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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의 어머니요, 저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저는 당신을 '우리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과 저의 형제자매들인 모든 사람과 가까이 있음을
느끼고 싶어서입니다.
마리아님, 어서 오시어 제 안에 사소서.
당신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오소서.
침묵과 깨어 기다림 속에, 기도와 봉헌 속에,
교회와 성삼위와의 일치 속에 온전히 새로워지는
메시지를 담은 '마니피캇'을 부르신
당신의 열정 속에 머무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요셉과 일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유언을 받드는 겸손한 사랑의 행위 속에서, 예수님과 요셉,
교회와 온 인류에 대한 사랑 속에서, 당신의 굳건한 믿음 속에서,
하느님 나라를 위해 견뎌내야 할 수많은 시련 속에서,
정의와 평화, 행복과 참된 사랑의 새 세상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활기찬 당신 희망 속에서,
당신의 완덕 속에서, 거룩하신 성령 안에서,
새로운 '기쁜 소식'의 증거자인 복음의 사도가 되게 하소서.
오, 어머니시여, 제 안에 끊임없이 일하시고 기도하시고
사랑하시며 희생하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이루시고
인류의 어머니가 되소서.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살아가소서.
오, 어머시여, 이제와 영원히 당신께 저를 온전히 봉헌하게 하소서.
제가 성모님과 요셉의 정신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예수님의 정신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 우리 어머니시여, 예수님과 요셉, 천사와 성인들,
모든 영혼과 함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의 나라를 위한 당신의 수고,
당신의 염려와 투쟁을 함께 하소서. 아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우엔 반 투안



우리 구
세주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여,
저는 사랑 넘치는 당신의 중재와 보살핌에
저 자신을 온전히 맡깁니다.
당신은 저의 어머니이시고,
저는 당신의 소중한 아들, 그러나
근심, 갈등, 실수, 혼란 투성이인데다
자칫하면 죄를 짓곤 하는 당신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온 삶이 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저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므로
제가 필요로 하고 근심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제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저를 당신의 순수한 두 손으로 거룩하신 아드님께 바치소서.
제가 자신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그분의 참된 제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소서.
그리하여 저 자신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그분의 왕국과 진리를 사랑하며
그분이 오셔서 거룩한 십자가로 구원하신
모든 이들을 사랑하게 해주소서.아멘,
- 토마스 머턴

고독의 마리아여! La Soledad!
저의 내면의 삶은 전부가 당신 안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당신께 위안이 될 것입니다.
제가 당신과 함께 가난하고 고독해지기 위해서는
저 자신을 송두리째 비워야만 합니다.
저는 거의 헤아릴 길 없는 당신의 고독 속에서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의 외로움은 모두가 저의 우정입니다.
당신의 쓸쓸함은 저의 삶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사시게 함으로써
당신을 위로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것,
이것이 제게는 영원무궁 안식입니다.
Haec requies meas in saeculum saeculi.
그분이야말로 당신을 위해 제가 드리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당신을 위해
제 마음을 불태우시는 분입니다.
고독하신 마리아여! Soledad!
아베 마리아! Ave Maria!
고독하신 이여, Soledad!, 당신을 사랑합니다.
-토마스 머턴









마리아와 함께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 일상 안에 스며들도록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루이지 델 주디체



성모님이 엘리사벳을 찾아간 것은
마니피캇을 노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에리사벳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웃에게 다가갈 때,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보물을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삶의 무게와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기쁨과 책임을 같이 나누기 위해
다가가야 합니다.
-끼아라 루빅







