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50선

[은초딩(승서비)]

 BBC에서 선정한 여행지 50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 타히티 보라보라 섬 

50위는 타히티의 보라보라 섬

남태평양 중부 폴리네시아 소시에테제도의 타히티섬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신혼여행지로 많이 꼽히는 섬

아름다운 보라보라 섬이 50위

49. 신들의 섬 발리

49위에 오른 것은 바로 발리 입니다.

발리에서 생긴 일, 이라는 드라마 덕분에 더 유명해진 섬

 이슬람화된 인도네시아 중에서 아직도 힌두 문화의 전통을 남기고 있는 섬으로 유명

섬 전체에 4600개나 되는 힌두사원이 있으며, 주민들의 삶과도 무척 밀접한 연관이 있다

48. 이집트의 아부심벨 신전

 

48위에 오른건 이집트의 아부심벨 신전

이 신전은 이집트를 굉장히 가고싶은 저에게 꿈만 같은 여행지  

람세스 2세가 호루스신에게 바친 신전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파라오인 자기 자신을 위해 건축한 신전

물에 뭍힐 뻔한 위기가 있었는데 유네스코의 노력덕분에

현재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47. 베네수엘라의 엔젤폭포

베네수엘라의 엔젤폭포가 47위

물살만 봐도 아찔하고 시원한 기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유명한 엔젤폭포가 47위.

 

46. 스위스의 알프스 마터호른 산

 

46위는 스위스의 마터호른 산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사이에 있는 준봉으로 흔히 알려져 있고,

스위스쪽 전경이 굉장히 멋지다

 

45. 중국 서안 진시황의 병마용

 

45위는 다들 잘 알고 계신 진시황의 병마용

실제로 보면 저 용병들의 생김새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굉장하다는 느낌이 든다.

 

44. 북극의 나라 아이슬랜드

 

 

43.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

 

서인도제도의 바베이도스는 카브리해와 대서양을 마주보고 있는 섬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주변에 산호초들이 많다

 

42. 태국의 방콕

 

42위는 방콕

타이의 수도로, 타이 말로는 끄룽텝, 즉 천사의 도시 라는 멋진 뜻을 담고 있다.

상업의 중심지이며, 연교차가 별로 크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도 따뜻하다

 

41.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

 

41위는 인도양의 스리랑카

‘동양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름답고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불교 등 고대 문명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문화의 보고(寶庫)이자  세계 굴지의 보석 산출국 

 

40. 인도양 최후의 낙원 세이셀공화국의 라디게 섬 

 

40위에 오른 라디게 섬은 주요 수입원이 관광업일 정도로 관광지로 유명 

여러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내륙에 있는 뵈브 자연보호구에는 희귀종인 삼광조(三光鳥)가

100여 마리 서식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다

 

39. 유니클리 싱가포르

 

39위는 Green & Clean의 도시라 불리우는 멀라이언(Merlion)의 나라, 싱가포르

 

 

38. 중동의 진주 두바이-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최강국

 

굉장한 석유 수출지로 알려져 있죠?

38위는 중동의 진주, 두바이 

사실 다른 산유국에 비하면 매장량은 적은 편이라고 하는데,

무역이나 관광등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오늘날은 중동의 뉴욕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37. 피카소와 가우디의 성지 바르셀로나

 

37위는 올 12월 유럽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하는 곳 중 하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가우디"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잘 알려진 곳

스페인에 발을 디딘 사람들 모두가 최고라고 칭하는 그 곳, 

 

36.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샌프란시스코

 

자유와 낭만의 도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가 36위

 

35. 사랑의 도시 이탈리아 로마

 

35위는 모두 잘 알고있을 이탈리아의 로마

정말 역사가 살아숨쉬는 도시 그 자체로 살아있는 박물관

바로 옆에 바티칸 시국도 있고 정말 죽기전에 꼭꼭 가봐야할 여행지

 35위도 너무 낮다는 생각   

 

34. 투탕카멘의 안식처 이집트 룩소르

 

고대 이집트 주신인 아몬의 신전, 룩소르 신전으로 유명한 이집트 룩소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주인공 투탕카멘의 안식처로 유명

 

 
33. 다윈의 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33위에 랭크된 곳은 다윈의 종의 기원을 만든 곳으로 유명

남아메리카 에콰도르령에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가 33위

로마가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 이라면,

갈라파고스 제도는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

 

32. 케냐의 국립공원 마사이마라

 

32위는 동물의 왕국, 마시이마라

케냐 남서부에 있는 면적 1,510㎢의 거대한 국립보호구역

마사이마라 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이 지역에 살아오던 마사이 족과 이곳에 있는

마사이 강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함.

