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9호BC 1890-BC 1805 |
"이 집에는 나 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 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
하리이까" (창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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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신문 ――― |
오늘의 세계표정 요셉이 종으로 애굽에 팔려갔으나 재국 애굽과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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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란 사건, 모든 신문이 1면 톱으로 보도
요셉 총리대신 이집트를 구원하다
히브리 종으로 팔려왔던
그가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기까지-
■ 7년 풍년 뒤에 7년 기근이 올 것을 미리 알아
(기원전 1890년경)-요셉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섭리가 인간의 동기와 역사적인 우연과 자연현상 등이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이다. 야곱은 두 아내 중 라헬을 더 사랑하였기 때문에 그의 소생인 요셉을 더 사랑하였다. 이로 인해 다른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은 요셉은 그 당시 남자 노예의 몸값인 은 이십에 팔려 이집트로 갔다. 이집트의 수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생활을 시작한 요셉은 그곳의 안주인이 보디발의 아내로부터 은근한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과감하게 옷을 잡고 늘어지는 그녀를 뿌리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감옥에 들어가고 만다. 그곳에서 청춘을 보낸 요셉은 왕의 꿈을 풀어줌으로 일약 한 시대의 스타가 된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가 너무나도 정확하게 나일강에 임할 7년 풍년과 7년 재앙을 예언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이집트의 힉소스왕조는 강력한 왕권을 강화할 수 있었고, 요셉은 그의 형제들을 용서하여 이집트로 불러들여 결국 400여년에 이르는 히브리족의 이집트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물집중 탐구
요셉<Joseph>은 누구인가 구약성서 《창세기》(37장~)에 나오는 야곱과 라헬의 12자 중에 11번째 아들.
그의 아들 둘이 족장이 되었다. 야곱이 느즈막에 난 아들로 아버지의 편애를 받아
형제들의 시기를 샀다. 요셉이 왕이 되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형제들은 그를 죽이려고 하다가 이집트 대상(隊商)에게 팔아 넘겼다. 운좋게도 이집트에 들어가
말단 관원생활을 하다가, 파라오(바로)왕의 꿈을 해몽한 것을 계기로 왕의 신임을 크게 얻고, 마침내는 총리대신이 되어 이집트 주변의 흉년과 기근을 예지하고 대책을 미리부터 세워 해결하였으며, 기근에 시달린 팔레스타인에 살던 아버지 야곱과 형제들을 맞아 태평성대를 누렸다. 진실·순종·인내·사랑 등 이상적 덕목을 갖춘 명재상
으로서, 이국에서 이름을 날렸으며,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각광받는 인물이다.
맷돌과 문화
인류학적으로 볼 때 한 민족은 몽골족에 속한다.
그리고 언어학적으로 우? 알타이어계에 속하는데 그리고 언어학적으로는 우랄 알타이어계에 속하는데 여기에는 동이와 예맥이 들어간다. 신기하게도 맷돌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따라 계속해서 나타난다 결국 맷돌을 쓰는 민족은 셈족 계열의
한 일파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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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살길이다"
그 당시 근동 지방의 모든 나라들 중에서도 우리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나라는 레바논 해안 지대에 위치하고 있었던 [우가릿]이라는 나라이다.
