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반도는 국내국립공원중 유일하게 산과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공원이다.해안가는외변산내륙산악지역은내변산이라구분하고있다.변산반도는사시사철
빼어난 자연미를 자랑하는여행지다.단풍이물들은 가을은 만추의서정을 즐기
는 여행자들로 활기를 느끼는 관광지!!...

꽝꽝나무 : 태울때 "꽝꽝"하며터지는 소리가난다고 붙여진이름.
소나무처럼 사계절 푸른잎을 가지는 작은키의 나무로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자생할수있는 북쪽한계지역으로 군락지를
이루고 살아가고있어 천연기념물제124호지정되어있음...

생강나무 :녹나무과 (꽃은노랑색 ,생강나무냄세가남 ) 조금늦은것같음


조릿대가 널리 퍼져 자라고있음



감태나무

비목

사람주나무

직소폭포



폭포의물이 거의수직으로흐르는 상태이며,폭포의낙화점에는 소용돌이와
떠도는 돌,모래에 바위의 밑부분이깍여서 용서가 생깁니다. 이렇게계속
깍여지면 위에있은 바위가 허물어져 밑으로 떨어지게되고 그위에새로운
폭포를 형성하여 폭포가조금씩 뒤로 이동하는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은 용소를 선녀가목욕하고 용이사는곳으로 신성시하였습니다.




고로쇠나무 (단풍나무과): 우리나라각처 산지에사는 낙엽교목




일명 마당바위라고함 : 주로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관음봉으로...



관음봉에서 내려본 "내소사"모습

수피가 좋은 굴참나무 : 콜크마게를 이런나무에서 채취할것같음

"내소사" 모습


자주괴불주머니
자주괴불주머니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주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양지나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20~50㎝이고, 잎은 길이 3~8㎝로 삼각상 원형이고 3개씩 2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고 어긋난다. 꽃은 홍자색으로 길이는 4~12㎝고 원줄기 끝에 부채 모양으로 뭉쳐서 달린다. 열매는 6~7월경에 길이 1.5㎝, 폭 0.3~0.5㎝가 긴 타원형 모양으로 달리고, 종자는 검고 광택이 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삼지닥나무

산수유

"내소사" 대웅전 참배객

"대웅전" 뜰안의 매화꽃모습




아름다움 모습!!

아름다운 전나무길: 내소사 전나무평균수명 (110년정도)

아름다운 변산반도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첫댓글 언제 또 3분이 다녀오셨군요! 아름다운 경치에 감동됨니다 수고하셨군요 건강이 최고군요
"둘둘공 three Park" 의 '변산' 나들이 모습이 보기좋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