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광화문에 오셔서 광화문을 지키고 계시는 34세 할머님 이십니다.
광화문에 오시려면 지하철로 2시간을 와야한다고 하십니다.
첫댓글 하~~~가슴이 뻥~~~뚤립니다...그간 가슴이 먹먹한 뉴스만 바라보다가..할며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 한구석에 있었던 멍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마져 듭니다.할머님을 국회로..아니 대통령으로 출마하셔서 이 나라를 구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박제성 교수님 할며님 연세가 오타가 났네요...^^;;
84세의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우시고 쩌렁쩌렁하십니다.어찌 정신이 저리 맑으실 수 있을지. 국내 노인대학에 다니시면서 세월호 강의를 하주시면 좋겠는데...노인대학이라는게 ... ㅜㅜ
아.. 그렇군요..연세에 오타가 있네요... 정신이 34세 분이시라..ㅎ 84세 이십니다. ^^
@박제성(HDVR) 스트레스 받을때 항상 곁에두고 말씀을 들을까 합니다..
첫댓글 하~~~
가슴이 뻥~~~뚤립니다...
그간 가슴이 먹먹한 뉴스만 바라보다가..
할며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 한구석에 있었던 멍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는 기분마져 듭니다.
할머님을 국회로..
아니 대통령으로 출마하셔서 이 나라를 구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제성 교수님 할며님 연세가 오타가 났네요...^^;;
84세의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우시고 쩌렁쩌렁하십니다.
어찌 정신이 저리 맑으실 수 있을지.
국내 노인대학에 다니시면서 세월호 강의를 하주시면 좋겠는데...
노인대학이라는게 ... ㅜㅜ
아.. 그렇군요..연세에 오타가 있네요... 정신이 34세 분이시라..ㅎ
84세 이십니다. ^^
@박제성(HDVR)
스트레스 받을때 항상 곁에두고 말씀을 들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