나 |
인문 |
126 |
126 |
0 | |||||||
다 |
인문 |
80 |
80 |
0 | |||||||
자연 |
47 |
47 |
0 | ||||||||
자연 |
40 |
40 |
0 | ||||||||
이화여대 |
가 |
인문 |
392 |
587 |
195 |
한국외대 |
가 |
인문 |
135 |
135 |
0 |
자연 |
270 |
391 |
121 |
나 |
인문 |
381 |
722 |
341 | |||
중앙대 |
가 |
인문 |
125 |
112 |
-13 |
한양대 |
가 |
인문 |
246 |
323 |
77 |
자연 |
83 |
174 |
91 |
자연 |
290 |
452 |
162 | ||||
나 |
인문 |
200 |
266 |
66 |
나 |
인문 |
144 |
172 |
28 | ||
자연 |
198 |
269 |
71 |
자연 |
117 |
180 |
63 | ||||
다 |
경영 |
20 |
20 |
0 |
- | ||||||
홍익대 |
가 |
인문 |
262 |
271 |
9 | ||||||
자연 |
216 |
230 |
14 | ||||||||
나 |
자연 |
142 |
142 |
0 | |||||||
다 |
인문 |
164 |
177 |
13 | |||||||
자연 |
137 |
135 |
-2 |
위의 도표를 보면 인문계의 경우 가군 숙명여대가 387명이 이월되어 가장 많은 인원이 정시로 넘어왔으며 나군 한국외대도 341명으로 많은 인원이 이월되었다. 가군 중앙대나 서울대는 기존에 예정된 인원보다 더 축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자연계는 고려대가 166명이 이월되었으며, 숙명여대 128명, 한양대 162명 등이 이월되었다. 서울대를 보면 인문계와 자연계 이월 인원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인문계는 정시 계획 인원보다 2명이 축소된 반면 자연계는 171명이 정시로 이월되었다. 이는 타 대학의 의예과나 카이스트, 포스텍 등의 중복 합격자들이 서울대 수시 합격자 인원에서 이탈된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 이월인원의 규모는 대학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지만 전반적으로 인문계보다는 자연계 이월인원의 수가 좀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12월18일(수시모집 추가합격자 등록 마감일)과 21일(정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 사이에 대학에서 발표하는 이월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2. 하위권 학과 신중한 지원 필요
수험생들이 정시 전략을 세울 때 학과보다 대학 위주의 전략을 세우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학과는 어디라도 좋으니 최대한 좋은 대학으로 지원하자!’, ‘학과를 낮춘다면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심리를 가지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각 대학에서 배치점수가 낮게 형성되는 하위권 학과들은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그 학과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각 대학의 하위권 학과는 그 대학에서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학생들이 모인다.
학과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수험생보다는 그 대학이 1순위인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점수가 다소 높은 다른 학과들 보다 추가합격 인원이 적을 수 있음을 염두 해야 한다. 따라서 최초합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합격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둘째, 하위권 학과의 최초 합격선은 배치점수보다 높게 형성된다.
한 예로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의 경우 매년 입시기관들이 지원 가능선을 다른 학과들에 비해 다소 낮게 예측하고 수험생들에게 제공을 하였다. 그로 인해 고려대를 가고자 하는 인문계 수험생들 중 점수가 애매하거나 다소 부족한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 하지만 결과는 배치라인과 다르게 나타났다. 최초 합격선이 중위권 학과인 국제어문 &인문학부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간 것이다. 또한 추가합격도 이루어졌으나 점수구조는 최초 합격선과 크게 떨어지지 않은 채 마무리 되었다.
이처럼 하위권 학과들에서는 배치점수와는 다르게 성적이 향상되거나 추가합격 인원이 예상보다 적게 발생하는 등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원 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3. 표준 vs 백분위 구조를 이해하고 유불리 체크
1) 언어영역의 표준 &백분위 구조
[2013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점수 구조]
원점수 |
표준점수 |
백분위 |
등급 |
| |||
점수 |
차이 |
점수 |
차이 |
점수 |
차이 |
| |
100 |
- |
127 |
- |
99 |
- |
1 |
|
99 |
-1 |
126 |
-1 |
98 |
-1 |
1 |
|
98 |
-2 |
125 |
-2 |
96 |
-3 |
1 |
|
97 |
-3 |
124 |
-3 |
94 |
-5 |
2 |
|
96 |
-4 |
123 |
-4 |
92 |
-7 |
2 |
|
95 |
-5 |
122 |
-5 |
90 |
-9 |
2 |
|
94 |
-6 |
121 |
-6 |
87 |
-12 |
3 |
|
93 |
-7 |
120 |
-7 |
84 |
-15 |
3 |
|
92 |
-8 |
119 |
-8 |
82 |
-17 |
3 |
|
91 |
-9 |
118 |
-9 |
79 |
-20 |
3 |
|
90 |
-10 |
117 |
-10 |
76 |
-23 |
3 |
|
올해 수능에서 쉽게 출제된 언어영역을 살펴보자.
