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위키 미러 (‘미러’란?)
모바일 화면 · 어두운 화면랜덤통계바뀐글(더) 편집 역링크 (스포일러 주의!)
에니어그램
Enneagram
http://www.kenneagram.com/images/enneagramimg02.gif
[GIF external image]
[1]
Contents
1. 개요
2. 어원
3. 상징
4. 역사
4.1. 기원
4.2. 현대에 전해지기까지
5. 왜 숫자인가?
6. 서브컬쳐에서의 쓰임
7. 취급에 대해서
8. 유형분류
8.1. 가슴 중심
8.1.1. 2번 유형
8.1.2. 3번 유형
8.1.3. 4번 유형
8.2. 머리 중심
8.2.1. 5번 유형
8.2.2. 6번 유형
8.2.3. 7번 유형
8.3. 의지 중심
8.3.1. 8번 유형
8.3.2. 9번 유형
8.3.3. 1번 유형
9. 날개
9.1. 스토리텔링에서 작가가 날개를 사용하는 방식
9.2. 가슴 중심
9.2.1. 2번 유형
9.2.2. 3번 유형
9.2.3. 4번 유형
9.3. 머리 중심
9.3.1. 5번 유형
9.3.2. 6번 유형
9.3.3. 7번 유형
9.4. 의지 중심
9.4.1. 8번 유형
9.4.2. 9번 유형
9.4.3. 1번 유형
10. 하위 유형
11. 비판
12. 사례
[edit]
1. 개요 ¶
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 유형 이론 중의 하나. 본래는 종교적인 성향이 짙은 성격 유형 이론이다. 그래서 주류 심리학계에선 사이비 혹은 비 과학적인 이론이라 신뢰성이 없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애니어그램 진형에서는 통계적인 접근 등을 도입하여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하나, 이것이 성공적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다.
[edit]
2. 어원 ¶
에니어그램(Enneagram)은 그리스어로 ennea 라는 말로 '9(아홉)'을 뜻하고, gram은 '쓰다'란 뜻의 'eraphean'에서 나왔다.
[edit]
3. 상징 ¶
에니어그램의 상징은 원과 삼각형, 그리고 좌우대칭적인 선들인 헥사드[2]로 이루어져 있다.
원은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에니어그램 도형에서 원의 모양은 우리 인간이 도달하고 싶은 이상향, 완전충만을 그리고 있다. 기독교의 후광, 불교의 십우도 수피의 원만함, 우로보로스의 띠처럼 우리자신을 둘러싼 둥근 구의 모습, 그 안에서 하나가 될 우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삼각형은 균형의 일치감, 수학적 균형이 절묘하게 이루어져 있다고 여겨져 예로부터 안전과 균형을 상징으로서 각 종교에서 중요하고도 핵싱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기독교의 성삼위일체[3],불교의 삼보 [4]도교의 하늘, 땅, 사람들에서 그 유래를 볼수 있다.
헥사드는 각 선을 따라가면 1-4-2-8-5-7-1의 방향으로 나가는데 이는 인간성장으로 진행방향을 뜻한다. [5]이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정체되어 있지 않고 (그것이 '발달'방향이든 '퇴보'방향이든)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헥사드는 에니어그램의 속하는 성격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에니어그램의 상징은 전체성인 '원'과 세가지 힘(삼각형)이 어떻게 작용해서 그 결과를 얻었는지, 어떻게 그것이 계속해서 변화하고 진화하는지(헥사드)를 보여준다
[edit]
4. 역사 ¶
[edit]
4.1. 기원 ¶
밑의 비판 항목에서 보듯이 정확한 출처는 현 시점에선 알 수가 없다.
한국에니어그램연구소에서 발행한 《에니어그램과 인간관계》(윤운성저)에서 보면 4500여년 전(BC 2500년)의 중동 지방(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나와있다. 책별로 다르게 추정하는 내용이 다르다고 하는데 아는 분은 추가바람.
정확한 유래는 추정으로만 가능하지만 발생한 후로는 수 천년 동안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특히 수피교), 유대교(카발라)에 의해 영성 도구로 활용되고 그 지식이 축적되어 왔다.
[edit]
4.2. 현대에 전해지기까지 ¶
수피에서 구두로 전해져 오던 에니어그램을 1세기전 서구사회로 가져온 사람은 이바노비치 구르지예프(George Ivanovich guedjieff)이다. 구르지예프는 에니어그램을 우주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자기 삶의 객관적인 목적을 알도록 일깨우는 수련의 중심의 하나로 삼아 발전시켰다. 구르지예프의 우스펜스키는 미국으로 건너가 에니어그램을 보급시킨다.