 

31. 쌈바 축제의 나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쌈바의 축제! 카니발의 나라! 브라질이 수도인 리우데자네이루가 31위 

우리에겐 거대한 예수상으로도 아주 잘 알려진 곳

카니발은 사순절 4일전에 열리며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리는 피크 시즌

 

30. 세계의 지붕 네팔의 에베레스트

 

세계에서 가장 높게 솟은 산, 세계의 지붕인 마운트 에베레스트가 30위에 올랐다

 

29. 킬링필드의 캄보디아 앙코르왓

 

캄보디아 앙코르문화의 대표적인 유적 앙코르와트

앙코르는 왕도 라는 뜻이고, 와트는 사원을 의미하는 뜻으로 왕도의 사원

 원래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바라문교 주신 중 하나인 비슈누와 합일하기 위하여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라고 함.
하지만 후세에 불교도가 바라문교의 신상을 파괴하고 불상을 모시게

됨에 따라 불교사원으로 보이기도 함

건물·장식·부조 등 모든 면에서 바라문교 사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28. 연어의 고향 알래스카

 

이름만 들어도 추워서 손발이 떨리는 알래스카가 28위 

빙설로 뒤덮인 화산도 많고 아직 활화산도 많은 곳. 자연이 살아있는 알래스카.

밑에 사진처럼 멋진 오로라를 보고싶어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곳

 

27.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낭만이 가득한 파리!! 전 정말 딱 1달만 파리에서 파리지앵으로 살아보는게 소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곳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젊은이가 노인을 패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지나가는 사람들, 지하철의 쾌쾌한 냄새, 거리의 너저분함

이런 것들 때문에 워스트로 꼽으시는 사람도 많고,

 빛나는 에펠탑과 아름다운 샹젤리제 낭만이 넘치는 것 같은 파리 곳곳,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파리

 

26.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이과수폭포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칠만큼 거대한 이과수 폭포가 26위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쪽과 아르헨티나 쪽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양국에서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 중

물의 양이 워낙 많아서 우비를 입지 않으면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된다

 

25. 공기를 수출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북섬

 

25위는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

과거 뉴질랜드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아직까지 그 흔적이 남아있다

오클랜드에 가면 간헐천이나 기이한 화산지형도 많이 볼 수 있다  

24. 알로하 하와이

 

하와이제도 혹은 샌드위치 제도 라고도 불리는 주의 하와이 섬

유명인들의 별장도 많이 모여있고 휴양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섬

밑에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도 활화산이 있는 곳  

23.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유명한 미국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의 대자연 공원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거대한 화강암, 깊게파인 계곡, 미국에서 가장 높은 폭포가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특히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졌다는 U자형 계곡과 멋진 절경으로 유명한 곳

 

22. 천 개의 표정을 가진 홍콩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어떤 글을 본적이 있는데 죽기전에 꼭 봐야 할 10가지 풍경이 있다.

1~9위까지는 자연경관이었는데 10위는 유일한 인공물인 홍콩의 야경

그만큼 야경이 멋진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 홍콩  

21. 아프리카의 꽃 빅토리아 폭포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가 21위

폭포 밑의 강은 급격하게 좁아지고 낙하하는 물의 량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물이 떨어지는 건 보이지 않고

굉음만이 들리고 뿌연 연기처럼 보인다

 

20. 달에서도 보인다는 중국의 만리장성

 

20위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중국의 만리장성

북쪽의 흉노족 침입을 막기위해 진나라 시황제가 쌓기 시작한 것으로,

몽골의 침입을 막기 위해 확장한 것이 만리장성이 되었다

하지만 여기에 들인 노력에 비해 방어벽으로서의 역할을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함

하지만 오늘날 중국을 상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명물이 되었다

 

19. 신혼여행의 성지 산호초 섬 몰디브

 

신혼여행은 반드시 여기로 갈거에요!! 정말 아름다운 해안을 자랑하는 몰디브가 19위

 

18.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니스

 

그 어느 도시보다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베니스입니다

곤돌라로 다니는 운하의 도시. 언제 잠길지 모르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 곳.