1등급은 원점수 98점, 표준점수 125점, 백분위 96에서 형성되었다. 만점과의 차이를 보면 원점수는 2점, 표준점수 2점, 백분위는 3점 정도의 차이를 보여서 원/표/백 모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2등급 구분점수를 보면 원점수는 만점과 5점 차, 표준점수도 5점 차가 나타났지만 백분위는 9점이나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등급 구분점수에서는 더 큰 차이를 보인다. 원점수와 표준점수는 만점 대비 10점 차를 보이지만 백분위는 23점이 하락하였다.
즉, 쉬운 수능에서는 백분위가 빨리 떨어진다. 또한 언어영역 백분위 만점을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올해 쉬웠던 언어의 백분위가 100이 아니라 99부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점자의 수가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다. 2012학년도에 쉽게 출제되었으나 올해 다소 어려워진 외국어영역의 경우 2013학년도 수능 만점자는 4,041명인데 비해 쉬웠던 언어영역의 만점자는 14,625명으로 외국어영역의 3배가 넘는 인원이 만점을 받았다.
상위권은 대부분이 언/수/외를 표준점수로 반영하기 때문에 표준, 백분위의 구조가 큰 의미를 갖지 않지만 2등급 하위권 ~ 3등급 대 성적을 받는 중위권 학생들은 자신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구조 중 어떤 활용지표에서 더 유리한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어영역을 예로 들면, 언어에서 고득점을 받았다면 백분위 반영 대학에 지원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쉬운 언어에서 2등급 이하의 성적을 받았다면 백분위 성적이 빨리 떨어져 매우 불리해 질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지지 않는 표준점수 활용 대학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2) 백분위 대학 지원 점수 변동 가능성
2012학년도 수능에서는 외국어, 올해 수능에서는 언어영역이 매우 쉽게 출제되어 백분위 대학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이 발표된 후 각 입시기관에서 발표된 지원가능대학 점수들만 봐도 표준점수 대학은 입시기관마다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예상 점수를 발표하였으나, 백분위 대학에서는 적게는 5점에서 많게는 20점 가까운 오차를 보이고 있다. 아래 표를 확인해 보자.
대학 |
학과 |
군 |
활용지표 |
반영영역 |
지원가능점수 | |||
A사 |
B사 |
C사 |
D사 | |||||
경희대국제 |
러시아어 |
나 |
표준점수 |
언/수/외/탐 |
507 |
508 |
504 |
508 |
성신여대 |
일어일문 |
나 |
백분위 |
언/수/외/탐 |
339 |
349 |
345 |
359 |
위 표를 보면 각 입시기관 4곳에서 분석한 지원가능점수가 나와 있다.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경희대국제 러시아어학과를 보면 B사와 D사가 가장 높은 508점을 예상하였고, C사가 가장 낮은 504점을 예상하였다. 가장 높은 점수와 가장 낮은 점수의 차이는 4점이다.반면, 백분위를 반영하는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를 보자. D사가 359점으로 가장 높게 예상하였으며, A사가 339점으로 가장 낮게 예상하였다. 그 차이는 무려 20점 차이다.
대학 입시를 오랜 기간 분석해온 입시기관들 조차 예상하는 백분위 대학의 예상 점수 차이가 매우 크다. 이는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올해 쉬웠던 언어영역의 백분위 구조가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분석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표준점수 반영대학보다는 백분위 대학을 지원하는 경우 각 영역별 반영비율 및 자신의 점수구조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신중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4. 2+1 대학 지원 및 인문계 교차지원 유의사항
1) 2+1 대학 배치라인 상승 가능성
대학 중에는 언/수/외/탐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 이외에 한 개 영역을 제외한 ‘2+1’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들도 많다. 올해는 특히 언어영역의 변별력이 떨어져 목표하는 언어 성적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대거 수/외/탐을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대학 중 수/외/탐 조합이 가능한 대학을 살펴보자.
