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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하루살이
연번 | 발 령 사 항 | 계 급 | 성 명 | 현 직 | 비 고 |
1 | 차 장 | 치안정감(승진) | 최 상 환 | 경비안전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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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기획조정관 | 치안감(승진) | 김 광 준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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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경비안전국장 | 치안감(승진) | 이 춘 재 | 장비기술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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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장비기술국장 | 경무관(전보) | 고 명 석 | 미래전략기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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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 치안감(전보) | 이 정 근 | 해양경찰학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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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해양경찰학교장 | 치안감(전보) | 이 주 성 | 기획조정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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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매일신문] <인사>해양경찰청 승진 및 전보|작성자 환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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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보시다시피 최상환은 차장에서 경비안전국장으로 진급하였고
이춘재는 경비안전국장에서 장비기술 국장으로 진급하였습니다.
이춘재가 전 해양구조협회 부총재였습니다.
여기에 언딘과 해양구조협회 그리고 해경의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언딘 사장이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최상환은 현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총재입니다.
이춘재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전 부총재로 한국해양구조협회가 있는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경찰서장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인천경찰서 민원실 2층에 있습니다.
해경 - 경비안전국장 - 해양구조협회(인천해경) - 언딘 의 연결고리가 완성됩니다.
경비안전국장의 입장에서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바지선이 곱게 보일리가 없겠지요...
* 부총재 19명 : 한국해운조합 회장, 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한국선급 경영지원본부장,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수협중앙회장, 부산/인천항만공사 사장
선주협회 전무, 씨월드고속훼리 회장, 동일조선(해운) 회장, 동신해운회장, 해양대학 교수,
한국해양구조단장, 해기사협회 회장, 도선사협회 회장, 언딘 대표이사 등등 .....
* 이사 30명 : 현직 해경, 해군, 해운/조선, 해양관련 官./學/ 財界 등 중,고위직 30명으로 구성
* 사무실 : 인천시 해양경찰청 內 민원동 2층
해경고속정이 들이 받는 장면은 고의적으로 다이빙벨 잠수사들을 죽일 기세였습니다.
다이빙벨이 작업하는 위치와 반대로 스쿠루를 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크레인 와이어 쪽으로 스쿠루를 댔습니다.
만약 와이어가 해경 고속정 스쿠루에 감기기라도 했다면...
다이빙벨에 잠수사의 목숨은 물론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장면입니다.
첫댓글 이런 천인공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