또다른 인물로는 오스카 이카죠(Oscar Ichazo)이다. 그는 철학, 과학, 종교에 능통한 사람으로서 에니어그램 상징의 모든 자료들을 배열하여 현재 에니어그램의 기본적 원형을 만들었다. 그는 칠레의 아리카에 가서 정신치료 프로그램에 에니어그램을 도입해 사람들을 가르쳤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에니어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이러한 에니어그램을 보급, workshop 형태로 진행한 사람은 그의 제자인 클라우디아 나란죠이다. 나란죠를 통해 미국 전역에 에니어그램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에는 예수회 신부들이 상당수 있었다. 특히 로버트 오크스 신부는 나란죠 모델에 경도되어 여러 해에 걸친 신학적 조사 후애 영성 지도와 영성과 영성훈련 프로그램에 채택하여 천주교 계통에 널리 성행하는 계기가 되어, 예수회 신부들에 의해 종교적인 측면으로 쓰여졌다.
돈 리처드 리소는 이 에니어그램을 심리학과 접목시켜 여러 가지 분류와 이론을 정립하였다.
헬렌 파머는 에니어그램을 노사 관계, 인사 관리에 접목시켰다. 1991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국제 워크숍을 가졌으며 1996년 시카고의 로욜라대학과 1997년 워싱턴 DC의 타우슨 대학에서 8000여명의 에니어그램 지도자 모임이 개최되었다.
현재 미국은 스탠포드 대학, 로욜라 대학, 타우슨 대학,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등의 에니어그램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GE, AT&T, 모토롤라, 제록스 등 대기업에서 인사관리와 조직운용의 원리로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다. 에니어그램은 수련, 정신적 질병치료, 심리학, 노사 양측에 관련된 의사소통 등에 쓰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윤운성 교수, 우재현 교수, 우재현 교수, 황진연 신부, 박정자 수녀 등이 에니어그램의 연구와 보급에 힘쓰고 있다.
[edit]
5. 왜 숫자인가? ¶
9가지 유형은 어느 쪽이 더 좋다, 나쁘다 고 할 것 없이 서로 '동등한 입장'이다. 그래서 언어보다 더 중의적인 느낌을 가진 숫자를 사용한다.
[edit]
6. 서브컬쳐에서의 쓰임 ¶
서브컬쳐에선 21세기에 들어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와 같은 스토리 텔링 산업에 있어 등장인물의 성격을 설정하는데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 헐리우드 쪽에선 시나리오 작가에겐 거의 필수 수준. 한국과 일본에서도 다양한 스토리텔러들에게 점점 활발하게 보급되는 추세이다.
애니어그램을 사용하여 등장인물을 만들 경우 성장과 퇴보의 입체적인 캐릭터를 쉽게 창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공식에 대입하듯이 성격을 만들게 되어 너무 전형적이 된다는 비판도 많다. 그래서 숙달된 스토리텔러들은 같은 유형의 실존인물을 바탕에 두고 애니어그램을 참고하여 등장인물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edit]
7. 취급에 대해서 ¶
[edit]
8. 유형분류 ¶
[edit]
8.1. 가슴 중심 ¶
가슴 중심은 감정과 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수치심이 행동에 가장 주요한 동기가 된다.
[edit]
8.1.1. 2번 유형 ¶
봉사자, 헌신자. 감정이 자신의 안에서 밖으로 표출되는 유형. 감정이 밖으로 표출되어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얻으려 한다.
2번 유형은 남을 도와줄 때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헌신하여 남을 지배하려 한다. 동시에 남에게 헌신하며 그만큼 돌려받기 원하지만 그렇게 돌려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상황은 인간관계에서 극히 드믈다. 그 결과 자신의 헌신에 대한 보답을 얻지 못해 스트레스 상황에 빠지기 쉽다.
또한 남을 위해 살다보니 자신의 필요에 대해선 무감각하다. 그래서 2번 유형은 왕왕 남을 돕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를 보이기도 한다.
내면 의식[6]
본질: 친절
생각하면 좋은 것[7]: 자유
행동하면 좋은 것[8]: 겸손
특징: 아부
열정(죄[9])[10]: 자부심, 교만
이상화: '나는 도움이 된다'
이야기 방식: 충고하기
함정: '의지'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자신에게 의지하게 하지만 정작 자신은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방어기제: (남에게 의지하지 않기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압한다.
회피: 자신의 욕구
양극성:투사/자유사상가
2번 유형의 발달 : 4번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2번 유형은 관계에 이상적인 양상을 보이며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양상을 보이게 된다
2번 유형의 퇴보 : 8번
스트레스 상황에서 2번 유형은 자신의 헌신에 대한 보답을 갈구하게 되며 상대방에 대해서 지배적인 성향을 보이려 한다
스토리텔링에서 작가가 이 유형을 사용하는 방식
[edit]
8.1.2. 3번 유형 ¶
성공주의자. 감정이 밖으로 표출되려는 힘과 안으로 들어오려는 힘이 팽팽하게 균형을 가진다. 그 결과 감정이 없게 되며 감정을 연기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상대방의 먼저 다가오게 하기 위하여 성공적인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한다.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이미지에 매우 관리가 철저하며 사회적으로 세련된 미남,미녀가 3번 유형에서 많이 발견된다.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를 지나치게 강조하며 그에 따라서 사회적 이미지의 손상인 수치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필요할 경우 자신의 모든 감정을 꺼버리고 냉담하게 돌변하지만 반대로 감정에 구애받지 않고 성공지향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내면 의식
본질: 사랑
생각하면 좋은 것: 자비
행동하면 좋은 것: 고요
특징: 효율성
열정(죄): 기만
이상화: '나는 성공적이다.', '나는 능력있다.'