◎ 수/외/탐 조합이 가능한 대학
※ 일부 학과 제외 / 해당 모집단위는 모집요강 참조
대학 |
계열 |
군 |
활용지표 |
반영비율 |
가천대(글로벌) |
자연 |
가/다 |
수/외/탐 |
수(가/나)40 + 외40 + 사/과20 |
가천대(메디컬) |
자연 |
나/다 |
수/외/탐 |
수(가/나)40 + 외40 + 사/과20 |
강남대 |
자연 |
나/다 |
수/외/탐 |
수(가/나)40 + 외40 + 사/과20 |
덕성여대 |
자연 |
가/나 |
수외+(언/탐)중 택1 |
수(가/나)40 + 외40 + (언/사과)20 |
동덕여대 |
인문/자연 |
나/다 |
외탐+(언/수)중 택1 |
외33.3 + 사/과33.3 + (언/수(가/나))33.3 |
서울여대 |
인문/자연 |
다 |
수외+(언/탐)중 택1 |
수(가/나)35 + 외35 + (언/사과)30 |
자연 |
나 |
수외+(언/탐)중 택1 |
수(가/나)33.3 + 외33.3 + (언/사과)33.3 | |
성신여대 |
인문 |
가 |
수외+(언/탐)중 택1 |
수(가/나)40 + 외40 + (언/사과)20 |
자연 |
가/나 |
수(가/나)40 + 외40 + (언/사과)20 | ||
숙명여대 |
자연 |
가/나 |
수탐+(언/외)중 택1 |
수(가/나)40 + 과30 + (언/외)30 |
이화여대 |
간호, 보건관리, |
가 |
수탐+(언/외)중 택1 |
수(가/나)35 + 사/과25 + (언/외)40 |
홍익대 |
자연 |
가/다 |
수탐+(언/외)중 택1 |
수(가)33.3 + 과33.3 + (언/외)33.3 |
‘2+1’ 전형 대학 중 언어를 필수로 지정하여 언/수/외 또는 언/외/탐 조합 보다 언어를 제외하는 수/외/탐 조합에서는 지원가능 점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률 또한 높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나 인문계 중 수/외/탐 조합이 가능한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여대를 지원할 경우 더욱 신중해야 한다.
자연계는 ‘2+1’ 전형에서 일반적으로 수/외/탐 조합이 많다. 하지만 올해처럼 언어가 쉽게 출제되었음에도 언어 성적 향상이 나타나지 못한 경우 수/외/탐으로 인문계 조합이 가능한 대학의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2) 교차지원 시 유의사항
인문계 수험생 중 자연계로 교차지원을 희망하거나 자연계 수험생 중 수리‘나’형을 응시하고 수리‘가/나’형을 동시에 반영하는 대학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는 수험생들도 많다. 이러한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가산점 여부이다. 수리‘나’형 혹은 사회탐구로 자연계로의 교차지원을 준비한다면 가산점에 따라 성적의 유·불리를 반드시 체크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 2013학년도 주요대학 가산점 반영 ]
대학 |
모집군 |
구분 |
수능활용지표 |
가산점 |
| |
수가 |
과탐 |
| ||||
광운대 |
가/다 |
자연계(건축학과5년제 제외) |
표준점수 |
10% |
- |
|
건축학과(5년제) |
10% |
5% |
| |||
국민대 |
가/나/다 |
자연계 |
백분위 |
10% |
- |
|
단국대 |
나/다 |
건축공학, 파이버시스템, 화학공학 |
백분위 |
10% |
10% |
|
건축학과, 과학교육 |
10% |
- |
| |||
동국대 |
가/나 |
컴퓨터공학, 가정교육 정보통신공학, 멀티미디어공학 |
표+백 |
10% |
- |
|
바이오시스템 |
표+백 |
15% |
| |||
명지대 |
나/다 |
자연계열 |
백분위 |
10% |
- |
|
서울여대 |
나/다 |
자연계열 (의류 제외) |
백분위 |
7% |
|
|
성신여대 |
가/나 |
간호, 글로벌의과학(가군) |
백분위 |
5% |
3% |
|
수학, 통계, IT학부 |
5% |
- |
| |||
생명과학화학부, 식품영양 |
- |
3% |
| |||
세종대 |
나 |
자연계열(자연과학대학 제외) |
표+백 |
10% |
5% |
|
숙명여대 |
