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자녀, 얼굴 공개
그동안 천이나 마스크로 가려졌던 마이클 잭슨의 자녀 얼굴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정말 마이클 잭슨 자녀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매력적인 훈남 훈녀들입니다.
피부또한 백인의 피부여서 과연 마이클 잭슨의 자녀인지 깊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갖은 소문과 괴담에 시달려온 마이클 잭슨이어서 어떤 것이 사실인지 헷갈립니다.
자녀를 둔 마이클 잭슨이 몸과 마음에 안정을 갖고서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12살이 된 마이클 잭슨의 첫아들 프린스 마이클 주니어와 11살이 된 딸 패리스는 어느새 훈남 훈녀로 자란 청소년의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조금 더 어린 모습입니다.

마이클 잭슨은 알려지지 않은 대리모를 통한 인공수정으로 두번째 아들인 프린스 2세(7)를 두고 있습니다.
프린스 2세는 왠지 혼혈 삘이 나는거 같아 마이클 잭슨의 친자녀같아 보이네요.

가면무도회 가는 것도 아니고 프린스의 가면이 좀 거시기 합니다. ㅇ.ㅇ;
유명인사의 자녀로 태어난 것도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니군요.


과거 마이클 잭슨의 자녀의 얼굴을 가리는 것은 생모인 데비 로우(Debbie Rowe) 때문.
데비 로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잭슨의 유명세로 아이들이 혹시 유괴를 당할지 몰라 걱정된다.”고 했답니다.
근데 정작 사진의 모습처럼 외출하는 모습이 유괴되는 장면같은데...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