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란?
1. 우리나라의 이슬람 실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수는 2012년말 현재 약 150만명으로 추산되며 인구대비 0.3%임.
우리나라의 저출산(가임여성 1인당 1.06명),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근로자를 확보하기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산업연수생으로 외국인력제도가 고용허가제로 전환하면서 증가 추세임.
불법으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응이 필요함.
-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 동남아 서남아인이 대부분임,
- 종교적으로는 이슬람,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하나 이슬람을 신봉하는 무슬림이 대다수라는 점에서 문제가 많음..
* 노동자, 결혼, 이민 등으로 유입되는 외국인의 종교, 문화가 무분별하게 유입되어
다양한 문화의 등장과 종교다원주의적 종교관 생성 등의 사회 문제가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중동지역 이슬람의 공격적인 포교가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전국 9개 이슬람 사원, 4개 포교센타, 50개 이상의 기도처, 15만명의 신자 확보)
2. 이슬람의 선교전략
무슬림 노동자, 여행 등에 의한 이슬람 유입은 물론
국내 여성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는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무슬림을 즐가시켜 세력화하려함.
- 한국 여성이 이들 이슬람 남자와 결혼 즉시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하고 그 아이는 자동적으로 이슬람이 된다.
- 이슬람은 “알라를 위한 거룩한 전쟁의 가장 확실한 전쟁터를 여자의 자궁”이라 말하고 있음.
- 무슬림이 한 마을에 80%가 넘으면 이슬람법에 따라 사는 마을이 되게 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하고
나머지 20%는 이슬람으로 개종하든가 그 마을에서 떠나게 되어
그 마을은 이슬람법이 적용되는 소위 해방구가 되 는 것이며
이런 마을이 늘어나고 이슬람 수가 증가하여 인구대비 1%만 넘으면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무장투쟁은 물론 무자비한 테러를 저지르는게 무슬림의 수법이며 기본전략임.
현제 필리핀 남부, 태국, 스리랑카 등지의 이슬람 반군의 전투가 지속되고있는 예를 보면 알 수 있음.
- 이슬람은 알라를 위해서라면 폭력, 테러, 거 짓말 등 어떤 짓을 해도 괜찮다고 주장하면서
사회와 정치 체제의 전복을 목적으로 하는 지하드 성전을 벌림.. 공산주의 수법과 유사 전략을 사용함.
3. 무슬림에게 알라는 어떤 존제인가?
- 이슬람의 유일신 ‘ 알라(Allah)’는 ‘알(Al)’과 ‘일라(Illah)’의 함성어로 된 말로서
‘알’은 정관사로 ‘유일성’을 강조하고 ‘일라’는 알라의 능력을 의미한다.
즉 알라의 의미는 ‘유일한 힘과 능력’을 뜻하며 “알라의 본질은 힘이다”하고 말하며 그렇게 믿는다.
- 이슬람은 기도할 때 끊임없이 되풀이하는 문구가 ‘알라 악바르(Allah Akbar)’ 즉 “알라는 위대하시다” 이다.
- 무슬림은 하루에 다섯 번씩( 아침 해뜰 무렵, 정오, 오후 중간, 해질 무렵, 저녁) 기도하면서 전능하신 알라에 대한 신앙고백을 일깨운다.
- 이슬람의 가정 중요한 덕목은 순종인데 이슬람이란 말 자체 가
평화와 순결 그리고 순종의 의미를 포함하는 아람어인 '쌀라마 Sallamah)f' 라는 어원에서 나온 말이다.
즉 “창조주, 절대자의 목적과 의지에 순종하고 창조주의 법칙에 나 자신을 맡긴다“의 뜻이다.
4. 무슬림은 알라에게 어떻게 순종하나?
무슬림은 알라의 뜻이라면 그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순종하고자 노력한다.
자살태러를 저지르는 어린아이나 부녀자 등 이슬람 테러주의자들이 몸에 폭탄을 안고 죽는 것을 지하드(성전)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테러를 감행하는 것 자체가 지하드(성전)에 참여하여 죽으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믿고 알라(신)의 뜻이라면 무조건 순종한다.