환상적인 풍경에  물가가 어마어마해서 손발이 떨릴 정도

 

17. 파라오의 부활을 꿈꾸는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와 기자지구 대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가 17위

말하지 않아도 미스테리한 건축물

 

16. 7대 불가사의 요르단 페트라

 

요르단의 페트라는 암벽을 깎아 만든 곳에 세워진 도시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으로도  유명한 곳 

 

15. 미국과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가 15위에 선정 

 

14. 잉카문명의 보고 페루의 마추픽추

 

14위는 페루의 고대도시가 그대로 살아있는 마추픽추

사진만 봐도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듬/  저런곳에 도시를 짓고 살았다 

잉카문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

산자락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공중도시 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함

 

   
13. 마야문명의 보고 멕시코 치첸이사

 

치첸이사는 멕시코 북서부의 도시 메리다에 있는 마야문명의 대유적지

이트사족에 의한 최초의 건설은 530년 이전의 일이라 하며,

7세기에 일단 포기되었다가 10세기에 재건되었고,

11세기 이후는 마야 신제국의 종교의 중심지로서 번영하였다

폐허가 되기도 했었는데 굉장히 넓은 지대에 걸쳐 유물들이 남아있고,

마야문명의 흔적을 그대로 볼 수 있다 

 

   
12. 호주의 울루루 카타쥬타 국립공원

 

울루루 카타쥬타 국립공원이 12위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거대한 바위가 울루루 라고 함

이 바위는 트레일리아 노던주(州) 남서쪽에 있는 거대한 바위로 원주민들에게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진다고 함

카타쥬타는 그 주변에 있는 36개의 바위산으로

지금은 유네스코 복합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11.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루이즈 호수

 

루이즈 호수는 빙하에 의해 깊게 패인 땅에 빙하가 녹으면서 형성된 호수

처음에는 호수가 청록빛은 띄어서 에메랄드 호수라고 불렀다고 함

나중에 빅토리와 여왕의 딸인 공주 루이스의 이름을 따서

루이즈 호수라고 불리게 되었다

 

10.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 인도의 타지마할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곳, 인도의 타지마할이 10위

인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뽑히는 타지마할

아내인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슬퍼하여 그녀의 무덤에서

22년의 세월을 보냈다던 인도의 왕 샤 자한이

왕비를 추모하기 위해서 세운 궁전이 바로 타지마할이다.

 

9. 이민자들이 세운 세계의 중심 도시 미국 뉴욕

 

 뉴욕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9위에 랭크

미국 최대의 대도시로 비록 수도는 아니지만 경제의 수도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곳이 바로 뉴욕

잘 알고 있는 타임스퀘어도 바로 뉴욕의 중심부

 

8. 오페라 하우스의 도시 호주 시드니

 

사진 속 오페라 하우스의 사진만으로도 대표될 수 있는 도시 시드니

호주의 인구 25%가 머물고 있는 거대한 도시 시드니는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가

있기로도 유명하고,

호주의 문화, 경제, 교육 모든 것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

 

7. 도박과 환락의 도시 미국 라스베가스

 

카지노로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죠?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미국의 라스베가스가 7위 

19세기 말까지는 축산업을 주로 하는 소도시였다고 하는데

1905년 철도 건설로 현대적인 도시로 거듭나,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라스베가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호화스런 호텔·음식점·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이혼수속이 간단한 것으로 유명해 이혼도시라고 불리기도 함.

6. 시크교도의 총본산 인도 암리차르의 황금사원

 

6위는 시크교의 가장 중요한 사원인 황금사원

사진만봐도 왜 이름이 황금사원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1802년 시크교 지도자 란지트 싱(Ranjit Sing)이 순금으로 지붕을 씌우고

대리석으로 장식하도록 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5.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칼로 자른 듯한 테이블 마운틴과 희망봉이 있는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

여름철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며 많은 역사적 건축물이 있는 곳

 

4. 반지의 제왕 촬영지 뉴질랜드의 남섬

 

반지의 제왕과 나니아 연대기의 촬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

해변가부터 눈이 덮인 산맥까지 너무나 대자연의 풍경을 볼 수 있다.

 

3.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디즈니월드

 

플로리다는 다들 아시다시피 굉장히 유명한 세계적인 관광지

열대성 기후를 띄는 해안지방이 최대의 관광지고,

남쪽으로 가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도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디즈니랜드보다 무려 100배나 더 큰

월트 디즈니 월드도 있다니 대단하다

 

2. 세계 대최의 대보초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입니다

경관이 아름답고 각종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암초가 많아서 선박을 운행하는 건 위험하지만,

70여개의 섬들을 잇는 관광로를 개발하여 굉장히 유명해졌다고 함

 

1. 비바람이 70억년동안 빚은 미국의 그랜드캐년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있는 거대한 대협곡! 그랜드캐년이 1위

엄청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있는 그랜드캐년은 미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최고라고 꼽을 정도

이거 하나만으로도 미국이 갈만하다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1위에 오르지 않았나 싶다.

그랜드캐년은 이름만큼 거대하고 빼어난 협곡

그랜드 캐년을 바라보면 숨이 막히는 감탄을 느낌과 동시에

허무함과 무상함이 느껴진다고 함. 70억년동안 그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는 미국의 그랜드 캐년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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