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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3월19일 수요일 흐림 아버지 사돈 문상 다녀오심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69 08.03.20 00: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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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0 10:05

    첫댓글 주변에 빈집이 많은가 보군요.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있군요. 2006년 8월에 인근 옥포면에서 우리도 화원읍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곳에도 빈집이 여러 채 있었지요. 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3.20 15:39

    네김선생님화원에 오신지 얼마안되내요 면단위는인구가 낳지않고 계속 줄어들고 대도시로몰려가니포화상태가대고 균형이 맞지안는사회실정이라생각됨니다 고마습니다

  • 08.03.20 17:10

    어제 하루에도 이런저런 일로 매우 바빴네요... 형님이 그만큼 처리해 주니까 집안 전체가 원할한지도 모르겠군요.

  • 작성자 08.03.20 22:26

    글쎄 그런게 뭐 일축에 들어갈까 들에가서 힘써 일을해야 일한다하지않게나 나는 밥만축내고 똥 만싸는인간인줄 아는데 그레도 동생은 알아주니 고맙구나

  • 08.03.21 15:50

    그게 얼마나 큰 일인데요. 요새 큰회사 근무해도 육체적 노동은 별로 없어요. 거의 전화 받거나 서류작성 컴으로 하거나, 머리속으로 아이디어 생각해내거나 그런것이지요. 그런 사람이 연봉이 더 많아요...ㅎ. 장애인으로 사느라 세상을 몰라서 그렇지 진작에 그정도 생각과 머리라면 삼성계열의 어느 한 회사를 움직일수도 있었을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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