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기숙사형 오피스텔, 삼성 반도체 바로 앞
소형오피스텔 실투자금 3000만원 대
매달 월급 받는 ‘연금형 부동산’ 성공 비법은…
- 경희대 지정 기숙사 확정(연 800만원 월세조건)
- 토지+건물 개별등기(3,000만원대 투자로 월60만원 월세)
- 1가구 2주택 제외(취등록세, 재산세, 양도세, 종부세 면제)
- 경희대 3만, 삼성전자+반도체 16만명 상주
- 분당선 연장선 영통역 2012년 말 개통, 도보 5분거리
- 4호선 연장선(인덕원-수원영통-화성동탄) 확정발표
작년 한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투자자로부터 초유의 관심을 끌었고, 올해도 가장 유망한 수익형 부동산 투자 1순위가 소형 오피스텔이다. 1~2인 가구 급증으로 소형주택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임대수요가 많고 고정적인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대학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바로 옆에 ㈜소망이 ‘희망의 도시’ 소형오피스텔 123세대를 공급한다.
‘희망의 도시’는 코리아신탁㈜이 자금관리하고 SNC종합건설㈜이 책임시공하며 계약면적은 37~40㎡(구11~12평)로 6가지 유형의 풀퍼니쉬드 소형오피스텔이고, 지하2층~지상6층 규모로 2012년 말 준공 예정이고 경희대가 도보로 3분 거리이며 삼성전자, 삼성기흥반도체, 삼성디지털밸리는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희대 국제 캠퍼스는 재학생수 20,000명(해외교환학생 다수 재학중)과 교수, 강사, 임직원 등 30,000명 상주하고 있고 삼성전자, 삼성디지털밸리, 삼성기흥반도체, 화성반도체(약91만평부지) 근무하는 임직원 10만명과 협력업체 직원 6만명 등, 16만여명의 임차수요가 풍부하며 해마다 삼성 반도체 등에서 신입사원 10,000명씩 충원 중이어서 임대수요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다. 또한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2013년 5월 1만명 상주규모 ‘R5 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임에 따라 임차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의 도시’ 오피스텔은 편리한 쾌속교통도 갖추고 있는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이 양호하고 서울역, 감남역, 잠실역, 사당역 등으로 광역버스 노선이 다양하게 운행 중이고 2012年 12月에 분당선 연장선 영통역이 ‘희망의 도시’ 오피스텔에서 도보 5분거리에 개통되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입지이다.
‘희망의 도시’ 오피스텔 바로 앞에 4,000세대 규모의 서천택지지구가 입주 중이고, 홈플러스 등의 대형할인마트도 입점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인덕원-수원영통-화성동탄) 연장선이 확정 발표되면서 지가 상승 또한 많이 기대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12월23일 국토 해양 위원회 법안 심사 소위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주택에 포함하는 임대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오피스텔 1실 만으로도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5년이상 임대하면 종합 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전용 60㎡ 이하 신규 오피스텔에 한해 취득세 감면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주거용 오피스텔 소유주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됐으며,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임차인 확보하는데 유리해졌다.
‘희망의 도시’ 소형오피스텔은 완벽한 풀옵션 시스템으로 32in 벽걸이TV,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붙박이장, 식탁, 책상, 책꽂이, 드럼세탁기, 오븐겸용 전자레인지, 쿠쿠 전기밥솥, 인덕션, 샤워부스, 신발장 등을 갖추고 있고 경희대 바로 앞 중심 상업지역은 최근 5-6년간 공급된 오피스텔이 없을뿐더러 영통신도시 조성 때인 12-13년전에 공급된 오피스텔이 3-4곳 밖에 없는 실정이다.
경희대와 삼성기흥반도체 인근에 소형주거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1.5평 크기에 잠만 자는 고시텔, 원룸텔도 40만원 이상의 월세를 내야만 하고 이마저도 부족한 상황이어서 소형 오피스텔이 많이 공급 되어야 할 지역이지만 추가로 건축할 부지가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2011년 경희대 캠퍼스 기숙사 재학생 1928명 모집에 3528명이 지원했을 정도로 기숙사 부족문제가 심각해서, 2012년부터 경희대학교측과 ‘희망의도시’ 오피스텔측이 1실당 연 800만원 월세 조건으로 지정 기숙사 협약을 맺었는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실률 걱정 없이 투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겠다.
‘희망의 도시’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이고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0만원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이고, 선착순 수의계약이다 보니 좋은 층,호수를 선점하려면 청약접수 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발빠른 투자 방법이라 하겠다.
문 의: 031-203-4038
신 청 금: 100만원(층,호수 지정금, 미계약시 전액환불됨)
계좌번호: 농협 351-0398-8559-73
예 금 주: 코리아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