이야기 방식: 선전
방어기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이미지, 혹은 자신의 페르소나와) 동일시한다.
회피: 실패, 실수하는 것. 또는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것.
양극성: 과도한 활동/공상
3번 유형의 발달 : 6번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3번은 이기적인 성향을 버리고 협동적인 사람이 된다.
3번 유형의 퇴보 : 9번
스트레스 상황에서 성공적이고 의욕적인 3번이 9번처럼 의욕을 잃는다.
[edit]
8.1.3. 4번 유형 ¶
몽상가, 예술가, 감정이 자신의 내부로 향하는 사람. 물러서며 관계를 얻으려 한다. 상대방에게 자신만이 풀 수 있는 암호로 된 메시지를 남기거나 시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만 알려주기 원하는 이중적인 태도가 4번 유형의 전형이다.
다른 사람과 같지 않는 개성적인 것을 추구한다.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구가 강하며 자아의 실현은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성공과 항상 일치하진 않는다. 절대 다수의 예술가가 4번 유형이며 자신의 자아를 이루기 위해 자기파괴적인 성향을 서슴치 않는다. 동시에 의지가 약해 쉽게 무너지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창조력, 다른 사람이 생각치 못하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는 데엔 어떤 유형보다 강력하다.
내면 의식
본질: 기쁨
생각하면 좋은 것: 근원찾기
행동하면 좋을 것: 평정찾기
특징: 우울
열정(죄): 부러움(시기)
이상화: '나는 엘리트다.', '나는 특별하다.'
이야기 방식: 탄식
함정: 진실성
방어기제: 비밀로 한다, 인위적인 승화.
회피: 존재를 가치있게 생각하므로 상실감을 회피하려 한다.
양극성: 분석/방향감각 상실
4번 유형의 발달 : 1번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4번은 그 이상향을 기준으로 절대 타협하지 않게 된다
4번 유형의 퇴보 : 2번
스트레스 상황에서 4번은 관계에 집착하고 정에 굶주린 모습을 보인다.
[edit]
8.2. 머리 중심 ¶
머리 중심은 머리로 이해하려는 지식적인 욕구로 움직인다. 이들은 알지 못하는 공포가 주요한 행동동기가 된다.
[edit]
8.2.1. 5번 유형 ¶
학자, 지적인 욕구가 자신의 안으로 향한다. 지식을 축적하여 외부의 공포로 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 지식의 축적이 인생의 목적이며 삶의 의미인 사람. 자신의 공간에 틀어박혀 지식을 끊임없이 축적하는 안경잡이가 전형적인 이미지이다. 지식을 축적하는 욕구의 연장선상에서 수집욕도 강하며 분류하고 항목마다 태그를 다는 일들을 즐긴다.
생각이 너무 많아 실천으로 옮기는 데 많은 어려움을 가진 유형이다.
동시에 자신의 수집하고 축적한 지식이 일정한 사회, 조직에 속해 쓰여지길 원한다. 만약 이렇게 되지 못할 경우 삶의 의욕을 잃고 좌절하기도 한다. 보통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역활을 보조하는 해설역에 5번 유형이 많이 쓰인다.
내면 의식
본질: 평화
생각하면 좋은 것: 전지(사물과 현상의 모든 것을 앎)
행동하면 좋은 것: 무집착
특징: 철회(행동하지 않는 것)
열정(죄): 탐욕(자신의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것= 끊임없이 지식을 탐한다.), 인색(타인에게 나누지 않고 자신의 지식만을 채우는 것)
이상화: '나는 알고있다.', '나는 현명하다.'
이야기 방식: 보고서
함정: 관찰자(결국 행동하지 않는 것.자신의 지식을 활용하지 않는 것.)
방어기제: 고립된다.
회피: 공허(지식으로 채우려 한다.)
양극성: 사회적/반사회적
* 5번 유형의 성장 : 8번
5번 유형이 자신만의 내면의 세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지식을 사용하여 논리적이고 전문적인 리더 역활을 맡는다.
* 5번 유형의 퇴보 : 7번
항상 집중력있고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는 5번이 집중력을 잃고 7번처럼 산만해진다. 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쾌락을 쫓아다니는 성향을 보인다.
