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Verse 1] 목포항 저물어 가는 붉은 노을 아래 뱃고동 소리가 길게 울려 퍼지네 그대 떠난 그날부터 변함없는 이 항구에 나 홀로 서서 바람을 안고 기다리네
[Chorus] 아~ 목포항 뱃고동 소리여 내 사랑 실어 가버린 그 소리여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그리움에 젖어 나는 여기서 노래하네
[Verse 2] 청춘 시절 약속처럼 피었던 꽃잎들 세월에 바래 이제는 희미해졌지만 갈매기 날아다니는 하늘 아래서 그대 이름 부르며 눈물 삼키네
[Chorus] 아~ 목포항 뱃고동 소리여 내 사랑 실어 가버린 그 소리여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그리움에 젖어 나는 여기서 노래하네
[Verse 3] 머리칼 하얗게 센 지금도 가슴속엔 스무 살 적 그대의 미소가 살아있네 등대 불빛 따라가는 밤바다 위로 우리 추억이 파도 되어 밀려오네
[Chorus] 아~ 목포항 뱃고동 소리여 내 사랑 실어 가버린 그 소리여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그리움에 젖어 나는 여기서 노래하네
[Bridge]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날을 믿으며 이 낡은 목포항에서 기다릴게요 뱃고동 울릴 때마다 가슴이 떨려 영원한 내 사랑아, 돌아오라 부르네
[Final Chorus] 아~ 목포항 뱃고동 소리여 내 사랑 실어 가버린 그 소리여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그리움에 젖어 나는 여기서 영원히 노래할게요 아~ 목포항 뱃고동 소리여 내 사랑 실어 가버린 그 소리여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다시 멀어지는 그리움에 젖어 나는 여기서 영원히 노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