성모상 앞을 지날 때에는 다음과 같이 말하십시오.
'성모 마리아여, 당신께 인사드리오니
우리를 위하여 예수께 인사드려 주소서.'
사랑스런 어머니, 들으소서. 나는 당신을 땅과 하늘의
그 모든 창조물보다 사랑합니다.,,,
물론 예수님 다음으로요.,,,
아무튼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어머니, 사랑스런 어머니,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신앙이 없다면 사람들은 당신을 여신으로 만들겠지요.
당신의 두 눈은 태양보다 빛나고 당신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나를 도와 주소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합시다.
성모 마리아께서 그대 존재의 모든 이유가 되시고,
그대를 영원 복락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해 주시며,
그대에게 겸덕의 본보기가 되시고, 그대 안에 겸덕을 불러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당신 모습을 드러내시면 감사하십시오.
예수께서 당신을 감추시어도 감사하십시오.
그것은 모두 사랑의 게임입니다.
인자하신 어머니께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주님의 보물 창고에서
그대가 죽는 날 까지 버틸 힘을 얻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대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 이루었다' 고
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류도 제 몫의 은총을 받기 원합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도 당신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인류가 구원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많은 고통으로
아파하셨고 우셨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그대 인생의 모든 난관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마르타처럼 너무 활동에만 전념한 나머지 마리아가 보여준
침묵과 순종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 두 가지 의무를 잘 조화시킨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성모 마리아께서 그대의 마음을 덕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머니처럼 그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성모님은 그대가 새벽 왕국의 영원히 찬란한 해변에
다다르기 위하여 반드시 가로질러야 할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처럼 십자가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언제나 위안을 얻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리신 당신 아들 예수 앞에서 마치
화석처럼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리아께서
포기하셨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눈물조차 나지 않을 때 성모님이
아들 예수를 얼마나 사랑하셨던가요.
눈물없이, 예수를 사랑함이 없이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그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슬픔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그대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고
부드럽게 사랑의 마음을 불어넣으실 것입니다.
내 아들이여 그대는 복종의 가치를 모릅니다.
"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마리아는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분의 종이 되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당신에게 그토록 소중했던 동정성을 지키셨습니다.
마리아의 "네" 라는 한 마디로 세상이 구원되었습니다.
우리는 늘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언제나
"네" 하고 주님께 말씀드려야 합니다.
-오상의 성 비오 신부의 어록 중에서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사랑하는 어머니, 저의 감각, 저의 전 존재를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제 능력과 함께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은 나약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
흔들리는 이를 붙들어 주시며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번민하는 이들을 도우십니다.
어머니, 당신은 제가 세상 한가운데서,
겪어야 하는 어려움 등을 잘 알고 게시니
자애로운 눈길을 제게서 떼지 마십시오.
믿음과 겸손의 모범이신 마리아여,
당신을 본받아 항상 주님의 뜻만 찾고
저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겸손되이
봉사하게 해 주십시오.

마리아를 공경하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길은
바로 마리아를 닮아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리아께서 또 다른 방식으로
이 땅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
성모님은 이 땅에 계실 때
그 어떠한 단체나 사업도 설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 성모님은 인류에게 예수님을 낳아주셨습니다.
-끼아라 루빅

주님을 섬기는 일에는 어떤 조건도 없어야 합니다.
마리아는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카 1,34)
마리아는 여자였으며 하느님께 대한 자신의 봉헌에
충실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천사의 목소리로 응답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실 것이다."(루카 1, 35 참조)
마리아는 즉시 덧붙여 말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바로 그 순간부터 마리아는
이미 베틀레헴의 마구간에 들어갔고
이집트 피난살이를 했고
나자렛 일터에 머물렀으며
십자가의 발 아래 있었습니다~~~,
마리아님, 당신의 부드러운 시선은
당신의 어머니다운 현존을 기억하게 하는
저의 위로요 힘이옵니다.
사려 깊은 당신의 손길로
마치 예수님을 성부께서 마련하신
갈바리아에 이르는 길로 이끄셨듯이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순간순간 예수님을 동행하셨듯이
제가 가장 평범한 사도직을 수행할 때라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저를 동행해 주소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우엔 반 투안
문정성당 성모의 밤 행사(2012.05.24) 관련 사진들이며 성모님 관련 글과 기도로
성모님께 대한 공경과 묵상의 시간 가져봅니다.
*추가 사진은 꾸리아엘범에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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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안열립니다.
이제열립니다.
언제 이 좋은 글들을 모으셨데요?
사진도 글도 더무 좋으네요. 아름 다웠던 성모의 밤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포스팅하였던 글들입니다.
성모의 밤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