우가릿은 가나안의 언어 및 종교의 중심지였으며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진흙 글자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기 전에 살았던 가나안 사람들의 세계에
대한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아마르나 시대에 근동에 살던 사람들은 당시 알려진 세계 - 즉 북부 유럽으로부터 중국 국경에 이르는 지역까지 - 의 거의 모든 지역과 무역을 했다. 그 중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있는 나라가
바벨론 이었는데 그 세력이 너무도 강력해서 그들이 역사 무대에서 볼 때
근동 지역을 지배한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그때 이 지역의 모토는 "수출만이 살길이다(?)" 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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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추적 - `미라의 저주' 는 독성 곰팡이 포자가 실체
-왜 미라를 만진 자는 다 죽고 말았을까? 이에 대한 해답이 최근에 과학적으로 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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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저주'는 있는 것인가. 지난 1922년 금세기 최고의 고고학적 발굴로
평가받고있는 이집트 투탕카멘왕의묘를 발굴한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와 그 비용을 댄 카나본경(卿) 등 발굴작업에 참여했던 11명이 발굴 7년만에 모두 죽고
카나본경의 숨이 끊어지는 순간 카이로 전역에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고 해서
미라의 저주로 회자됐다. 투탕카멘왕 묘 뿐만아니라 다른 미라를 발굴한 고고학자와 인부들도 제명에 죽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미라실(室) 벽에 새겨진 저주의 글과 그림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그러나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의 미생물학자 고트하르트 크레이머는 최근 독일 슈피겔지에 미라의 저주는 미라실내의 곰팡이 포자에 의한 것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글을 실었다. 분석대상이 된 미라 40구는 물론 미라실의 진흙 등에서 곰팡이 포자가 발견됐으며 이들 곰팡이 포자가 바로 미라 저주의 실체라는
것이다. 밀폐됐던 미라실이 열리면서 새로운 공기가 유입되면 독성 곰팡이
포자가 날리고 미라실에 처음 들어간 고고학자와 인부들의 입과 코로 인체에
유입돼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분석이다. 미라실이 밀폐되기 전 사자를 위해 바친 음식물은 곰팡이가 성장할 수 있는 이상적인 조건이 되고 곰팡이 포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수천년간 생존하다 미라실에 들어온 인간의 피부, 기도, 장, 위, 점막, 폐, 눈 등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다른 학자의 연구에서도 고대 묘의 먼지와 바위 등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곰팡이 포자 3종이 발견돼 크레이머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 한가지 최근의 연구발표는 방사능 오염이 주원인이라는 설이 있다. 치사량의 이하의 방사능이 미이라속에 있는데 탐사자들의 경우는 다량으로 여러번
반복적으로 쪼이게되어 결국 사망하였다는 것이다.아무튼 미라의저주때문이라는 미신은 이제 사라지게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 |
[특집] 건축속의 과학
피라미드, 스톤헨지 그리고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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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2000년경)-고대의 대형 축조물에는 언제나 찬문학과 기하학이 숨어 있다. 고대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자연의 질서를 현실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건축물을 세움으로써 절대적 권위를 얻고자 했던 것이다. 피라미드, 스톤헨지, 판테온에 들어있는 천문학과 수학의 비밀을 추적해본다.
● 피라미드의 무게중심 ........
고대 건축물은 기하 형태와 숫자를 통해 우주의 비밀을 지상에서 표현해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네 개의 정삼각형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사각뿔 형태로 구성됐다. 이 사각뿔의 밑변과 경사면이 이루는 각도는 52도. 이렇게 만들어지는 피라미드의 무게
중심에는 우주의 에너지가 모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에 녹슨 면도날을 놓으면 녹이 지워진다. 초자연적인 신통력을 이용하는 치료 가운데에는 피라미드의 무게 중심에
환자를 놓아 우주의 에너지를 이용하려는 방법도 있다. 이집트 피라미드의 경우에도 파라오의 미라가 놓이는 무덤은 정확히
무게중심 지점과 일치했다. 미라가 수 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데에는 미라 자체의 방부가 뛰어났던 것만은 아니다. 미라가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에 놓임으로써 우주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었던 것도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이집트인들도 처음부터 미라를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에 위치시켰던 것은 아니었다. 고왕국 제4왕조의 쿠푸왕 때(기원전 2570년 경)에 피라미드는 비로소 완전한 정삼각형으로 구성되는 사각뿔 형태를 갖추었다. 그리고 미라가 피라미드의 무게중심에 매장되게 된 것도 이때부터였다. 그 이전까지의 피라미드는 불완전한 비정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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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헨지는 숫자의 조합 .........