- 무슬림들은 매일 기도와 합동예배에 참여한다.
매일 다섯 번 기도하며
기도하기전에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정결의식을 행하며 부부 관계후에는 몸을 씻고 기도에 참여한다.
- 라마단 단식(금식)에 참여한다.
라마단 금식(Sawm 샤움)에 참여하는데 ‘라마단’은 이슬람력 9월 한달동안 금식하는 이슬람 절기인 라마단 기간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하늘에 해가 떠있는 동안 음식은 물론 몰도 마사지 않는다.
단 임산부, 생리중 여인, 어린이, 노약자, 병자, 정신이상자, 여행자는 면제됨.
- 순례(메카순례)
무슬림은 매년 하주의 달(이슬람력 12월)에 카바 신전부근과 메카 북동쪽 교외에서 열리는 대제에
일생에 한번은 성지 순례에 참가할 의무가 있으며 이 메카 순례는 평생의 소원이이다.
- 이슬람의 음식문화(금기음식)
돼지고기, 돼지고기 기름, 흐르는 피, 죽은 동물, 알라의 이름으로 도살하지 않은 짐승, 술
개고기, 당나귀 고기, 쇠고기는 피를 제거해야 함, 우상에 받쳐진 음식물 등은 먹지 못한다.
5. 꾸란은 어떤 가치의 책인가?
- 무슬림은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은 법의 기원이며 생명의 길잡이로 생각한다.
- 무슬림은 꾸란을 사랑하며 암송하는 것 자체를 곧 예배라고 생각한다.
경전인 꾸란을 외우고 낭독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행한다.
- 이슬람은 꾸란의 번역을 허락하지 않는다. 꾸란은 아람어로 되어있음.
-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 그 자체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 무슬림은 꾸란을 철처히 알라의 직접계시로 믿으며 꾸란의 무오성을 절대적으로 신봉한다.
6. 유럽사회 이슬람의 유입과 충돌(서구와 이스람의 충돌)
유럽사회에 노동자, 이민 등으로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무슬림들이 대거 유입되고
그들의 현지 출산 등을 통해 무슬림의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세형성을 하게 되자
유럽사회에서 저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분리독립 또는 이슬람 문화 권리를 주장하며
테러를 자행하고 있어 유럽사회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각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
- 무슬림의 수 증가에 의한 세력화로 발생하는 테러에는
첫째는 과격 이슬람세력들이 유럽으로 잠입한 후 저지러는 과격테러가 있고
둘째는 유럽 태생 무슬림들이 일으키는 자생적 테러로 구분할 수 있음.
* 이슬람 과격주의 이데올로기와 지하드(성전)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과 무하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에는 온건 요소와 폭력적인 요소가
동시에 내포되어 있는 것을 신봉하며 테러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지하드(성전)’이라 한다.
- 이슬람은 영적 차원인 종교의 영역을 넘어서서 이 세상의 삶을 모든 영역을 포함하는
정치 이데올로기로 여기며 믿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테러를 정당화하며 영광으로 생각한다.
즉 무슬림들은 이데올로기는 목적이고 지하드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
이슬람 정치이데올로기는 전세계를 이슬람 법인 ‘샤리아’로 통치하는 것이 이슬람의 궁극 목표임.
* 이슬람 온건주의와 이슬람 과격주의의 구분은?
이슬람의 성전인 지하드는 영적, 문화적, 정치적 영역 등
모든 부분에서의 아슬람 경전인 꾸란의 가르침을 믿고 그를 따르기 위한 노력 또는 투쟁을 의미한다.
이슬람원리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과격주의 무슬림들은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터러나 온갖 만행을 저지러는 것을 정당화하며 영광으로 생각한다.
즉 이슬람 이데올로기를 이루는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이 지하드(성전)인데 이 지하드를 사용할 때
폭력적인 수단을 방어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공격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따라 온건 무슬림 또는 과격 무슬림으로 구분된다.
온건이든 과격이든 배타적 이슬람 지상주의가 목표이므로 이들의 지하드(성전)는
세계 어느곳에서든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대책과 대응이 필요하다.
출처 : 월간고신 생명나무 7월호 (2013)에서 발췌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