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날
지나가다가
골목을 지나가다가 돈까스가 3,000원 ㅎ
안에 손님은 가득
자연스럽게 밖에서 기다리기까지
그래서 훗날을 기약하며
다음에 도전
입장해보니
선불 주문에
물도 주문였던것 같아요 아마도
그리고
돈까스가 나왔는데
깨와 막대기 ㅎ
처음온 티 안내고 옆사람 곁눈질로
아니고 돈까스 기다리다가 옆사람 컨닝을 미리했던것 같네요 ㅎ
지금은 영상을 보니 곱배기도 있나보네요
또 방문해서 기분좋게 가벼운 마음으로 이번엔 곱배기 먹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추억의 돈까스로 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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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숑돈까스 #신촌 #한끼 3,000원 #가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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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실화? 인가요???
저는 10년정도는 다닌것 같아요 ㅎㅎㅎ 옆에 비빔밥 라멘집도 갔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