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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후원
민들레국수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은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따뜻한 이불 서른두 채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따뜻한 이불이 있다니 하고 놀라워합니다. 고맙습니다. 침낭과 전기장판도 꼭 필요한 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많은 손님들이 겨울 옷을 찾으셨습니다. 패딩잠바를 모자라지 않을 정도로 나눠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민들레 식구들 집에 보일러 경유도 넣어드렸습니다.
바티칸 라디오 기자께서 민들레국수집을 취재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11월 11일에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하나 더 열고 싶다고 했습니다. 고마운 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여성평가사 모임의 도움과 여러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김장도 잘 했습니다. 논현동 성당과 중2동 성당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충분하게 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 민들레 식구도 한 분 늘었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분의 도움으로 작은 집을 하나 만 2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배를 하고 살림살이를 장만하고 있습니다. 세 분의 새로운 민들레 식구를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공부방, 도서실, 어린이 밥집),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와 민들레 가게와 필리핀 빠야따스의 가난한 이이들을 위한 스콜라 쉽. 교도소에 갇혀 있는 외로운 재소자 형제들을 돕는 일이 이뤄집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도움을 주신 은인들)
김금순님/ 최희찬님/ 박혜영님/ 박영인님/ 조은경님/ 김준이님/ 황정서님/ 우기련님/ 황문영님/ 김창호님/ 허영님/ 조경애님/ 이진희님/ 김신유님/ 이은규님/ 손지훈님/ 윤인순님/ 행복하세요/ 한창섭님/ 이순옥님/ 서정아님/ 허준님/ 이상윤님/ 윤명로님/ 서장신님/ 류준열님/ 이경혜님/ 손인숙님/ 이은철님/ 이은숙님/ 이윤경님/ 이원정님/ 이승엽님/ 황미진님/ 이명룡님/ 곽민경님/ 심우정님/ 권영길님/ 김호성님/ 이경신님/ 이신미님/ 김헌준 요셉님/ 김여정님/ 채영숙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변성혁님/ 이귀연님/ 김은상님/ 정학근님/ 정병욱님/ 정연옥님/ 길연정님/ 최병란님/ 길경희님/ 허영숙님/ 박미경님/ 배영경님/ 송금읍님/ 권성일님(장수)/ 서화진님/ 감사합니다/ 진호 재호 민정님/ 이병규님/ 정미영님/ 김남필님/ 이원선님/ 최명환님/ 이혜미님/ 김영희 헬레나님/ TO아찌FROM대/ 이현주 글라라님/ 박소영님/ 김수미님/ 조성만님/ 오혜진님/ 0327648444님/ 강숙자님/ 제형욱님/ 황미경님/ testinter./ 정훈영님/ 김상우님/ 김영미님/ 이윤진님/ 윤영숙님/ 김은형님/ 박은정님/ 김지안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김언경님/ 문점숙님/ 이호정님/ 이경화님/ 비스마트/ 이형완님/ 서은영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강종숙님/ 박연수님/ 배지애님/ 기권일님/ 이승국님/ 정진원님/ 정호중님/ 박명희님/ 박동주님/ 백정옥님/ 해아어린이집/ 이현민님/ 김규신님 이문주님/ 김윤경님/ ㈜경우머트/ 이선희님/ 원영란님/ 김영상님/ 김철홍님/ 황석진님/ 지승이네/ 홍지선님/ 이선아님/ 길정희님/ 정용철님/ 이동화님/ 장원오님/ 노현호님/ 편동석님/ 강윤하님/ 백원호님(승승)/ 김재정님/ 이경주님/ 앞으로도 계속님/ 이석훈님/ 리따님/ 송보연님/ 고재윤님/ 김향섭님/ 홍은경님/ 이준석님/ 오정옥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서종석님/ 힘내요님/ 행복하세요/ 구현회님/ 