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선이의 소품이야기
 
 
 
카페 게시글
아이들 이야기 두시간도 안 되어서 민희 물만난 물고기처럼.....
푸른솔 추천 0 조회 57 11.12.12 02: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12.12 21:03

    첫댓글 결국 한소리들었다 자는 사람 잠못자게 무하냐고 허참 내가 공장으로 이사를 갈수도없고 춥지않고 컴도좋고 다좋은데 민희하고만 안부딪치면되는데?? 우짜노

  • 11.12.14 17:17

    도란도란 딸과 대화체 그대로 옮겨 글을 읽는 동안 상상하게되는 민희 목소리 ,,, 언니의 미소가득한 표정들...부럽습니다. 나도 이런 엄마이고싶습니다.. 아침에 학교가는 딸한테 옷 따뜻이 입고다니라고 꽥 소리쳤어요.. 무식하게스리 쯧!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