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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TURE&TEXT_20190811_요나 1장 17절_'내가 널 쓰고 싶다'_2019 중고등부 수련회_20190809 촬영_밀양 '용평터널'에서 . . .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br></p><p>.</p><p>.</p><p>.</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3764F5D4E9A232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PICTURE&TEXT_20190811_요나 1장 17절_'내가 널 쓰고 싶다'_2019 중고등부 수련회_20190809 촬영_밀양 '용평터널'에서.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C3764F5D4E9A2327C855"/></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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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TEXT_20190811_요나 1장 17절_'내가 널 쓰고 싶다'_2019 중고등부 수련회_20190809 촬영_밀양 '용평터널'에서
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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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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