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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 4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97 15.04.22 16:3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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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2 17:11

    첫댓글 외로움이 사무치고, 사회에 나와서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04.22 17:31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나보다 어려운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훌륭하십니다^^

  • 15.04.22 21:08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세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베베모 가족분께 하나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15.04.24 15:00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사회에 대한 미움보다 사회에 대한 사랑으로 바뀌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5.04.24 19:01

    진정한 마음나누기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는 세 분!
    앞으로도 힘내시어 더 큰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 15.04.25 15:14

    세분의 밝은 웃음속에 따스한 사랑이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 15.04.25 22:44

    모든 제소자 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 15.04.26 16:53

    처음엔 왜 교정사목을 하시나..조금은 아이러니 했습니다...
    하지만 제소자 형제님들도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에 눈을 뜨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사랑 가족의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15.04.27 17:31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봅니다. 세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04.27 18:21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베베모 세분의 가르침을 받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15.04.28 15:25

    진솔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베베모가족 항상 힘내세요^^

  • 15.04.29 17:42

    바쁘신 와중에도 빠트리는 일 없이 꾸준히 교정사목을 하시는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응원과 박수 남깁니다.

  • 15.04.29 18:27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 15.04.30 21:23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시면
    제소자 형제님들도 결국은 변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 15.05.01 17:59

    사람을 변화시킬 만큼의 사랑을 보여 주시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의 증거가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아잣!!

  • 15.05.02 18:39

    다녀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

  • 15.05.03 19:01

    이제 부턴 저도 제 주위 작은 부분부터 사랑을 실천해야 겠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런 모습을 보니 자극이 됩니다.

  • 15.05.04 15:01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수고하십니다.

  • 15.05.04 19:42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세분의 품속은 세상 그 어디보다
    따스할 것만 같습니다. 교정사목 파이팅!!

  • 15.05.05 17:01

    갇힌 형제님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5.05.05 17:39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15.05.06 15:01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빠샤빠샤

  • 15.05.07 18:23

    민들레국수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따뜻한 세상을 선물해 주십니다.

  • 15.05.07 21:43

    진실 된 사람들에게는 진실 된 응원만 할 수 있도록 선함을 가장해 사람들을 속이는 경우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처럼 진짜 사랑들만 가득한 세상이기를 기원합니다. 세분에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15.05.08 19:34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십시요.

  • 15.05.09 16:37

    비록 한때는 실수의 삶을 살았지만, 사랑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15.05.10 14:24

    앞으로도 계속해서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 15.05.11 16:21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생활 하나 하나가 전부 우리들의 귀감입니다.
    오늘도 세분의 사랑을 느끼고 행복을 가슴에 담아 갑니다.

  • 15.05.12 17:38

    때론 부모님처럼 때론 친구처럼 든든히 함께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드립니다.

  • 15.05.12 22:50

    잠깐의 실수로 아픔을 겪는 이 분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수고가 많으세요. 세분 항상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 15.05.13 12:58

    이렇게 시간내시어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1년 열두달을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 15.05.13 18:21

    많은 인식들이 안좋은 제소자 분들이였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고 나서 꼴베형제님에 대해 알고나서
    그런 마음들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더군요.
    이분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헌신적인 노력을 잘 아시나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드립니다..

  • 15.05.14 19:28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기적을 일으킨다!! ★

  • 15.05.15 17:45

    쉬는날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하러 다녀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운 제소자분들도 마음이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 15.05.16 20:03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는 이렇게
    사랑이 필요한 곳들이 많습니다.
    베베모의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입니다,

  • 15.05.17 16:13

    베베모의 천사얼굴~
    진정한 천사는 바로 베베모님 아닐까요~ 짱이예용~~

  • 15.05.18 15:10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주시네요.
    이게 바로 민들레의 장점중 장점아닐까요?
    진짜 최고입니다!^0^

  • 15.05.19 14:18

    제 삶이 팍팍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은 위로를 건네줍니다.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세분은 늘 수고가 많으세요.

  • 15.05.19 16:03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15.05.20 12:49

    특별하지 않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언제나 늘 수고가 많으세요^^

  • 15.05.20 23:34

    여러 봉사하시는 모습이 놀랍고 감동받습니다. 사진속 세분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이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 15.05.21 18:19

    이 많은 제소자분들을 마음으로부터 일일이 챙기시려면
    그것도 보통 노력이 아닐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5.05.21 19:39

    잠깐의 실수로 아픔을 겪는 이 분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모니카님 모두들 둘도 없는 천사들이세요.

  • 15.05.22 16:58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 15.05.23 14:18

    베베모 세분의 새벽부터의 준비와 노력! 항상 교정사목 게시물을 볼때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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