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그루가 주는 느낌도 좋다. 우리는 삶면서 너무 많은 것을 채우려고 한다.
첫댓글 순례길에서 만난 샘물!정베드로 신부님짧은 디카 시에마음 한자락 담그며순간의 울림대로노래 불러봅니다.''오, 아름다워라.찬란한 세상주님이 지었네......''
첫댓글 순례길에서
만난 샘물!
정베드로 신부님
짧은 디카 시에
마음 한자락 담그며
순간의 울림대로
노래 불러봅니다.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