박세은님/ 김경희님/ 이재명님/ 윤덕기님/ 윤정희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허영님/ 윤혜옥님/ 다사랑님/ 김영숙님/ 박춘옥님/ 노미화님/ 이한혁님/ 추현아님/ 김영희 루시아님/ 홍애현님/ 조상연님/ 이영주님/ 금삼 승민 승필님/ 이주호님/ 황금숙님/ 익명/ 최자연님/ 송은정님/ 배혜영님/ 박두종님/ 김경진님/ 김은상님/ 최정옥님/ 황유정님/ 김유신님/ 안선주님/ 박전호님/ 양춘이님/ 한송이님/ 김형도님/ 최세현님/ 신숙자님/ 염정희님/ 신오순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최영수님/ 덕소 고경주님/ 현원준님/ 신정한님/ 명성 일렉트론/ 김경령님/ 권홍철님/ 임진욱님/ 윤진서님/ 이해리 마리아님/ 한빛 예나 민정님/ 김민정님/ 호신자님/ 심우영님/ 신영세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LOVE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권영애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김혜영님/ 임상규님/ 김혜순님/ 차훈희님/ 송미정님/ 윤성숙님/ 김영일님/ 주영/진우님/ 이춘례님/ 동동이네/ 김준길님/ 한동오님/ 김소연님/ 성민, 규민님/ 권희영님/ 나숙희님/ 이현민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조옥희님/ 김재정님/ 김남열님/ 소화데레사님/ 캐서린님/ 김옥님/ 황길용님/ 김정숙님/ 김익권님/ 김용창님/ 박상오님/ 강영미님/ 지주 LS/ 손정현님/ 함희영님/ 고맙습니다/ 고미순님/ 박혜림님/ 김순규님/ 조영래님/ 채민병님/ 강윤선님(오렌지)/ 윤정호님/ 하금례님/ 김영미님/ 최진란님/ 이영심님/ 나눔 정자경님/ 박광훈님/ 김미례님/ 이수찬님/ 김슬아님/ 오정숙님/ 한고운님/ 서영만님/ 김은상님/ 이강애님/ 헬레나님/ 황유정님/ 진미란님/ 신지숙님/ 딸둘 아들하나님/ 박용수님/ 최향계님/ 채성희님/ 고경환님/ 찬미예수님/ 신태선님/ 진성옥님/ 하헌구님/ 황미진님/ 정광수님/ 김혜신님/ 황수경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이유림님/ 장효숙님/ 양종률님/ 이경하님/ 경선소이어/ 한송이님/ 최윤지님/ 모혜정님/ 박은경님/ 여은영님/ 아벨서점/ 유진상님/ 손정원님/ ^^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석정옥님/ 부평선교교회/ 해피빈/ 권연옥님/ 문정숙님/ 박영혜님/ 김미현님/ 이상진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박정호님/ 얄미운 천사님/ 변주완님/ 박분자님/ 이경영님/ 서윤진님/ 김미현님/ 이수미님/ 송재은님/ 소명 오건호님/ 이수영님/ 원용지수/ 방승호님/ 임영자님/ 김명선님/ 김재정님/ 이옥자님/ 박규현님/ 박정진님(후원)/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함희영님/ 김민주님/ 김병용님/ 경준 경빈님/ 이상천님/ 전유진님/ 감사합니다/ 김은숙님/ 능동/ 김상곤님/ 성은정님/ 정성미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홍경화님/ 굴러다니는돌님/ 오흥란님/ 김화숙님/ 박사운님/ 이현민님/ 김은아님/ 박한철님/ 노승근님/ 김재정님/ 조성진님/ 윤구로님/ 전상아님/ 김정식님/ 오창조님/ 채만규님(채항?님)/ 설정미님/ 곽경찬님/ 문방춘님/ 정현채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문희자님/ 김지안님/ 김은휘님/ 황재환님/ 김경선님/ 양선경님/ 맹승주님/ 박선영님/ 오석경님/ 소사3동성당/ sn570님/ 김혜숙님/ 이신영님/ 박동훈님/ 최성순님/ 김수자님/ 나윤희 나비뇨님/ 이준배목사님(이음)/ 한경희님/ 김영미님/ 윤지선님/ 김환철님/ 여형구님/ 고경미님/ 양영찬님/ 김은상님/ 감사합니다/ 신복미님/ 이은주님/ 정영선님/ 여성평가사모임/ 최종호님/ 심지윤님/ 송혜린님 이재환님/ 이재호님/ 감사합니다/ 송민기님/ 정운미님/ 심미용님/ 이종숙님/ 김정자님/ 이희성님/ 이계윤님/ 정순교님/ 문정화님/ 문성희님/ 편옥이님/ 황유정님/ 강나현님/ 은병욱님/ 이동건님/ 김영균님/ 김수일님/ 정은순님/ 박진님/ 송우열님/ ㈜케이에스/ 김재정님/ 도토리땅콩님/ 최종애님/ 임경환님/ 정승숙님/ 염혜철님/ 유병준님/ 천성택님/ 황태훈님/ 정명심님/ 최현수님/ 이종국님/ 서정화님/ 신현익님/ 작은성금조우/ 조윤주님/ 귤감자님/ 정송미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이주현님/ 김형섭님/ 봉헌금/ 신일정님/ 황선진님/ 손진호님/ 송미영님/ 구태린님/ 백은실님/ 장미님/ 황유정님/ 후원금/ 