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 경북북부 제1,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과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이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콩떡과 꿀떡, 찹쌀떡, 꽈배기,
도너츠, 단팥빵, 초, 커피, 초콜렛바, 바나나, 금귤,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2014년 4월 17일 - 대구교도소
오후 1시 ~ 1시 30분 - 원주교도소(허 요한)
오전 7시, 베로니카님과 서희 모니카님이
허 요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대구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조미김, 빵, 커피,
두유, 우유, 귤, 사탕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4개와 영치금 3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임00, 이00, 민00, 김00, 박00, 황00, 최00,
유00, 도00, 유00, 정00, 정00, 이00, 오00, 노00,
신00, 김00, 백00, 박00, 김00, 송00, 최00, 민00,
양00, 전00, 고00, 박00, 이00, 최00
총 30명에게 일인당 1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최00, 배00, 김00, 강00, 이00, 김00, 손00, 양00, 박00
총 10명에게 각 3만원 8명과 10만원 2명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서울남부교도소 이00
2. 서울남부교도소 김00
3. 서울구치소 정00
4. 서울구치소 김00
5. 청주교도소 이00
6. 청주교도소 김00
7. 의정부교도소 안00
8. 천안교도소 조00
9. 순천교도소 채00
10. 순천교도소 손00
11. 대구교도소 허00
12. 대전교도소 김00
13. 광주교도소 최00
14. 광주교도소 박00
15. 마산교도소 김00
16. 청주교도소 김00
17. 경주교도소 홍00
18. 포항교도소 김00
19. 포항교도소 우00
20. 마산교도소 김00
21. 원주교도소 정00
22. 전주교도소 최00
23. 공주교도소 정00
24. 인천구치소 이00
25. 인천구치소 김00
26. 인천구치소 구00
27. 장흥교도소 박00
28. 진주교도소 박00
29. 군산교도소 김00
30. 목포교도소 우00
31.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32.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3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34.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35.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6.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3년이상 지원했다.
청주교도소 이 베드로에게 서예작품 준비에 필요한 액자값 10만원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서울구치소 이 다니엘이 부탁한 중국어공부에 필요한 책 3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영등포교도소 박 시몬에게 눈이 나빠져서 공부를 못한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을 보내주고,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첫댓글 외로움이 사무치고, 사회에 나와서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나보다 어려운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세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베베모 가족분께 하나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마음나누기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는 세 분!
앞으로도 힘내시어 더 큰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세분의 밝은 웃음속에 따스한 사랑이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모든 제소자 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처음엔 왜 교정사목을 하시나..조금은 아이러니 했습니다...
하지만 제소자 형제님들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사랑 가족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세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가르침을 받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진솔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베베모가족 항상 힘내세요^^
바쁘신 와중에도 빠트리는 일 없이 꾸준히 교정사목을 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응원과 박수 남깁니다.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시면
제소자 형제님들도 결국은 변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킬 만큼의 사랑을 보여 주시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의 증거가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아잣!!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부턴 저도 제 주위 작은 부분부터 사랑을 실천해야 겠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런 모습을 보니 자극이 됩니다.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수고하십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세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교정사목 파이팅!!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빠샤빠샤
민들레국수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따뜻한 세상을 선물해 주십니다.
진실 된 사람들에게는 진실 된 응원만 할 수 있도록 선함을 가장해 사람들을 속이는 경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진짜 사랑들만 가득한 세상이기를 기원합니다. 세분에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십시요.
비록 한때는 실수의 삶을 살았지만, 사랑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생활 하나 하나가 전부 우리들의 귀감입니다.
오늘도 세분의 사랑을 느끼고 행복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때론 부모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든든히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드립니다.
잠깐의 실수로 아픔을 겪는 이 분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수고가 많으세요. 세분 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이렇게 시간내시어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1년 열두달을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많은 인식들이 안좋은 제소자 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고 나서 꼴베형제님에 대해 알고나서
그런 마음들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이분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헌신적인 노력을 잘 아시나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기적을 일으킨다!! ★
쉬는날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하러 다녀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운 제소자분들도 마음이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는 이렇게
사랑이 필요한 곳들이 많습니다.
베베모의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입니다,
베베모의 천사얼굴~
진정한 천사는 바로 베베모님 아닐까요~ 짱이예용~~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의 장점중 장점아닐까요?
진짜 최고입니다!^0^
제 삶이 팍팍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은 위로를 건네줍니다.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세분은 늘 수고가 많으세요.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특별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언제나 늘 수고가 많으세요^^
여러 봉사하시는 모습이 놀랍고 감동받습니다. 사진속 세분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이 많은 제소자분들을 마음으로부터 일일이 챙기시려면
그것도 보통 노력이 아닐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깐의 실수로 아픔을 겪는 이 분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모두들 둘도 없는 천사들이세요.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베베모 세분의 새벽부터의 준비와 노력! 항상 교정사목 게시물을 볼때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