[edit]
8.2.2. 6번 유형 ¶
충성가, 지식에 대한 욕구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 향해 팽팽하게 긴장을 유지한다. 그 결과 어떠한 조직에 속해 의존하여 외부에서의 공포를 이겨낸다. 6번 유형은 "나는 xx에 소속된 사람" 이라는 자의식을 가진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자신을 동일시 하며 조직의 성장과 존폐에 자신의 인생을 건다. 동시에 자신이 속한 혹은 자신이 지지하는 권위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의심하는 복잡한 면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내면의 위원회'를 가지고 있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자신의 행동이나 결정을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 지식들에 비추어 이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하는 경향이 심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단체에 소속되는 것을 좋아하고, 그에 충실한 것은 그 맥락 내에서 만큼은 자신의 행동을 위원회에 회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 그러나 모든 유형이 그렇듯 이러한 수퍼에고의 행동패턴은 피상적인 해결책일뿐이다.
내면 의식
본질: (순수한)지성
생각하면 좋은 것: 신뢰
행동하면 좋은 것: 용기있게
특징: 편집증
열정(죄): 의심, 두려움
이상화: '나는 충실하다.', '나는 성실하다.'
이야기 방식: 한계 정하기
함정: 안전
방어기제: 투사(책임전가)
회피: 일탈, 불확실성
양극성: 밀어붙임/순종[11]
[edit]
8.2.3. 7번 유형 ¶
유쾌한 사람, 지식에 대한 욕구가 끊임없이 밖으로 향한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까불대며 주변을 둘러보며 즉흥적인 반응과 자신의 반응을 보고 다시 반응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길 좋아한다. 선천적인 코메디언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길 좋아하며 자신도 어떤 상황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재미가 없고 호기심이 떨어지면 "즉시" 지체하지 않고 자신의 흥미가 있는 곳으로 떠나버린다. 7번 유형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이런 행동은 타인에게 도망하는 것으로 비춰진다.
내면 의식
본질: 몰입
생각하면 좋은 것: 신성한 작업
행동하면 좋은 것: 절제
특징: 계획 세우기
열정(죄): 식탐,색욕(쾌락),무절제
이상화:'나는 괜찮아(혹은 즐겁다, 행복하다).'
이야기 방식: 이야기 꾸미기
함정: 이상주의자
방어기제: 자기 합리화
회피: 고통
양극성: 열등/우월
[edit]
8.3. 의지 중심 ¶
의지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분노가 행동에 가장 주요한 동기가 된다.
[edit]
8.3.1. 8번 유형 ¶
지배하는 사람. 의지가 밖으로 향한다. 자신의 영향력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해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 화를 잘내며 그것은 그 만큼 의지가 강하다는 표현이다. 적절한 능력을 갖춘 경우 매우 강력한 리더로서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위인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능력이 없거나 적절하지 않는 상황에서 지휘봉을 잡으려 들면서 조직 자체를 위기로 밀어 넣을 수 있다.
내면 의식
본질: 우주적인 힘
생각하면 좋은 것: 진실되게
행동하면 좋은 것: 순수하게
특징: 복수
열정(죄): 욕망(주로 지배욕, 권력욕)
이상화: '나는 유능하다.', '나는 힘이 있다.'
이야기 방식: 꼬투리 잡기
함정: (자신의 주관적인)정의
방어기제: (자신에게 불리한 사실을)부정, 부인한다.
회피: (자신 안의) 나약함, 부드러움
양극성: 도덕/ 쾌락
8번 유형의 성장
2번,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자신을 잘 따름으로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는 조직원들을 향해 헌신한다. "난 내 식구는 끝까지 책임져!" 이것이 8번이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전형적인 대사이다.
8번 유형의 퇴보
5번, 자신이 이끌고 있는 조직을 잃고 은둔한다. 그리고 복수의 칼날을 갈며 단련한다. 이야기에서 이끌던 조직 혹은 동료들을 잃고 복수의 칼날을 갈며 은둔하며 수련하는 모든 캐릭터가 이런 8번 유형의 전형이다.
[edit]
8.3.2. 9번 유형 ¶
평화주의자, 의지가 밖으로 향하는 것과 안으로 향하는 것이 팽팽하게 균형을 이룬다. 그 결과 왠만해선 화를 내지 않는다. 그렇다고 평생 화를 한번도 안내는 것은 아니다. 모아 뒀다가 팍 터트리는 것이 9번의 전형이다. 한마디로 평소엔 온화하다가 터트리면 무서운 사람. 평소에 온화한 성품으로 여러 사람의 갈등을 조절하는 피스메이커로 활약하지만 반대로 극도로 우유부단하고 의욕이 없어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 수도 있다. 9번 유형의 나태는 정신적인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주어진 현실에 대부분 만족하며 안주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이들이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학교에 가고 바쁘게 움직이더라도 그것은 그 상황에서 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일 뿐이다.(이미 그 일을 3년째 하고 있어 아무 생각도 할 필요가 없다든지) 때문에 이들이 능동적으로 신체적인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적으므로 활동량이 적어 뚱뚱하기 쉽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경험상 많은 9번은 넉넉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9번은 자신을 평가절하하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성취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들은 자신의 성취는 운에 따른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고, 때문에 자신의 욕구 역시 별 것 아닌 것, 타인(=중요한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괜찮아, 신경 쓰지 마.") 중요한 결정 상황에서 회피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미뤄두거나, 타인에게 미루는("저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해요.") 패턴을 보이며, 문제상황에서는 아무런 예고나 해결의지 없이 말 그대로 '자리를 떠나버림'으로써 해결한다.[12]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을 충분히 말하지 못하기 떄문에 이들의 공격성은 극도로 수동적으로 나타나 yes, no라는 의사를 모호하게 밝히거나("잘 모르겠어, 아마도?"), 침묵하고는 다른 사람들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마지막 순간에서야 깨닫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내면 의식
본질: 자각
생각하면 좋은 것: 성스러운 사랑
행동하면 좋은 것: 올바른 행동
특징: 나태
열정(죄): 게으름(종교적인 의미의 '나태'에 가깝다.)
