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계획서에 썼던 내용처럼 도시 속의 사람들, 차, 건물 등의 모습을 촬영해 봤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는 자주 들리는 버스 정류장 군처의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아파트 위에 올라가서 밑에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차들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건물 옥상과 다른 건물들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아파트단지와 그 안에있는 공원(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이더라구요)의 모습을 찍었습니다.
집근처 빌딩을 위로 올려다보며 찍었는데 , 그림자가 져서 생각보다 어두워서 셔터 스피드는 올려서 찍었습니다.
서점 내부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촬영 허락해주신 천안서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길게 차들과 건물들 사람들의 모습을 띡어봤습니다.
+대부분의 촬영은 도시의 차가운 느낌을 내고 명도를 밝게 하려고 화이트 밸런스를 파란색으로 약간 맞추고 촬영했습니다.
첫댓글 맨첫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도로만 보이고 차들이 많지 않고,,,도시안의 차 건물 사람 촬염한다면서 서점안 풍경은 잘 촬영했지만 어울리지 않는데,,,
촬영한 작가가 그만의 이야기를 써준다면
다 어울리게 되죠.
본인이 이 사진들로 짧은 이야기로 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