남기순님/ 최광호님/ 황강호님(부곡)/ 이지은님/ 김수림님/ 김영미님/ 이남익님/ 함께 사는 세상/ 문진철님/ 홍선희님/ 황미경님/ 김항아님/ 행복하세요/ 김도경님/ 안연실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김혜정님/ 김상성님/ 김상순님/ 이재돈님/ 서지현님/ 조정훈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이용복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이바오로님/ 조선영님/ 박경환님/ 윤현진님/ 김근협님/ 김성수님/ 방영문님/ 한성택님/ 연이,정이님/ 강주희님/ 강영미님/ 이영교님 두성엔/ 황서원님/ 김은지님/ 이상준님/ 문경신님/ 맹일호님/ 장수철님/ 황유정님/ 김춘희님/ 이바다님/ 김승용님/ 양용만님/ 감사/ 최혜정님/ 김영길님/ 김정민님/ 신동민님/ 김순자님/ 박춘도님/ 최중수님/ 정명순님/ 이현숙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용직님/ 홍길동님/ 최윤경님/ 이성애님/ 김영옥님/ 오드리될뻔님/ 임성원님/ 김지형님/ 신동윤님/ 박근영님/ 김아영님/ 변성혁님/ 김은형님/ 김해리님/ 김정은님/ 이헌암님/ 김도원님/ 김매옥님/ 전종숙님/ 찬미예수님!/ 이미선님/ 정경숙님/ 최정동님/ 이순례님/ 이철훈님/ 안점순님/ 서석숭님/ 윤길수님/ 여명옥님/ 고맙습니다/ 강유단님/ 김경미님/ 김인경님/ 박남숙님/ 소선례님/ 도재열님/ 김기호님/ 박영옥님/ 오민숙님/ 김영송님/ 권현주님/ 임희선님/ 정의정님/ 박규식님/ 김현자님/ 김종량님/ 박분화님/ 김광식님/ 주정혜님/ 천정원님/ 최수영님/ 로마나님/ 박현주님/ 최지현님/ 최중현님/ 박수미님/ 최금임님/ 조서호님/ 장한업님/ 윤미희님/ 고맙습니다/ 문선영님/ 이상걸님/ 김은희님/ 이민수어린이/ 최혜리님 후원금/ 효임맘 안젤라님/ 조연현님/ 박명희님/ 이윤주님/ 전희성님/ 이동석님/ 이양희님/ 박성남님/ 부산 이종택님/ 성혜원님/ 박미영님/ 고명옥님/ 이현민님/ 성그레센시아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최웅식님/ 박정일님/ 정현님/ 김해수님/ 최민주님/ 김윤희님/ 유재준님/송금/ 황미진님/ 주식회사 다원/ 정영희님/ 김철수님/ 이현선님/ 문영환님/ 정우진님/ 우방정보통신/ 김현주 아델라님/ 김재철님/ 허상봉님/ 성갑용님/ 라영도님/ 황미경님/ 황성미님/ 이귀점님/ 심희옥님/ 오중석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고맙습니다/ 박윤선님/ 허향숙님/ 윤한병님/ 오영재님/ 조태종님/ 정유훈님/ 유현승님/ 우안젤라님/ 행복하세요 윤님/ 남경수님/ 임혜영님/ 이현경님/ 김한남님/ 최혜영님/ 윤선영님/ 부끄런손/ 김민재님/ 장기정님/ 이재혁님/ 염정희님/ 장경천님/ 김유형님/ 채찬영님/ 최준일님/ 신정란님/ 장재원님/ 김창용님/ BYUNYONGHO님/ 최연균님/ 김준만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김수정님/ 박용완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최윤라님/ 김재정님/ ㈜아이에스/ 이선미님/ 윤정민님/ 김영미님/ 사랑의열매/ 김유식님/ 박광훈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성좌님(전주)/ 최형순님/ 서인자님/ 이경혜님/ 김영숙님/ 윤정위님/ 전호성 야고보님/ 지소운님/ 지찬혁님/ 박노범님/ 공분근님/ 이진수님/ 추병수님/ 이지윤님/ 너무적습니다/ 김종국님/ 박종숙님/ 안현님/ 한국성모의자?/ 길연정님/ 박영희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강기선님/ 조혜림님/ 이은석 바오로님/ 이경해님/ 최종인님/ 채정주님/ 김필규님/ 오영웅님/ 고현정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이선경님/ 고현순님/ 강은희님/ 김민주님/ 장귀순님(신세)/ 김영란님/ 장미라님/ 김현상님/ 건강하세요/ 전혜향님/ 국의자님/ 박순득님/ 윤병상님/ 김인숙님/ 장경순님/ 장용석님/ 강은경님/ 당연증님/ 서미화님/ 도하엄마/ 오경희님/ 류호찬님/ 한병의/ 오미연님/ 정경숙님/ 배정희님/ 고정선님/ 채기화님/ 김현중님/ 김혜선님/ 정옥현님/ TO아찌FROM대/ 김우진님/ 김성욱님/ 인천은평교회/ 이은기님/ 임성일님/ 똘이가 사랑을/ 이정훈님(완두)/ 이두이 보나님/ 이숙이님/ 최민해님/ 오영철님/ 조성만님/ 김기원님/ 일산 이헬레나님/ 동양/ 신미영님/ 꿈꾸는 타자기님/ 김민철님/ 채복순님/ 윤영훈님/ 오미라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박상귀님/ 정병석님/ 신재영님/ 로이스 커피/ 현동열 요한 보스코님/ 봉사 자매님/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 김규곤님/ 구정숙님/ 상동성당 봉사팀/ 8976(차량번호)님/ 문정동성당 자매님/ 송세환님/ 송세환님(민들레 꿈 공부방)/ 김길웅 바오로님 최영자 바르바라님/ 익명/ 허순녀 마리아님/ 생협 중학생 봉사단/ 양시은님/ 고 유명훈님 형님/ 박진수. 진서 가족/ 느림보님/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 박윤미님/ 옥치우님/ 황인호님/ 김승진님/ 김성종님/ 김재원님/ 최명운님/