영국의 셀리즈베리 초원에 남아 있는 스톤헨지(Stonehenge, 기원전 2000년 경)
는 고대 문명의 천체 관측소였다. 스톤헨지는 여섯 겹의 동심원으로 구성되며
그 가운데 초점에 해당되는 지점에 제단이 놓인다. 스톤헨지 밖에서는
힐 스톤(Heel Stone)이라고 불리는 선돌이 일렬로 늘어서서 직선 가로(街路)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 직선 가로는 스톤헨지를 가로질러 제일 안쪽의 원에까지
이르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이 힐 스톤 가운데 현재는 스톤헨지 바깥쪽 멀리
하나만이 남아 있다. 스톤헨지의 중심 제단에서 힐 스톤을 바라보면 하짓날
태양의 위치가 힐 스톤의 정점과 일치한다. 이것은 이 당시 고대인들이 천체의
운행 과정을 정확히 읽고 있었고, 천체의 운행과정을 풀어내는데 쓰였던
일종의 천체 컴퓨터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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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특집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를 뿌린 친 이야기
성서 속의 성(性)이야기
고대 오리엔트, 즉 지금의 이집트에서 이라크에 이르는 띠 모양의 지역에 살았던 민족은 서양문명의 기초를 닦은 조상으로 여겨진다. 이 지역에서 형성된 다양한 사고방식은 그리스, 로마, 나아가서는 기독교 문화로 통합되었다. 고대 오리엔트 민족 중에서 생활상이 가장 잘 알려진 민족은 유대인이다. 성경이 방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천벌로 다스려
기독교는 사랑과 용서의 종교이지만 동시에 금욕과 극기의 종교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경에는 동성애, 간통, 강간, 근친상간, 매춘 등 유대인들의 탐욕적인 성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소개되어 있다. 성경에서 인간의 성 행동을 판단한 기준이 훗날 서구문화의 성 윤리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음은 물론이다. 성경은 남자끼리의 성관계를 극도로 혐오했다. 동성애를 탐닉한 대가로 소돔과 고모라가 신에 의해 파괴되고, 동성애가 빌미가 되어 기브아가 전쟁으로 초토화된다.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인물은 사도 바울이다. 그는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는 행위를 경멸하고(로마서 1:27), 남색하는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할 수 없다고 말한다(고린토전서 6:9).
남의 아내를 간음하지 말라
성경에서 동성애 못지 않게 경멸받는 행위는 간통이다. 십계의 일곱번째 계율은 간음하지 말라는 것이며(출애굽기 20:14, 신명기 5:18), 열번째 계율은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것이다(출애굽기 20:17, 신명기 5:21). 남의 아내를 범하다가 붙잡히면 맞아터지고 수모를 받음은 물론이고 앙갚음을 당할 것이며(잠언 6:32-35), 간음녀는 공중 앞에 끌려나가 벌받고 치욕은 만대에 지워지지 않을 것이며(집회서 23:22-27), 바울은 사랑의 의무를 다 하려면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로마서 13:8-10), 간음하면 하느님의 나라에서 추방된다고 편지에 적고 있다(고린토전서 6:9). 그러므로 경건한 믿음의 사람은 더러운 음란한 죄에서 자신을 지킨다. 요셉이 그토록 성적으로 문란하던 이집트에서 끝임 없이 전개되는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은 그 역시 하나님을 믿음으로 동행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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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장수학에 큰 관심 인간 수명 1백50세까지 가능
-하지만 혹세무민하는 미신도 많아-
오랜 옛날에도 중국고사성어에‘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드물기는 했지만 70세 넘게 산 사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또한 나이를 나타내는 단어로 미수(米壽, 80세), 망백(望百, 90세), 백수(百壽, 1백세)가 있는 것도 드물지만 1백세 정도까지 산 사람이 있었던 것을 말해준다. 최근 중국에서는 장수학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불로초를 찾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희귀한 식물을 찾아 다니느라 법석이다. 이에 편성해서 신선사상이라는 희한한 미신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사교집단도 늘어 났다는데 중국의 은나라 왕실에서는 이를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들어 갔으나 아직 뿌리를 뽑지 못하는 가운데 일부는 황건적으로 둔갑해서 후일 중국을 도탄에 빠뜨리게 된다는데. 학자들은 인간의 최대수명이 약 1백50세까지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여러 환경적 요인 때문에 여전히 인간들은 70을 넘기 어렵겠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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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확립 |
