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제50회 경북도민체전이
구미시헌병전우회 를 비롯한
각종 시민자원봉사단체에서 참여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이며 대한민국 IT메카인
이곳 구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며 성공리에 마쳤읍니다.
개최기간(2012,5/11~5/14일)동안 지역발전과
300만 도민축제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우리 구미시헌병전우회의 명예와 자부심,
더나가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개인적으로는 직장에서 휴가 및 조퇴는 물론, 생업을 접고
따가운 한낮의 햇빛과 때로는 쏟아내리는 장대비를 맞으며
땀과 빗물을 흠뻑 머금고 도민체전의 열기현장에서
시작 이전 부터 종료하는 이후의 시간까지
4일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300만 도민축제
봉사의 주역으로써 소수의 인원으로 고군분투 하신
명품 자원봉사자인 우리 구미시헌병전우회원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단히 수고 하셨읍니다.
특히 다리 인대 환자임에도 불구
투철한 헌병혼으로 3일간 낮,밤 아픈다리를 이끌고
행사에 참여 한 이성희 회원님!
우리 헌병전우회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한 그모습은
우리의 친목과 단합의 표상으로써
우리가 보고 따라야할 봉사정신과 행동의
교과서 라 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러한 봉사정신이야 말로
전우회원 모두가 단합 할 수 있는 번영꽃으로 반드시 승화가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이 행사중 전우회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시작 이전 부터 종료하는 이후의 시간까지 4일간
봉사활동중에서도 우리의 뒷수습등 물밑 역할을 수행을 한
한기수 사무국장 대단히 수고 많았읍니다
2012년 5월 15일
행사부회장 손창열 배상
봉사 참여자
(주경기장) :손동춘, 윤동호,손창열,이선직,박창학,이성희,장시환,한기수,현계완,김영봉,이상영,이진현,조재훈
(금오공대,동락공원등)지춘일,박세용,김윤근
첫댓글 힘든만큼 보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다음부터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하여..그야 말로 명실 상부한 구미헌병전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