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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18. 9. 1 ~ 30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938 18.09.19 11:32 댓글 10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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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0 15:59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무료로 입고 싶은 옷을 골라 입을수 있는 것은 작은 행복이겠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좋은일을 하십니다.

  • 18.10.21 08:06

    민들레의 샘솟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사랑이죠.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 18.10.21 11:00

    이렇게 많은 물품을 준비해주시는 것도 정말 힘드실텐데, 매번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 18.10.21 16:26

    민들레 가게에서 원하시는 물품도 받으 실 수 있고 너무 좋네요~ 민들레 나눔은 보면 볼수록 참 행복한 것 같아요!

  • 18.10.22 10:07

    막 골라보고 싶네요.
    그리고 저 또한 많은 기부를 하고 싶어집니다.
    앞으로는 말로만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옮겨 볼 생각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천사 베로니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18.10.22 17:02

    반성합니다..
    물건을 귀하게 쓰질 못했는데...
    민들레 사랑 나눔 덕분에 제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정말 고마워요....

  • 18.10.22 20:18

    늘 희망차 보이네요. 노숙자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8.10.23 09:17

    좋은 옷들만으로 골라 손님들께 나눠주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 18.12.23 09:11

    16년이란 시간을 거쳐온 민들레 국수집..
    낡은 간판조차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올한해도. 최고의 사랑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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