이상화: '나는 편안하다.', '나는 평화롭다.'
이야기 방식: 모험담
함정: 많은 것을 추구하나, 남들에 의해서 삭일 수 있다.
방어기제: 자기 최면을 건다. 정신적 혼수상태.
회피: 평화로움을 깨뜨리는 '갈등'
양극성: 신뢰/불신
[edit]
8.3.3. 1번 유형 ¶
원칙주의자, 의지가 자신의 안으로 향한다.
그 결과 자신의 안에 이상적으로 세워 둔 기준에 맞춰 살아가며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법 질서가 확립된 사회에서 1번이 아닌 사람과 1번인 사람을 구별하는 것은 이상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타협하냐 타협하지 않느냐를 두고 구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의구현이 목적인 검찰, 경찰의 경우 1번 유형에게 가장 이상적인 직장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 경우 뇌물과 같은 불의로부터 오는 유혹을 두고 반응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이 1번인지 1번이 아닌지 판별 할 수 있게 된다.
어찌보면 타락한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일 것 같아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이상적인 기준"에 굴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일반 사회적인 관점에서 불의이지만 자신에게 그것이 옳다 여겨지는 경우 1번 유형이면서 범죄자가 될 수 있다. 이런 경우가 가장 무섭다. 자신에게 세워진 기준에 집착하다 보니 쪼잔하게는 편집증, 결벽증에 걸리기 쉽다.
내면 의식
본질: 순수
생각하면 좋은 것: 완벽
행동하면 좋은 것: 고요
특징: 분개
열정(죄): 분노
이상화: '나는 완벽하다.'(혹은 '나는 착하다.')
이야기방식: 설교
함정: 완벽
방어기제: 반동형성(내면화 된 분노로 인해 강박 충동을 가지게 된다.), 반응 형성(주위가 자신의 의견에 따르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회피하는 것: 결함
양극성: 완고/민감
1번 유형의 성장
7번, 자신의 이상향이 이뤄지는 동안 그에 대한 반응으로 유쾌해지고 발랄해진다.
1번 유형의 퇴보
4번, 자신의 이상향이 이뤄지지 않음으로 인해 자기파괴적이고 우울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1번은 조울증으로 오해받기 쉬우며 또한 조울증 환자중에 1번 유형이 많다는 보고도 있다.
[edit]
9. 날개 ¶
에니어그램의 아홉가지 유형은 본래 유형 외에도 양쪽 옆에 위치한 유형들을 보조적인 삶의 전략(성격)으로 취하며 변형된다. 이것을 '날개'라고 한다.
날개은 보통 성장하면서 한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여 굳어지게 된다. 같은 유형이라도 양쪽 날개중 어느 한쪽이 얼마나 발달 한지에 따라서 성격이 상당히 달라진다. 그 때문에 에니어그램으로 심리상담를 할 경우 본 유형과 같이 날개 유형도 같이 가려서 다룬다.
본 유형과 같이 표기할 때 '유형'w'날개'로 표기한다.
[edit]
9.1. 스토리텔링에서 작가가 날개를 사용하는 방식 ¶
애니어그램에서 날개는 각 유형을 가진 사람이 성장하는 가운대 자신의 유형이 가진 단점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습득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스토리작가가 애니어그램을 도구로 사용하여 캐릭터의 성격을 설정하는 경우 캐릭터의 성장배경을 반영하여 날개를 엮어서 설명하면 좋은 활용이 된다. 주로 날개는 주변인물로부터 영향을 받아 상대방이 가진 성격유형의 흡수하는 과정에서 이뤄진다.
ex 1) 7번 날개의 8번 유형 : 어릴적 부터 A는 매우 화를 잘내고 강압적인 친구였다. 하지만 7번 유형인 아버지 B가 너그럽고 유화적이며 유쾌한 자세를 가르친 결과 7번인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아 남을 감싸안으며 유쾌한 독립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다.
ex 2) 2번 날개의 3번 유형 : C는 어려서부터 과자한쪽 남에게 나눠줄줄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였다. 하지만 2번 유형의 소꿉친구가 어려서부터 헌신한다. 거기에 감화 받아 "성공해서 남을 돕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
[edit]
9.2. 가슴 중심 ¶
[edit]
9.2.1. 2번 유형 ¶
2w1: 봉사자
가슴(2번)+의지(1번)
1번의 영향으로 정직하고 칭찬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데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어떤 일이 남에게 도움이 되거나 친절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옳은 것이기 때문에 하게 된다. 하지만 남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고 너무 많은 책임을 느껴 무너질 위험이 있다.