11월 합계 17,386,370원
***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기금-합계 13,300,000원
물품으로 도움을 주신 은인들
익명-쌀 20킬로*2포/ 제주 한경농원-귤 10상자/ 더 샵 스타파크-귤 1상자/ 이경희님-멸치 2상자/ 임헌구님-풋고추 1상자/ 공정애님-쌀 20킬로*2포/ 익명-쌀 40킬로*3포, 된장 및 감자/ 굿모닝 푸드(성남점) 이웅승님-돼지고기 1상자/ 황중남님-의류/ 2744(차량번호)님-달걀 20판/ 생선할머니-황석어 1상자/ 민들레-두부 및 콩나물/ 현동열 요한 보스코님-의류/ 우유대리점-우유/ 김경림님-극세사 이불 32채/ 익명(천사애쌀)-쌀 20킬로*1포/ 조지경님-의류 4상자/ 익명(늘 푸른 쌀)-쌀 20킬로*1포/ 김인영님-단감 2상자/ 동천홍-짜장 및 책/ 김병오님-요구르트/ 이귀훈님-남성 사각 팬티 100장/ 익명(천사애쌀)-쌀 20킬로*1포/ 성심애덕님-왕뚜껑라면 4상자/ 익명(공신상회 통해서)-쌀 20킬로*1포/ 송현미님&김형진 엘리야님-쌀 2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LS 구자홍 회장님-배 3상자/ 이은정님-컴퓨터 프린터 1대/ 김민정님-의류 1상자/ 한정혜님-전기장판/ 안나회장님-쪽파, 무, 호박 등/ 음지현님-쌀 20킬로*1포/ 서강대 학생(익명)-배낭 1개/ 동천홍-짜장/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0킬로*10포/ 인천교구 사회복지회-밥 및 반찬/ 주 그레고리오님-의류 3상자/ 구정숙님-풋고추 1상자/ 익명(해맑음 쌀)-쌀 20킬로*1포/ 8976(차량번호)님-고구마 20킬로*5상자/ 박호진님-쌀 20킬로*2포/ 최성문 토마스 아퀴나스님-달걀 10판/ 익명(경기미 남양농산)-쌀 20킬로*2포/ 문정동 성당 자매님-귤 10킬로*1상자/ 온누리 복지회-의약품 5상자/ 요셉의원-김치 10킬로*8상자/ 쌀집총각-쌀 20킬로*2포/ 익명(웰빙 프라자)-등산용 침낭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간척지 쌀)-쌀 20킬로*2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원불교 청소년국 포성조님-의류 4상자/ 이영희님-의류 1상자/ 010-****-415*님-치약 생필품 1상자/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박진수. 진서 가족-단감 1상자/ 연안부두 아녜스님-꽁치외 생선 6상자/ 태창수퍼-묵은지 김치 1통/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가락시장 선우식품-미역 1상자/ 135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이경은님-고구마 4상자/ 일심염전 김덕웅님-천일염 30킬로*10포/ 임영자님-의류/ 김지영님-의류 4상자/ 봉사 자매님-닭 30마리/ 동천홍-짜장/ 정옥근 세베라님-콩나물 20상자, 숙주나물 4상자, 두부 5상자, 순두부 2상자, 어묵 2상자, 도토리묵 5상자, 얼갈이 배추 등/ 이우성님-쌀 20킬로*1포/ 트럭 행상님-두부 2판/ 신촌교회 권사님 모임-닭볶음탕 및 샌드위치/ 박종현 어머니-귤 1상자/ 7397(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익명-쌀 4킬로*3포, 사탕/ 임형준님-옷 및 신발/ 문영님-등산용 침낭 1상자/ 선산정미소-쌀 20킬로*4포/ 김화영님-쌀 20킬로*1포/ 김민정님-귤 5킬로*4상자/ 1445(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온누리복지회-원비 디 드링크 10상자/ 안종수님-고추가루 1상자/ 박수정님-사과 1상자/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익명-쌀 2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고흥상회 전은숙님-멸치 6상자/ 박정숙님-생활용품 1상자/ 익명-일월 초소형 온돌마루 10세트(1인용)/ 곽수현 사비나님-귤 2상자/ 민들레 홀씨-두부 및 콩나물/ 트럭 행상님-두부 2판/ 동천홍-짜장/ 인천교구 논현동 