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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진첩 빈맘 이야기~ 인천에서 이스탄불로
빈 맘 추천 0 조회 80 13.01.19 21: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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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9 22:08

    첫댓글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건만 사진 여행기치고는 참 허접하네요. 지금만큼만 의욕과 힘이 있었으면 더 좋은 사진 남겨 드릴텐데... 그때는 설레임보다는 두려움이 더 커서 첫날 사진은 좀 엉성합니다. 대신 내일 사진을 기대하세요~ 사진 스케치와 별개로 터키의 개 이야기는 엄마이야기에 진행됩니다.

  • 13.01.19 22:18

    빈맘님 반가워요~~^^
    여행가신단 말씀듣고,
    중간중간 빈맘님 생각했어요..
    하늘에서 찍은 사진들 보니, 가슴이 뻥뚫립니다..
    저녁 먹을때 여행가고 싶단 얘기 했었거든요..
    어디가면 좋을까 했는데,
    빈맘님 터키여행기 읽고 참고해야겠어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3.01.19 23:14

    아~ 저를 생각해주시다니 ~ 너무 감사 하네요.
    그러데 왜 나는 그리도 외로워했는지요..
    여행다녀오니 다시 새로운 힘이 솟아서 글 쓰는것도 즐거워요.

    터키여행 강추합니다.
    어느나라에서도 채울수없는 신비하고 친근한 느낌이 드는 나라에요.
    동서양의 교차지점이라 그러니 모든것이 총 망라되어있고요.
    예전부터 가고싶어서 그런지 정말 정말 좋았어요.
    그저 놀러 가는게 아니라 영혼을 재 충전한 기분이에요.
    자신에게는 충전을!! 다른이에게는 감동을 !!
    이 슬로건으로 주욱 밀고 나갈랍니다~~~~

  • 13.01.19 23:02

    하늘사진이 넘 이쁘게 잘 나왔네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 작성자 13.01.19 23:16

    아~ 이렇게 북을 쳐 주시니 내가 어찌 춤을 안출수있겠나욤??
    다음편 기대하셔도 됩니당~~~

  • 13.01.20 04:04

    하늘사진보니 너무 여행가고싶어요ㅠㅠㅠㅠ
    저희집은 인슐린주사를 저만 놓아서..여행은 꿈도못꿔요ㅠㅠ

  • 작성자 13.01.20 18:26

    약을 먹이는것보다 주사는 더 힘들것같아요.. 그래도 여행 가고싶은마음자체가 들지않더라고요. 사실 여행이라기보다는 빈이에게서 도피하고싶었어요. ㅠㅠ

  • 13.01.20 16:26

    와 ,,,,,,,,,, 빈맘님 ,,,,,, 정말 브럽습니다.. 뱅기 안탄지 저도 참 오래되었는데 ,, 뱅기에서 바라본 구름위 풍경을 보니 제가쉼이 설레여요,,, 이스탄불 ! 매력적인 곳이지요^^ 이스탄불 사진좀 구경시켜주세요~~~전 가본적이 없는곳이라 궁굼합니다,, ㅎㅎㅎ 마지막 V 사진 완전 귀요미 ♡사진이신거 아시지요??^^( 죄송)

  • 작성자 13.01.20 18:27

    와아~ 내가 잘 다녀오긴 했네요. 모두들 자신의 일처럼 즐거워하시고 좋아해 주시니까요.
    오늘부터 드뎌이스탄블 사진 올라갑니다~~~ 기대 만땅 하세요~~

  • 13.01.20 19:00

    와~비행기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저리도 멋졌던가요?
    등치에 맞지않게 고소 공포증이 있는 저는~꿈에 그리던
    제주도도 평생에 한번 가볼까 싶은데~빈맘님 덕에
    비행기 안타고도 요로코롬 멋진 하늘 풍경을 감상 합니다~>.<
    여러 상황들에 쉽지 않은 여행길로 오르셨지만
    무탈히 돌아 오셔서 마음이 좋습니다^^

  • 작성자 13.01.22 22:43

    네~ 인생길이나 여행길이나 편할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살다보면 게을러져서 타성에 젖게되어 편한일만 찾게되죠.
    긎이 나서서 어려운일 겪기 싫어서요.
    그러나 그것이 바로 도태되고 우울에 빠지는 지름길이더군요.
    도전없는 길은 의미도 없어요.
    이러저러한일은 있었어도 잘 돌아와서 좋아요~~

  • 13.01.21 10:19

    저는 뱅기 타고 부산 가본게 단데~넘 부럽습니다용~~ㅋㅋ
    저도 담편~~보러 고고~

  • 작성자 13.01.22 22:44

    차차 여기 저기 좋은 구경 많이 할텐데요~
    점점 세상이 좋아지니 모모님 세대는 우리세대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받고 살거에요~~

  • 13.01.22 12:02

    왠지 제가 여행을 가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 바빠서 여행을 간적이 없기에~ 마지막 사진이 흔들려서 넘 아쉬워요~~

  • 작성자 13.01.22 22:48

    효효효~ 일부러 흔들린거 올렸쓰~~
    살이 너무 쪄서.... 표정도... 예전갖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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