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락엔 리버에 적극 동참해주신
허동욱.이준호.정영창.안덕수.준사운드 이재준대표.
조명팀.발전차.해병대전우회 이종세 지대장.원평 자율방범대 박정화 대장.투웰스 정영란 대표.루디빈 대표님.
청호나이스 김준배님.안성 에코밴드.천안 둥그락.으막사리.수원 인센브루.평택 징검다리.레드샤크.NTS1.NTS2 .
장안동밴드.피닉스밴드.오딘 DJ 광호.할리바이크 안성팀.안정리 재훈후배님.미래광고 유선영.문화상회 오작가 님
푸른열대님.
김석국 친구.김재호 친구.안정환 친구.정호영 친구 끝으로 경순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많이 미흡한 준비와... 비바람.. 추운날씨속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헌신적인 참여는
행사의 의미와 취지를(우리의 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곳으로 향합니다) 더욱 뜻깊고 뜨겁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철저한 준비로
락앤리버의 취지와 정신을 지키며 더욱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찾아주신 우리 연합회 은우형님.상수친구.성효. 영식형님 외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락앤리버 운영위원회 박 원 규 배상
첫댓글 미래광고 정선영 =>유선영
고생들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