성당-김치 10킬로*10상자/ 인천교구 상3동상당-의류 및 생필품 아주 많이/ 네오 맨-어묵 1상자/ 익명 부부-돼지고기 1상자/ 코스모스 미용실-고춧가루 1상자/ 익명-고향미 쌀 10킬로*1포/ 김희정님-쌀 20킬로*1포/ 채기화님-구월동 빌라 B201호 만 2년간 무상으로 빌려주심/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5578(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김치 1통/ 송영생님-사진 작품 1점/ 김장봉사 자매님들-귤 10킬로*2상자, 단감 1상자, 고무장갑 등/ 하 이레나님-청국장 분말 1봉/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6554(차량번호)님-족발(25,000원)*18개/ 박진수. 지수 가족-돼지고기 40근/ 인천교구 중2동 성당-김치 10킬로*20상자/ 고맙습니다.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가난한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 후원현황은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 후원현황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사람대접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이웃사랑이 아닐까요!
†. 축. 성탄!!! 민들레 국수집의 10년간의 기적은 정말 주님이 은총이 없으면 일어나기 힘든 일인듯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을 통해 많이 깨우치고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에도 뜨거운 사랑 나눔 릴레이가 이어져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정치 해주세요 ^^
성탄을 축하합니다. 일상의 비루함, 그 삭막함까지 가난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인생을 사는 우리의 행복 지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따뜻한 사연들이 있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HAPPY NEW YEAR!!!! 샬롬~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이 보내는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넘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살맛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에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자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고 대접받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반성도 하고 묵상의 시간을 가질 겸「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다시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요즈음 우리의 삶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Happy New Year!
민들레 수사님!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새해 새날을 맞이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하느님 말씀을 알게 된 것이 고마워 여러곳에 책 선물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올해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 HAPPY NEW YEAR!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이 나눠주십시오~ 화이팅!!