(기원전 2700-2000년경)-고대 종교 국가들이 점점 부유해지고 세력이 확고해지며 자기 백성들에게 더 많은 음식을 제공해 주고 그들을 보호해 주게 되니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잘 조직되고 종교적인 도시 국가들은 전통적으로 지켜 온 자기들의 경계선을 넘어 영역을 확장해 나가서 부근의 여러 도시 국가들을 모두 포용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세계 최초의 제국이 되었다. 이러한 제국들 중에서 첫 번째 제국은 아마도 이집트였을 것이다. 그 뒤를 이어 엘람, 핫티(후에는 하투샤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의 셈족 도시국가들이 세워졌다(참고, 창 14:1 ; 신 7:1).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세계 최초의 독재자 아가드의 사르곤을 왕으로 취임시켰다(창세기 10장에 있는 "니므롯"이 바로 이 사람인 듯하다). 고고학자들은 유프라테스강 중류와 시리아, 이스라엘 해안을 따라 여러 다른 강력한 왕국들이 있었다는 증거를 찾아내었다. 이 왕국들 중 북부 시리아에 있는 엘바 왕국은 지금도 연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실상 엘바에서 발견한 기록들을 학자들이 해독하는 데에만도 수십 년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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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문명이 세계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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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에게해를 거쳐 그리스로 그리고 로마를 거쳐 유럽까지 |
"에게해 문명 대두"
이 기간 중에 지중해 동부와 에게해에 있는 여러 섬에 강력한 해안 국가들이 나타났다. 그들 중 우리가 기억해야 할 두 나라가 있었으니 곧 미노아 사람들과 아카디아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무역을 했으며 그들과 종교 사상을 서로 교류했다.
이때가 바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의 시대였으며 그들이 셈족으로서 유목생활을 했었다. 이 기간 중에 근동 지방의 셈족이 셈족 이외의 문화권-수메르 족속, 허리아 족속, 헤엣 족속 등-을 정복하였다.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은 부유했고 영리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거대한 성전들을 건축하였고 외국과 무역을 했으며 법률을 좀더 체계적으로 정비하였고 문학작품들을 남기었다. 수메르, 미노아, 아카디아,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의 미술과 건축은 발달하여 최고의 황금기를 이루었다. 훌륭한 미술품 중에는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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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발표
이삭의 체험이 그의 행동에 미친 영향
-상처가 행동에 미치는 심리학적 영향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초고-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이 이삭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하셨다.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었기에 순종할 수 있었지만 이삭은 아직 어려서 무섭기만
할뿐이었다. 꽁꽁묶여 죽음에 내몰렸던 일은 일평생 그에게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후 증후군"은 이삭에게 나쁘게 작용한
것만은 아니다. 즉 그의 삶에선 투쟁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양보하고 항상, 손해보는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그러한
그의 행동은 분쟁을 종식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심리학적양상은 오늘날도 발견할 수 있다,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다시 살게된 사람들의 경우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낳은 질의 삶을 산다는 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죽음의 위기에 놓였던 체험을 한 사람은 남은 인생을
덤으로 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다 고차원적인 삶을 살며
타인지향적으로 사는 것을 보게된다. | |
관련사이트▶http://www.eawc.evansville.edu/index.html
인도와 이집트, 중국등의 고대문화중심의 연구를 위한 사이트▶http://www.emory.edu/CARLOS/ODYSSEY/index.html
고대근동의 유물유적사이트
▶http://www.oi.uchicag.edu/OI/DEPT/RA/ABZU_MESO.HTML
시카코 오리엔트연구소의 근동연구 사이트 | | |
한자속의 성경
⇒하나님이 첫 번째 사람에게
나타내신 동산,
즉 에덴동산으로 인간이 처음 받은 복. 행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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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랜 군사모집
힘세고 날랜 이집트의 용사를 모집합니다.
국적 불문 장기 근속자 우대, 보너스 있음
문의: 군 사령부장 보디발 | | | |
관련사이트 :http://www.arce.org/▶http://www.ccer.ggl.ruu.nl/ccer/FIELDW.HTML ▶http://www.ccer.ggl.ruu.nl/ccer/HVDBERG.HTML▶http://www.ccer.ggl.ruu.nl/ccer/CCER.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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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명의 말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