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옜날 근무하던곳에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일찍 카메라 메고 혼자 송사 소태나무로, 터널로,볼일보고,점심 얻어먹고,안덕방호정으로,백선탄으로,만휴정으로 다녀왔습니다,그런데 찌뿌듯하던 날씨가 외심술을 부리는지 방호정에서 비맞고 백선탄에서 비에 젖고 만휴정에서 소나기맞고 집에오니 비가개이네요. 살면서 무슨 못된짖을 했는지.......별로 그런기억은 없는데 말입니다.
다녀온곳을 시리즈로 올립니다, 감상하세요
첫댓글 소태는 쓰다는 말인데 큰나무는 높아서 잎을 따볼수 없어서 키낮은 나무앞을 맛보니 별맛이 없어요,거기있는 나무중에 큰나무 한그루만 소태나무가 아닌지요??????
소태나무잎을 나도 맛을 보고싶은데 언제한번 맛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ㅎㅎㅎ
첫댓글 소태는 쓰다는 말인데 큰나무는 높아서 잎을 따볼수 없어서 키낮은 나무앞을 맛보니 별맛이 없어요,거기있는 나무중에 큰나무 한그루만 소태나무가 아닌지요??????
소태나무잎을 나도 맛을 보고싶은데 언제한번 맛을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