가/나 |
통계학, 나노물리학, 생명과학, 의약과학, 컴퓨터과학부, 멀티미디어, 의류학, 식품영양 |
백분위 |
10% |
- |
|
숭실대 |
가 |
자연과학대, 공과대, IT대 |
백분위 |
12% |
8% |
|
아주대 |
가 |
건축학, 미디어학, 간호학 |
표+백 |
7% |
- |
|
가 |
금융공학과 |
10% |
| |||
다 |
e-비즈니스 학과 |
7% |
| |||
인하대 |
가/나 |
간호, 건축학부, 생활과학부 |
표+백 |
10% |
- |
|
[ 2013학년도 수리‘가’형 및 수리‘나’형 표준 및 백분위 점수 비교 ]
원점수 |
수리‘가’형 |
수리‘나’형 |
차이(나-가) | ||||||
등급 |
표준점수 |
5% |
10% |
등급 |
표준점수 |
표준 |
5% |
10% | |
90 |
2 |
130 |
136.5 |
143.0 |
2 |
134 |
4 |
-2.5 |
-9.0 |
85 |
2 |
126 |
132.3 |
138.6 |
2 |
130 |
4 |
-2.3 |
-8.6 |
80 |
3 |
121 |
127.1 |
133.1 |
3 |
126 |
5 |
-1.1 |
-7.1 |
75 |
3 |
117 |
122.9 |
128.7 |
3 |
122 |
5 |
-0.9 |
-6.7 |
70 |
4 |
112 |
117.6 |
123.2 |
3 |
118 |
6 |
0.4 |
-5.2 |
65 |
4 |
108 |
113.4 |
118.8 |
4 |
114 |
6 |
0.6 |
-4.8 |
60 |
5 |
103 |
108.2 |
113.3 |
4 |
110 |
7 |
1.8 |
-3.3 |
55 |
5 |
99 |
104.0 |
108.9 |
4 |
106 |
7 |
2.1 |
-2.9 |
원점수 |
수리‘가’형 |
수리‘나’형 |
차이(나-가) | ||||||
등급 |
백분위 |
5% |
10% |
등급 |
백분위 |
백분위 |
5% |
10% | |
90 |
2 |
95 |
99.8 |
104.5 |
2 |
95 |
0.0 |
-4.8 |
-9.5 |
85 |
2 |
92 |
96.6 |
101.2 |
2 |
92 |
0.0 |
-4.6 |
-9.2 |
80 |
3 |
84 |
88.2 |
92.4 |
3 |
87 |
3.0 |
-1.2 |
-5.4 |
75 |
3 |
78 |
81.9 |
85.8 |
3 |
82 |
4.0 |
0.1 |
-3.8 |
70 |
4 |
69 |
72.5 |
75.9 |
3 |
77 |
8.0 |
4.6 |
1.1 |
65 |
4 |
61 |
64.1 |
67.1 |
4 |
72 |
11.0 |
8.0 |
4.9 |
60 |
5 |
51 |
53.6 |
56.1 |
4 |
67 |
16.0 |
13.5 |
10.9 |
55 |
5 |
44 |
46.2 |
48.4 |
4 |
61 |
17.0 |
14.8 |
12.6 |
하지만 올해는 교차지원으로 수리‘나’형이 얻는 이점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의 표를 보면 수리‘가’형에 5%만 가산을 하더라도 수리‘나’형이 교차지원으로 얻는 이득이 크지 않음을 볼 수 있다. 다만, 백분위의 경우 수리‘나’형 기준으로 3등급 후반대 이하 수험생들은 수리‘가’형에 10%가산을 하더라도 수리‘나’형이 유리하므로 백분위를 반영하는 중하위권 대학으로 교차지원 할 경우에는 수리‘나’형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교차지원을 고려하는 인문계 수험생이나 자연계 중 수리‘나’형을 응시한 수험생들은 반드시 가산점과 그 유·불리를 함께 고려한 후 신중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2013학년도 수리‘가’형 및 수리‘나’형 백분위 비교2013학년도 수리‘가’형 및 수리‘나’형 표준점수 비교2013학년도 주요대학 가산점 반영[표4]수/외/탐 조합이 가능한 대학[표3]경희대국제 러시아어 과,성신여대 일어일문 과 입시기관 4곳 지원가능점수 예시[표2]2013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점수 구조2012학년도 정시모집 주요대학 이월인원 (군별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