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어린이대공원 근처
할렐루야 선교교회에서
60여명의 태권용사들이 모여
제 4기 TIA시범단 Power Program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나 할렐루야 선교교회는 구 체육인선교교회로
태권도선교의 진원지로도 그 유례가 깊습니다.
심창수 목사님 사회로 할렐루야 태권도 총감독 김강인 목사님의
설교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2006년 9.11(월)부터 13주가량 매주 월, 금 훈련이 진행되며
이번 훈련에는 최연소 14세 소녀부터 국가대표2명,
현지선교사역자 및 선교사지망생들 39명이 지원하였습니다.
교육은 월요일은 예배와 선교훈련(P4U,LTC, 선교강의,특강)위주로
이루어지며 금요일은 순모임과 태권도 훈련(써킷트 트레이닝/겨루기/시범기술발차기/품새)위주로 진행됩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고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원하신 분들이 많아 감동이 되고 있는데
피나는 훈련을 잘 마치고
선교지에서 그 역량을 잘 발휘하는
승법번식가들이 나오게 되기를 기도하는 바입니다.
첫댓글 아멘. 영상 광고 멋졌습니다. 수고하셨구요.
하나님의 은혜로 540도 기냥하는거야~~ 쭈가리 기냥하는거야~~ 쭈욱 가는거야~~~~~~^^ 할렐루야~~ㅋㅋ
앞으로도 쭈-욱 뉴스 부탁해요.
주님의 사랑으로 시작했으니 성령의 능력으로 마칠 때 까지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