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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로 최근의 사회는 어지러운 상태입니다. 나라의 기강을 를 바로잡아 근본을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당시의 사회상과 흡사한 경우라서 재구성하여 게시합니다.
<교수신문>은 교수들이 2010의 사자성어로 ‘장두노미’(藏頭露尾)’를 선정한 것으로 보도했다. 장두노미’(藏頭露尾)는 ‘머리는 감췄지만 꼬리는 숨기지 못했음’을 의미하면서, ‘진실은 감춰도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중국 원나라의 문인 장가구가 지은 <점강진·번귀거래사>와 왕엽이 지은 <도화녀>에 등장하는 말로, ‘쫓기는 타조가 머리를 덤불 속에 숨기지만 꼬리는 미처 숨기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장두노미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으로 ‘ostrich belief’가 있다. ‘타조 믿음’으로 직역될 수 있는 표현이다, 타조 사육자들에 의하면, 타조는 먹이를 찾기 위하여 모래에 머리를 박는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타조가 쫓기는 경우 모래에 머리를 박는 것으로 오인하여 이러한 표현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ostrich belief’는 ‘장두노미’, ‘눈가리고 아웅하기’, ‘자기기만’, 혹은 ‘잔꾀’ 등으로 번역될 수 있다. 그 결과 ostrich란 영어 단어는 ‘타조’란 뜻뿐만이 아니라 ‘현실을 직면하거나 진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게 된다.
참고로 ostrich는 1600년대 초에 영어에 나타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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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근에 방송과 뉴스를 보면서 딱 와닿는 글이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선현들의 말씀은 항상 옳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 속에 새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