건강한 상태: 2번 날개의 따뜻함과 1번의 진지한 목표 의식이 결합하여 선함과 이타적인 봉사를 추구한다. 또한 동정심(2번)과 도덕 관념(1번)이 결합되어 타인(인간)의 고통을 덜어 주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느낀다. 보통의 상태일때나 다른 날개를 가진 유형보다 더 진지하며 남들을 더 잘 돕는다. 이들은 공직, 치료를 하는 일, 종교 지도자, 가르치는 일 등을 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기도 한다.
보통의 상태: 자신의 이기적인 태도와 감정을 없애야 한다는 부담감을 항상 느끼고 있다. 종교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일과 도덕적인 문제에 관련을 맺게 된다. 극단적으로 자기 비판적이거나 자신의 개인적인 욕구를 부인하고, 순교자적 역할을 취하는 위험이 있다.
2w3: 주최자(주인/안주인)
가슴(2번)+가슴(3번)
3번의 날개의 영향으로 자신을 더 믿고 독립적이게 된다. 그럼으로서 친밀한 개인 관계에서 성공적이고 단체를 쉽게 다루게 한다. 3번의 '사회적인 관점'이 추가된다. 하지만 2,3번 가슴 중심 에너지가 맞물려 지나치게 남에게 잘 보이는 것을 의식해 생활리 일 중심이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건강한 상태: 2w1보다 더 활발하다. 개인적인 연결을 맺고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줌으로써 사랑을 얻으려 한다. 3번 날개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보다 자신의 능력에서 자존심을 얻는다. 사교적이고 말이 많으며 매력적이고 적응을 잘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눈다.
보통의 상태: 야망을 가졌으며 친절하고 유머가 있다.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지나치게 친절하여 자신의 감정을 과장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봉사한 것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받기를 원한다.
[edit]
9.2.2. 3번 유형 ¶
3w2: 인기(매력)있는 사람
가슴(3번)+가슴(3번)
2번의 영향으로 주는 사람이 된다. 특히 직업이 '남을 위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3번의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와 맞물려 더욱 그렇게 된다. 3w4보다 삶에서 인간관계에서 친밀함을 찾게 되고, 1:1 관계 기술이 더욱 발달하게 된다. 하지만 타인에게 향하는 2번의 영향과 맞물려 자신의 가장 깊은 필요를 망각할 수 있다.
건강한 상태: 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다. 활달한 성품이 7번 유형과 비슷해 보인다. 2번 날개의 영향으로 친절하고 사람들을 잘 도와주며 너그럽다. 그러면서도 여느 3번처럼 균형 잡혀 있으며 개인적인 성취를 중요시 한다.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하며 사람들과 가까워 지려는 욕구가 있지만 개인적인 생활과 가족 생활의 만족보다는 공적인 생활과 사회에서의 인정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보통의 상태: 자신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을 줄 수 있다는 능력에서 온다고 느낀다. 경쟁심이 많지만 그 경쟁심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사회적 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황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를 바꾼다.
3w4: 유능한 사람
가슴(3번)+가슴(4번)
3번 유형이 갖는 진짜 자신과 자신이 선택한 역할(페르소나) 사이에서의 갈등에서 균형을 찾게 된다. 4번 날개의 영향으로 자신의 감정을 탐구하며 고결함을 버린 성공을 낮게 생각함으로써 말이다. 하지만 더 '소중한' 스타일인 의식적 나르시스가 될 위험이 있다.
건강한 상태: 자신의 일에서 자존심을 찾을 수 있다고 느끼며 사생활보다 일에서의 성공을 중시한다. 그 때문에 자신의 일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일을 위해서 사생활을 희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매력적이고 외교적이지만 일 중심적이고 진지하기 때문에 1유형과 비슷하게 보이기도 한다.
보통의 상태: 야먕과 자기의심이 섞여 스트레스를 준다. 자신의 모든 가치를 자신과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에 쏟는다.
[edit]
9.2.3. 4번 유형 ¶
4w3: 귀족적인 사람
가슴(4번)+가슴(3번)
3번 날개의 영향으로 일을 할 때 더 효율적으로 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한다. 3번 날개의 실용적이고 현실적 효율성이 4번이 못 견디는 일상의 단조로움을 견딜수 있게 해준다. 그 일상이 단조로움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 속하는 거라면 기꺼이 감수하려고 한다.
