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사회기 입장. 27기 대표 화선행 최선희 포교사.
사회 11기 행원 최흥묵 수석 부회장
포상자 좌측부터 신행상담실의 14기 혜월행 박경순님, 호국사자사팀의 15기 견도성 김경화님,
사찰문화해설팀의 25기 법공 한재수님. 이날 법공 포교사 대신 17기 관음행 송숙희 님이 대리 수상했다.
포상자 포교사 고시반 강사. 14기 석연 이세훈님, 15기 도오 김호년님, 21기 진산 김광열님.
포상자 재무 21기 청정화 김승하님, 사찰문화해설팀장 17기 관음행 송숙희님,
총무 20기 반야화 송순우님, 수석부회장 11기 행원 최흥묵님, 호국사자사 신도회장 15기 법정 이정순님.
주지스님의 격려사.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며 더디고 서툴더라도 포교사회 회원간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귀한 말씀을 해주셨다.
주지스님은 격려의 말씀을 마치고 포교사회 전원에게 준비한 복돈을 나눠주었다.
22기 명덕 강일수 포교사의 감사보고. 이날 명덕 포교사는 22년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포교사들의 적극활동으로 여법하게 법회를 진행하였으나 각 기관 및 단체의 소극적 행사 참여를 아쉬워했고, 특히 호국사자사 특별법회 때 장병 자비의 선물 증정 집행이 미숙해 다소 예산 낭비가 보여져 예산 절약 방안을 연구해야한다고 지적하고 감사보고를 마무리했다.
보현행 이정기 회장의 결산보고. 이날 보현행 회장은 결산 승인에 앞서 22년 사업실적을 설명하며 화계사 이주 500주년 기념식과 예상치 못한 전임 주지스님의 퇴임으로 예산이 추가 지출되었음을 설명하고, 호국사자사 봉축 기념 장병 자비의 선물 증정이
집행된 비용에 비해 효과가 작았음을 인지하고 회원들에게 동감의 정을 구했다.
10대 회장단과 11대 회장단의 인수인계.
11대 20기 인명 민정기 회장. 이날 인명 신임 회장은 포교사회원의 적극 포교 참여를 위해 포교사회 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지스님께 포교사회 방의 신설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기도하는 포교사회를 위해 포교사 기도회를 조직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승가를 위해 일생을 바치겠다는 굳은 결심도 피력해 총회 참석 회원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11대 집행부 임원과 감사. 왼쪽부터 감사 14기 석연 이세훈님, 호국사자사팀장 15기 법정 이정순님,
신행상담실장 14기 정법화 김지희님, 재무차장 27기 화선행 최선희님, 재무 21기 청정화 김승하님,
부회장 19기 보련화 김이숙님, 인명 회장, 총무 20기 반야화 송순우님, 부회장 15기 견도성 김경화님,
부회장 14기 일법화 홍진숙님, 수석부회장 20기 한담 주미성님, 교육부장 21기 진산 김광열님.
감사 석연 이세훈 포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