반갑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내 삶을 탓하며 몇년째 냉담중 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알게되고 너무나도 행복해지고 마음에 시원한 빛줄기가 들어오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삶의 행복을 더 찾아가야겠습니다^^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서민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작은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주네요~ 한결같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힘든 이들을 위하여 일년내내 가진 것을 모두 나누고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평화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너무 뜻깊게 청취하고 저또한 이 세상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상처받은 이웃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참으로 삭막하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막 삭막한 세상 한 켠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어둠속에 갇혀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있어 웃을 수 있고 희망이 되어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희망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매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수사님 참 멋집니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수사님처럼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말보다 실천이 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인데...
아무런 댓가나 조건없이 아름다운 선생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감동적인 모습은 우리사회가 꼭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11월 후원현황 감동!
사회의 그늘 속에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에서 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해피 바이러스~♬
종교나 문화, 인종을 모두 떠나 같은 사람으로서 마주 대하고 섬기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일보에 환한 웃음의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이 반가웠습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무소유란?
바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아닐까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아져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주위를 돌아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갖고 있네요. 제일 먼저 욕심을 없앴습니다. 자발적인 나눔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을 받으신다는 소식에 행복했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명절 따뜻하게 보내세요. 열렬한 팬이.......
설 명절 잘지내셨는지요.민들레 식구들과 즐거운 식사하셨겠지요.
희망은 깨어있습니다.
매일 잔칫날 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큰 절 새배 올립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는 기본은 무소유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힘든 이웃들을 위해 무소유의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평화방송에 나온 사순특강 강의 너무 기대되네요. 꼭 명동성당에 가서 듣겠습니다. ㅎㅎ
민들레표 '나눔'이 제 마음을 크게울렸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인간답게 살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대표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