건강한 상태: 창조성과 야망, 자기를 성장시키고 목표를 달성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4w5보다 더 사교적이고 성공적이며 남보다 두드러져 보이기를 원한다. 이들은 자기자신과 자신의 창조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절히 표현햐개랄 원하기 때문에 표현 방식에 있어서 아주 신중하고 반감을 갖게 하거나 적절치 못한 방식을 피하려고 한다.
보통의 상태: 자의식이 강하며 자신의 가치와 관련된 문제를 많이 의식한다. 실질적이지만 사치스러운 성향이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문화를 좋아한다. 경쟁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거만하고 나르시스적인 언동을 자주 한다.
4w5: 보헤미안
가슴(4번)+머리(5번)
한번 더 생각함으로써 감정을 조절할 수 있기에 더 안정적이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는 일을 침착하게 분석할 수 있다. 하지만 5번의 내향적인 성향과 맞물려 지나치게 내향적이게 될 수 있다.
건강한 상태: 5번이나 4번이나 창조적인 면이 강해 자신의 감정과 내향성에 독창성을 결합한다. 4w3보다 상대적으로 디위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해 덜 관심을 가져 자기 표현에 있어 아주 개인적이고 독특하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창조성을 발휘한다. 관습이나 권위에 도전하며 자기표현을 위해 필요할 때는 규칙을 무시하기도 한다.
보통의 상태: 더 내향적이고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다. 이국적이고 신비한 것, 상징 등에 이끌리며 독특한 개인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다. 통찰력이 있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주장이 탁상공론으로만 그칠 수 있다.
[edit]
9.3. 머리 중심 ¶
[edit]
9.3.1. 5번 유형 ¶
5w4: 인습타파주의자
5W6: 문제 해결자
[edit]
9.3.2. 6번 유형 ¶
6w5: 방어하는 사람
6w7: 친구
[edit]
9.3.3. 7번 유형 ¶
7w6: 엔터테이너
7w8: 현실주의자
[edit]
9.4. 의지 중심 ¶
[edit]
9.4.1. 8번 유형 ¶
8w7: 독립적인 사람
8w9: 곰
[edit]
9.4.2. 9번 유형 ¶
9w8: 중재하는 사람
9w1: 몽상가
[edit]
9.4.3. 1번 유형 ¶
1w9: 이상주의자
의지(1번)+의지(9번)
9번 날개의 힘을 가질 때 그 영향으로 좀 더 여유있게 지금의 책임감을 유지하게 된다. 남의 흠을 보는 것(1번)보다 조화를 찾으며 좀 더 '느긋하게' 살 수 있다. 그리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용인하게 된다. 하지만 이전보다 더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 위험이 있다.
건강한 상태: 통찰력 있고, 현명하며 정중하다. 또한 학구적이며 차분하다. 내향적이며 은둔적이여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조용한 장소에 머물길 좋아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는 않지만 관대하고 친절하며 사려가 깊다. 대개 자연, 동물, 순수함을 사랑한다. 1번 유형답게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라지만 부드럽게 개선할 일에 접근한다.
보통의 상태: 이상주의적이고 자신이 믿는 개혁을 이루기 위해 정치와 부패한 일에 연루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정당함을 설득하기보단 자신의 이상을 설명하다.(9번 유형의 이야기 방식인 '모험담'의 영향인 듯)
1w2: 사회변혁주의자
의지(1번)+가슴(2번)
2번의 날개를 가진 사람은 더 이타적으로 될 것이고 남을 생각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일의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다. 2번의 직감과 느낌덕에 일을 더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들어 쓰러지는 일은 없을 것 이다.
건강한 상태: 이상과 높은 원칙에 대한 추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동정과 사랑이 섞여 있다. 1w9보다 '덜' 이상주의자인 그들은 인류(사람에게 향하는 2번 유형 에너지)를 개선시키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이 옹호하는 변화를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다. 그를 위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정치적인' 관계속에서 주고받는 것을 즐긴다. 이처럼 다른 사람도 자신이 신봉하는 명분과 신념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보통의 상태: 아주 활동적이고 자신의 이상과 추구하는 개혁을 위해서 공격적인 경향을 띌 수 있다. 비판적이고 흥분을 잘하고, 좌절당했을 때 자신의 불만을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다.
[edit]
10. 하위 유형 ¶
[edit]
11. 비판 ¶
에니어그램을 과학적인 성격이론 내지는 측정방법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자체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하지만, 대표적인 유형론적 성격측정 방법인 MBTI 이상으로 배경 이론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 에니어그램 옹호론자들이 신뢰도와 타당도를 제시하는 것은 기껏해야 "옛 선현들의 지혜" 라는 공허한 말뿐이다.
또한 데이터와 통계적 기법을 기반으로 인간의 성격은 대개 다섯 가지 요인(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적 경향성 or 정서안정성)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반복적으로 확인된 소위 Big5 접근과는 다르게, 성격 유형 구분 자체가 데이터에 기반하기보다는 특정 이론체계에 기반하여 임의적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점에서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성격유형이론은 데이터가 깡패'라고 말하며 '데이터를 모아 신뢰도와 타당도를 보이려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데이터가 많더라도 통계학적으로 애당초 잘못 만들어진 측정검사라면 신뢰도나 타당도를 확인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데이터가 깡패'라는 주장은 계량심리학자나 성격심리학자들을 무시하는 주장이다. 또한 통계라는 방법이 가지는 본질적 한계로 인해, 대부분의 통계 기법은 표본을 엄청나게 많이 모으면 모을수록, 어떻게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설령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만들어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때문에 통계적 검정에서는 다른 이론적 지지 근거나 엄밀한 연구 설계 없이 표본의 수만을 압도적으로 많이 확보하여 '유의미성'을 끌어내려는 주장을 매우 경계한다.
더욱이 에니어그램 역시 MBTI와 유사하게 성격을 '유형론'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이상, "과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의 분포가 과연 특정 유형에 딱딱 들어맞게 되어있는가?"라는 문제제기를 피할 수 없다. 성격에 대한 '유형론' 접근의 문제에 대해서는 MBTI의 '비판' 내용 참고.
또한 에니어그램 역시 정신을 보는 하나의 도구일 뿐, 그것이 전부이진 않다. 오히려 자신을 유형에 맞추려 하는 주객전도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고, 에니어그램 자체에서도 이를 경계하고 있다. 너무 설명대로만 따라가려 하지 말고 자신이 중심이 되어 보고 어느 정도는 놓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edit]
12. 사례 ¶
사실에 대한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이 틀이 붙어 있는 문서에 서술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그 출처를 반드시 밝힐 것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유언비어 등을 게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의 "1.13 관련자료 및 출처 표기에 관하여"를 참조해 주시고, 관련 문의는 위키 게시판에서 해 주세요.
이 항목에서 각 유형의 사례를 작성하시려면, 실존인물의 경우 해당인의 프로파일을 증빙자료로 제시하시거나, 가상인물의 경우 1) 작가가 해당 캐릭터의 에니어그램에 대해 명확히 공인한 경우, 또는 2) 작중에서 에니어그램 관련 서적의 인용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경우에 한정하여 서술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은 모든 경우는 독자연구로 간주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관련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 합의안을 참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이하에 사례 작성 희망시, 그 출처를 각주로 간략하게 표기할 수 있다.
----
[1] 출처:한국 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http://www.kenneagram.com/
[2] Hexad. '6'을 뜻한다. 주로 수비학에서 쓰인다.
[3] 성부, 성자, 성령
[4] 불(佛), 법(法), 승(僧)
[5] 1번의 '퇴보'방향은 4번이고, 4번의 '퇴보'방향은 2번으로 가는 식으로 각 유형 성격의 '유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인간성장' 이라 했는데 '퇴보' 방향으로 가는 게 이상하게 여겨질지 모르지만 거꾸로 하면 '발달'의 방향으로 간다. (1번의 '발달'방향은 7번이고, 7번은 5번으로 가는 식으로...)그리고 발달 단계로 간다고 해서 퇴보방향에 있는 유형을 아예 안 쓰는건 아니고,그 유형의 특징이 긍정적인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자세한건 각 유형 항목의 '발달'과 '퇴보'를 참고.
[6] 출처: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엘리 잭슨 베어 저)
[7] 영혼의 자유 에니어그램에선 원래 '신성한 아이디어' 라 되어있지만 너무 추상적이라 생각돼 http://cafe.naver.com/ph444/2816를 참조함
[8] '신성한 길'
[9] 여기서 말하는 죄는 정신의학적인 죄에 가깝다. '자각 장애나 혼란, 충동의 일탈.'
[10] 편의를 위해 열정과 죄를 왜 동일시했지만 '에니어그램 사회(나란죠 저, 윤운성 역)'에서 보면 열정은 죄의 하위개념정도로 볼 수 있다. 거기에서 죄와 병리의 관계를 설명할 때 나오는데 "병리는 심리학에서 대개 행동(성격 특질)의 영역에 속하는 증상 또는 특징의 무리로 묘사되었는데, 교만이나 질투같은 '죄'들은 동기의 영역에 해당한다. 때로는 이들이 매력의 형태가 아닌 '반감'의 형태일 때도 우리는 이것을 파괴적인 욕망, 과장된 욕망 열정passion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1] 이 양극성 중 어떤 성향이 우세하느냐에 따라 편의상 '공포대항형'과 '공포순응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6번은 이 두 가지 성향을 다 가지고 있다.
[12] 어제까지 웃으며 데이트를 하던 연인이 이별선언, 친구들끼리 싸울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음, 같은 반 친구와 갈등이 생기고 나서부터 없는 사람처럼 행동함, 팀원이 마음에 안들어 팀을 옮겨버리는 등
?
최종 확인 버전: 2015-01-29 10:51:13
cc by-nc-sa 2.0 kr
Supported by Veda
엔하위키 미러는 리그베다 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